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업계가 2007년 태어난 황금돼지띠 초등학교 입학생 잡기에 나섰다. 2007년 베이비붐 현상으로 출생아 수가 전년보다 10% 가량 높았던 만큼 신학기 선물 수요도 덩달아 증가할 것이라는 관측에서다.
롯데백화점은 이달 14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다양한 신학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4일에는 본점ㆍ잠실점 등 8개 점포에서 ‘럭키백을 잡아라’ 이벤
잇따른 가격 인상으로 얼어붙는 소비 심리는 대형마트들에게도 걱정거리다. 일부에서는 실적 하락세가 더욱 가팔라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6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대형마트 3사의 매출액 합계는 2012년 2분기 이후 지난해 4분기까지, 7분기 연속 하락하고 있다. 매출감소는 2012년 3.3%, 2013년 5%에 달한다.
소비자구매패턴도 악화되고
이마트는 병행수입과 해외 직소싱을 통해 신한기 가방을 최대 50%까지 낮춰 4일부터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신학기 인기 상품인 키플링, 인케이스, 잔스포츠 등 해외 유명 브랜드 캐주얼 백팩은 작년보다 물량을 40% 늘렸고, 병행수입을 통해 가격은 최대 50%까지 낮췄다.
키플링은 공식 수입제품의 온라인 판매가보다 53% 저렴한 8만9000원, 키플링
이마트가 오는 4일부터 최대규모의 신학기 가방 할인전을 연다고 1일 밝혔다.
이마트는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할 황금돼지띠 어린이가 49만여명으로 작년보다 10%가량 늘어나는 점에 주목, 병행수입과 해외직소싱으로 가방 가격을 낮췄다.
인기상품인 키플링, 인케이스, 잔스포츠 등 해외 유명 브랜드 캐주얼 백팩을 병행 수입, 작년보다 물량을 40% 늘리고 최대
한때 어린아이들이 저마다 좋아하는 캐릭터가 그려진 가방을 사고 싶어 부모를 졸라대던 풍경이 심심치 않게 연출됐다. 꿈에 아른거리던 가방을 메고 학교를 가면 공부가 더 잘될 것 같던 시절의 이른바 ‘가방의 추억’을 통해 초등학생용 가방의 트렌드를 짚어봤다.
1980년대 초등생들에게 인기 있던 가방(사진①)은 흡사 어른 서류가방의 형태를 띠고 있다. 소재는
신학기를 앞두고 유통·패션·가구업체가 할인전을 펼친다. 그동안 비싼 가격 때문에 망설였다면 할인 찬스를 노려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온라인쇼핑몰 AK몰(www.akmall.com)은 오는 15일까지 4일간 ‘두근두근 새 출발 크레이지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신학기 맞이 아동 가방을 최고 50% 할인 판매하고 잔스포츠, 만다리나덕 등 인기브랜드 백팩을
해외 브랜드의 국내 시장 진출이 활발해졌다. 침체된 내수경기에서도 해외브랜드 매출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해외 브랜드는 직접 국내 진출하거나 합작 법인을 세워 내수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미국 유명 패션 기업인 A&F(아베크롬비피치)는 수입업체를 통해 국내 시장에 진출했다. 지난 2010년 국내 AFH코리아 유한회사를 설립하고 직진출에 나섰다. A&
새학기가 다가오지만 얇아진 주머니가 걱정된다면 아울렛에 가보자
마리오아울렛 3관 5층에 위치한 키즈관에서는 어린이 가방을 최대 30~6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눈에 띄는 형광 컬러로 톡톡 튀는 개성을 뽐낼 수 있는 아디다스키즈의 가방 세트(백팩/실내화가방)는 11만9000원, 베네통키즈의 남아 가방 세트(백팩/실내화가방)와 여아 가방 세트는
부쩍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베스트를 찾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12일 오후 12시 20분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입동을 맞아 ‘씨티지(CITY GEE) 폭스매칭 니트 롱 베스트’(39만9000원)를 판매한다.
가죽 모피 전문 브랜드로 세련된 레이어드룩을 추구하는 씨티지의 ‘폭스매칭 니트 롱 베스트’는 여우털을 겉감에 부착해 고급스러움을 살렸
조용노 네오미오 대표이사 인터뷰
“소비자가 있어서 회사가 수입을 창출하는 것이므로 궁극적으로는 이익의 일부를 같이 나눴으면 좋겠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자리한 사무실에서 지난 5일 만난 조용노 네오미오 대표이사는 봉사와 기부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이같이 밝혔다. 네오미오는 잔스포츠, 버켄스탁 등 해외 브랜드 수입 전문업체다. 조 대표는 올해부터
원자재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바베큐립과 면바지 가격도 출렁일 전망이다.
대부분 가축 사료로 사용되는 옥수수값이 30개월래 최고로 급등한데다 원면값도 사상 최고로 뛰었기 때문이다.
마이클 스완슨 웰스파고 농업부문 이코노미스트는 "돼지에게 옥수수 사료를 주는데 부셸당 6달러의 비용이 든다"면서 "바베큐립을 먹으려면 10달러가 더 있어야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