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에너지·장병 안전 모두 살펴야”…野도 대만해협 등 공급망 리스크 경고정부 “한일 에너지 비축·공급 협력…파병 땐 국내법·국민 공감대 고려”
여야가 국회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호르무즈 해협 사태에 따른 에너지 공급망 충격과 파병 문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여야 모두 원유 수송로 확보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실제 파병에는 국회 동의와
현대자동차그룹이 장병 안전 제고와 군 지원 업무 효율화를 위해 로봇과 피지컬 AI를 필두로 협력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14일 충청남도 계룡시 육군본부에서 육군, 산업통상부와 ‘로봇·피지컬 AI 및 첨단기술 활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규하 육군참모총장, 최장식 육군참모차장, 산업부 이민우 산업성장실장(전담직무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7일 가평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맹호부대)을 찾아 여름철 집중호우 피해복구에 헌신한 장병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표창장을 수여했다. 김 지사는 “군이 있어 국민이 안전하고, 국민이 있어 군이 빛난다”며 “평화가 경제이고, 평화를 뒷받침하는 것은 든든한 국방과 우리의 힘”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가평 수해 때 맹호부대 부대원들이
북한의 오물풍선 도발로 시작된 남북 갈등이 확산하는 모양새다. 북한의 3차례 대남 오물풍선 살포에 우리 군도 6년 만에 대북 확성기 방송을 재개했고, 이에 북한이 또다시 오물풍선을 살포하는 등 남북 간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10일 합동참모본부는 대북 확성기 방송과 관련해 “전략적, 작전적 상황에 따라 융통성 있게 작전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합동참모본부는 10일 북한의 대남 오물 풍선 살포에 대응해 6년 만에 재개한 대북 확성기 방송과 관련해 “전략적, 작전적 상황에 따라 융통성 있게 작전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성준 합참 공보실장은 이날 오전 정례 언론브리핑에서 ‘어제 재개한 대북 확성기 방송을 2시간 만에 중단한 이유는 무엇이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 실장은 “장비의
국민의힘은 군 장병 급식비 단가를 1일 1만3000원에서 1만5000원으로 2000원 인상하고, 군무원 당직비도 2만원에서 3만원(휴일 4만원→6만원)으로 올리겠다고 공약했다.
또 현재 일부 지방자치단체만 시행 중인 ‘군 장병 상해보험’을 정부 차원에서 전면 시행하겠다고 했다.
국민의힘 공약개발본부는 18일 오후 국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9호
2011년 7월. 공군 모 비행단으로 자대 배치를 받은 첫날 밤, 베개에서 풍기는 퀴퀴한 냄새가 콧구멍을 찔렀다. 베개가 더럽다고, 바꿔 달라고 할 수도 없는 현실에서 할 수 있는 일은 그저 잠을 청하는 것일 뿐. 해가 뜬 뒤 살펴본 베개에는 1982년에 제작됐다는 문구만이 깨끗하게 보존돼 있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디피'(D.P.)는 군대 실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특별재난지역에 대한 지원 체계가 주택 파손에 대한 보상만 있고 가재도구에 대한 게 없는데 잘 검토해 보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포항 강진으로 피해를 본 경북 포항시 북구 대성아파트를 방문해 이같이 말하며 피해주민을 위로했다.
문 대통령은 이번 지진으로 안전상 문제로 철거가 결정된 대성아파트를 둘러보고 “다
최경환 경제 부총리는 18일 강원도 화천군에 위치한 육군 제7보병 사단을 방문해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위문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최 부총리는 그동안 정부가 군 전력 향상 및 장병안전·복지 향상에 적극 지원해 오고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최 부총리는 GOP에 근무하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병영 처우개선시설 중대 병영 생활관을 방
국방부는 4일 육군 28사단 윤 일병 집단구타 사망사건의 피의자들에 살인죄 적용을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흥석 법무실장은 국회 국방위 긴급 현안질의에서 새정치민주연합 안규백 의원이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야 한다”고 지적하자 “국민 여론이 그렇기 때문에 다시 검토를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실장은 “처음에 살인죄 적용을 염두에 두고 수
안전보건공단은 23일 전남 장성군에 위치한 육군포병학교에서 육군교육사령부와 ‘육군 장병 안전보건 의식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육군교육사령부의 안전조직 강화 계획에 따른 것으로, 공단이 안전보건 교육프로그램 제공과 교관양성 지원에 나선다.
세부적으로 공단은 △14개 병과별 학교의 안전보건전문 교관양성 지원 △ 교육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