지아이바이오가 미주제강과의 지분 정리에 적극 나서고 있다. 철강, 스테인레스 강관 사업에서 완전히 손을 떼고 본업인 바이오와 LED 사업에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
지아이바이오는 29일 에스엠케이가 273만주(4.62%)를 장외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에스엠케이는 미주제강 김충근 대표가 대주주로 있는 회사다. 앞서 김 대표는 28일 지아이바이오 주식 29
올해 주식시장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2년여만에 급락 이전 수준의 회복세를 보이면서 보유 주식를 매도하는 최고경영자(CEO)들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2007년 하반기 꿈의 코스피지수 2000선 터치 이후 2008년 금융위기로 1100선 초반까지 밀렸던 국내 증시는 지난 5일 장중 1966선을 회복하는 등 위기 이전의 수준으로 회복했다.
시장 회
제이콤은 19일 최대주주인 강용석, 박영숙 대표가 디피에이홀딩스와 맺은 경영권양도 계약에 따른 중도 양도차원에서 보통주 313만5757주(7.32%)를 장외매도해 강용석 대표 외 특별관계자 8인의 보유지분율이 24.09%에서 16.77%(718만625주)로 줄었다고 밝혔다.
개인 투자자인 H씨(34ㆍ회사원)는 지난 3월 증권사들의 기업인수목적회사(스팩) 열풍에 수천만원의 종자돈을 모르쇠 투자한 것에 대한 후회를 털어놨다.
K씨도 지난 3월 고점에서 매입한 이후 50%에 이르는 손실을 보고 있지만 이렇다 할 주가 상승을 이끌 모멘텀이 없어 속만 태우고 있다.
스팩 첫 상장 3개월이 지났지만 모든 상장 종목이 공모가
HS홀딩스가 한국화장품과의 사업 파트너를 통한 시너지 효과와 지분투자를 통한 ‘일석이조’ 효과를 거두려고 했던 계획이 차질을 빚고 있다.
지난 2008년 5월7일 HS홀딩스는 NH투자증권으로부터 한국화장품제조 지분 15.17%(312만5780주)를 108억7771만원에 사들였다. 매수평균단가는3480원이었다.
HS홀딩스는 당시 경남은행으로부터
예림당이 최근 발표한 자사주 매각 계획을 전면 취소하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결단을 내렸다.
예림당은 5일 지난 9월 29일 공시를 통해 발표한 약 42억원 규모의 자사주 70만주에 대한 장외 매도 결정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예림당은 유동성 확보를 위해 자사주 처분을 결정했지만 매수자의 잔금 지급 의무 위반에 따라 기존에 체결된 자기주식 70만주
코아브리드는 지난 9일 전병철 최대주주가 회사 주식 91만4900주(6.03%)를 리존병주(LEE JOHN BYUNG JOO) 코아브리드 신규사업부 본부장에게 33억원(1주당 3606원)에 장외 매도해 최대주주가 리존병주 본부장으로 변경됐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리존병주 본부장의 보유지분은 총 174만6627주(11.5%)다.
JCE(제이씨엔터테인먼트)는 22일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자사주 70만1674주를 총 54억2464만1694원(주당 7731원)에 대만계 GIGAMEDIA FREESTYLE HOLDINGS LIMITED로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오는 24일 장외매도를 통해 처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