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각지대 줄이고, 취약한 이웃을 보듬고, 건강한 사회 만드는 복지‧ 가족정책
- 탄소중립 노력하고, 문화 관광 스포츠 성장 기대감 높인 환경‧ 생활정책
- 새빛만남, 폭싹 담았수다, 청량산 수원캠핑장 등 소통행정 ‘성과 UP’
올 한해 수원특례시 정책이 제도에 머물지 않았다.
2025년 수원시는 시민의 하루로 들어갔다. 복지와 가족, 환경, 문화
용인특례시의 자활사업 중 하나인 '밥과 함께라면'이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이 잇따르는 등 성공사례로 꼽히며 용인 자활사업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9일 용인시에 따르면 '밥과 함께라면'은 2018년 8월 용인지역자활센터가 저소득·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을 돕기 위해 기흥구 동백동에 45㎡ 규모로 시작한 분식점이다.
당시 자활센터는 이 '1
빈곤층 자립 지원 정책의 비전을 모색하기 위한 '2016 자활복지 국제포럼'이 28일 오전 10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이번 포럼은 저소득층의 탈빈곤 지원정책에 대한 국제사회의 흐름을 공유하고 우리나라 자활 정책의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빈곤의 미래를 만나다'를 주제로 미국, 독일, 일본 등 국내·외 전문가 및 지
보건복지부는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중앙자활센터와 함께 20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청 시민광장에서 ‘2015 자활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늘은 자활, 내일은 희망 ’이라는 슬로건으로 전국 광역 및 지역자활센터 종사자, 자활기업 참여자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활정책포럼과 자활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등 프로그램
국민행복기금이 출범 1년 만에 빚의 굴레에 갇힌 취약계층 25만명을 구제했다. 고금리 부담에서 벗어난 서민도 4만7000명에 달한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해 3월29일 공식 출범한 행복기금은 이달 14일까지 총 29만3000명의 채무조정 신청자 가운데 24만8000명에 원금감면 등 채무조정 혜택을 제공했다. 향후 5년간 32만6000명의 빚 부담
보건복지부는 저소득층 수급자의 지원을 돕는 희망키움통장 사업에 상반기 중 30여개 기업이 참여해 총 7억원의 모금이 만들어졌다고 10일 밝혔다.
참여 기업으로는 경동제약, 녹십자, 대웅제약, 동아제약, 명인제약, 보령제약, 유한양행, 종근당, JW중외제약, 유나이티드제약, 한미제약 등 11개 제약회사가 희망키움통장 민간매칭금으로 3억원을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