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게임체인저’로 주목받던 치료제에 관한 관심이 사그라지고 있다. 셀트리온의 ‘렉키로나’가 국산 1호 치료제라는 타이틀을 안은 지 4개월이 넘었지만, 뒤를 이을 2호 치료제의 탄생은 요원하다. 지난해 코로나19 확산 이후 치료제 개발을 선언한 기업은 여럿이고, 2호 치료제 타이틀에 도전한
GC녹십자가 코로나19 치료제에 대한 조건부 허가 신청을 자진 철회했다.
GC녹십자는 4일 공시를 통해 “식약처가 지코비딕주에 대해 내놓은 조건부 허가 관련 심사 의견을 수용하고 신청한 품목허가를 자진 취하한다"라고 밝혔다.
‘지코비딕주’는 코로나19 감염증 회복기 환자의 혈액 속 항체를 고농도로 농축해 만든 혈장분획치료제다.
앞서 GC녹십자는 4월
녹십자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4월30일 조건부 품목허가를 신청한 코로나 혈장치료제 ‘지코비딕주’에대해 신청을 자진 취하했다고 4일 공시했다.
녹십자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내부심사 및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안정성 효과성 검증 자문단’과의 회의 결과, 치료효과를 확증할 수 있는 임삼 결과를 추가 제출할 것을 권고했다”며 “심사 의견
◇기업은행, 49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쌍용차, 협력사 생산부품 납품거부로 19일~23일까지 평택공장 생산중단
◇베뉴지, 650억 규모 천안시 불당동 토지 양도 결정
◇신성이엔지, 호반건설에 102억 규모 태양광 모듈 납품 공급 계약
◇환인제약, 조현병 치료 물질 레아길라캡슐 임상3상 승인
◇한국조선해양, 자회사 현대중공업 6364억 규모 LNGC
종근당은 16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중증 코로나19 고위험군 환자를 대상으로 ‘나파벨탄(나파모스타트)’ 임상 3상을 승인받았다고 발표했다.
종근당은 지난 3월 러시아에서 진행한 나파벨탄 임상 2상 결과를 바탕으로 식약처에 조건부허가를 신청했으나 식약처의 전문가 자문회의에서 대규모 임상 3상을 통한 유효성 입증을 권고받았다. 종근당은 식약처의 심사의견을
종근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나파벨탄주 국내 조건부허가 신청 자진취하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종근당은 “러시아에서 수행한 2상 임상시험(등록번호 : NCT04623021) 결과를 바탕으로 국내 조건부 허가를 3월 8일에 신청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심사를 받아 왔다”며 “식약처는 제출된 2상 결과에 대한 내부심사 및 '코로나19 치
세포치료제 전문기업 에스씨엠생명과학(SCM생명과학)은 줄기세포치료제의 급성 호흡곤란 증후군(이하 ARDS) 관련 임상시험계획(IND)을 자진 취하한다고 26일 공시했다.
SCM생명과학은 ARDS 관련 임상계획을 취하하는 대신 기존 임상 중인 과제들과 하반기 임상 예정인 신규 파이프라인에 개발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아토피 피부염(임상 2
포항 덥죽집의 메뉴를 표절한 업체가 상표권 출원을 자진 철회했다.
30일에 방송된 SBS ‘골목식당’에서는 최근 논란이 됐던 포항 덮죽집의 상표권 출원 뒷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앞서 포항 덮죽집은 지난 7월 ‘골목식당’에 출연해 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방송 후 한 프랜차이즈는 ‘덮죽덮죽’으로 상표를 출연하는 등 메뉴를 그대로 도용해 논란이 됐
가수 김건모가 무고 혐의로 고소한 여성 A 씨가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김건모가 무고 혐의로 고소한 여성 A 씨에 대해 불기소 의견을 달아 지난 7일 검찰로 송치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은 김건모가 무고라고 주장한 부분과 관련해 별다른 증거를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A 씨는 지난해 12월 강용석
국내 대표적인 연구·개발(R&D) 중심 제약사 한미약품이 항암제 파이프라인 강화에 나섰다. 유망 바이오기업의 면역항암제를 도입하면서 글로벌 항암 치료 트렌드를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한미약품은 미국 바이오기업 랩트 테라퓨틱스(RAPT Therapeutics)와 임상 개발 단계 면역항암제 ‘FLX475’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F
지난주(10월 21일~25일) 코스피지수는 전주 대비 27.2포인트 오른 2087.89를 기록했다. 한 주간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198억 원, 3228억 원을 사들였지만, 개인은 7202억 원을 팔아치웠다.
◇두산, 신재생 에너지 부문 본격화...두산퓨얼셀 31.22%↑
27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는 두산퓨얼셀의 강세가
◇삼성바이오에피스, 3분기 유럽 매출 36% 증가 =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유럽 지역 마케팅 파트너사 바이오젠은 22일(현지시간) 올해 3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바이오시밀러 3종이 총 1억8360만 달러(약 2201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직전 분기(1억8440만 달러)에 비해서는 0.4% 감소했지만
한미약품이 개발한 장기지속형 호중구감소증치료 바이오신약 ‘롤론티스’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시판허가 절차가 다시 시작됐다.
한미약품의 파트너사 스펙트럼은 “확고한 임상적 데이터와, FDA 요청 사항인 생산 프로세스 관련 사항 등을 모두 담은 롤론티스 시판허가(BLA) 신청 서류들을 FDA에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롤론티스는 한미약
한미약품이 기술수출한 신약 ‘롤론티스’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재신청 소식에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는 한미약품이 전일 대비 1만7500원(5.56%) 오른 34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한미약품은 미국 파트너사인 스펙트럼이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롤론티스’의 생물의약품 허가신청(
아스콘 공장 이전을 요구하는 주민들의 민원에 따른 안양시의 광범위한 조사ㆍ단속 행위가 위법하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27부(재판장 임정엽 부장판사)는 A 사가 안양시 등을 상대로 "재산상ㆍ정신적 손해 2억 원을 배상하라"며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 일부승소 판결했다. 판결이 확정되면 안양시는 A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엘러간사의 거친표면 인공유방을 이식한 총 2만8018명의 환자를 파악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추적관리시스템에 등록된 520개 의료기관 중 306개(59%) 의료기관에 대한 수치다.
다만 식약처는 한국엘러간이 2011년 품목 허가를 자진 취하한 제품에 대한 환자 모니터링을 제출 보고서에 누락시켜 모니터링 계획을 수립해 보고하
한국신용평가는 9일 한미약품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로 유지하고, 등급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변경했다.
일련의 기술수출 권리 반환으로 연구개발성과 지속에 대한 불확실성이 확대됐다는 설명이다. 한신평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2015~2016년 다수의 기술수출계약 체결에 힘입어 매출 및 이익규모가 크게 확대된 바 있다.
하지만 201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