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하반기 은행지주 산하 70여 개 자회사의 최고경영자(CEO) 선임을 앞두고 계파나 친소관계에서 벗어난 공정한 인사를 주문했다. CEO 자격 요건과 최소 검증기간 등 미흡한 승계 절차를 선임 착수 전에 보완하도록 요구하고, 지방자치단체 금고 유치를 위한 과당경쟁 방지와 금융사고 예방을 위한 내부통제 강화도 당부했다.
23일 금융감독원
BNK금융그룹이 지주 회장과 주요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선임 절차를 개선한다. 회장 후보 검증 기간을 기존보다 늘리고 자회사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의 역할을 확대하는 등 경영 승계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로 했다.
17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BNK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전날 금융지주와 9개 자회사의 경영 승계 절차 개선안을 담은 ‘
임원회의서 금융사 자추위·임추위 역할 지적CEO 승계 검증 강화 예고⋯공정·투명성 강조연말 5대 은행장 임기 만료⋯연임 셈법 복잡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연말 금융권 최고경영자(CEO) 인사 시즌을 앞두고 금융지주 자회사 CEO 승계 절차가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후보 선정과 검증 과정을 둘러싼 감독당국의 눈높이가 높아지면서 현직 CEO의 연임 여부를 결
금융당국이 금융권 최고경영자(CEO) 선임 시 내부후보자에게 유리했던 관행을 없앤다. 후보자 간 공정한 기회제공을 위해 외부 후보자에게 은행 역량프로그램 참여 등을 지원한다. 또 경영승계 개시 시점을 기존 2개월에서 3개월로 앞당겨 숏리스트를 조기에 확정, 충분한 검증을 거치도록 할 계획이다.
금감원은 12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은행지주ㆍ은행(이
신한금융지주가 내일(20일) 자회사 최고경영자(CEO)선임에 나선다. 계열사 대표 인선이 마무리되면 차기 회장에 오른 진옥동 신한은행과 함께 신한금융지주를 이끌게 된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는 20일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를 열고 자회사 CEO 선임을 결정한다. 대상은 이달 말 CEO 임기 만료를 앞둔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투자증권, 신
종합검사 작년 12월 착수, 예정대로 이달 25일 종료우리금융, 27일 자추위 구성 예정…차기 우리은행장 등 자회사 CEO 논의
금융감독원이 내일 우리금융지주 종합검사를 종료하면서 차기 우리은행장 선임 절차가 본격화한다.
24일 이투데이 취재결과 금감원은 애초 예정대로 우리금융 종합검사를 오는 25일 종료한다. 작년 12월에 검사에 나선 이후 계획
한국전력 7개 자회사들에 대한 최고경영자(CEO) 선임이 난항을 겪고 있다.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추전한 후보자 중 한전 자회사 출신이 많아 인사 검증 절차에 다소 시간이 걸리고 있기 때문이다.
17일 지식경제부와 한전 등에 따르면 한전은 이날 7개 한전 자회사에 대한 주주총회를 열고 사장 선임을 마무리할 계획이었으나, 돌연 주총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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