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농협이 신뢰회복을 위한 자정결의대회를 열며 자구책 마련에 나섰다.
9일 경기농협은 대회의실에서 중앙회, 경제지주, 은행, 생명·손해보험 등 경기관내 범농협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확립을 위한 신뢰회복 자정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경기농협 임직원은 △신뢰받는 농협을 위한 적극 동참 △규정과 원칙에 따른 업무수행 △공정
식당 불친절 논란에 이어 호텔 비위생 문제로 홍역을 치른 전남 여수시가 혼밥 식당 모집에 나섰다.
27일 여수시에 따르면 지역 대표 먹거리인 게장 정식과 갈치조림, 서대회무침 등을 1인분으로 제공할 일반음식점 업소를 지정할 계획이다.
카페와 술집·주점 형태의 일반음식점은 제외한다.
해당 업소들은 앞으로 추진할 1인 식탁 보급사업에서 우선 혜택이 주
지난 해 건설업계가 약속한 사회공헌기금이 제대로 모이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오자 국토부가 건설사들을 독려하고 나서며 논란이 일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건설사들이 당초 약속을 먼저 지켜야 한다는 지적도 적지 않다.
2일 건설업계와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달 19일 김경환 국토부 1차관은 서울 모 호텔에서 삼성물산· 현대건설 등 대형건설사 사장들과 간담회
전ㆍ현직 선수들의 스포츠 도박으로 물의를 일으킨 프로농구가 자정결의 대회를 연다.
프로농구연맹(KBL)은 10일 오전 9시 30분 서울 강남구 건설공제회관에서 10개 구단 소속 선수와 코칭 스태프, 임직원, KBL 사무국 임직원, 심판이 참석한 가운데 불법 행위 근절을 다짐한다.
앞서 프로농구는 12일 2015-2016 시즌 개막을 앞두고 불법 스
신용카드사들이 정도영업을 실천하고 과도한 카드 모집 경쟁을 자제하기 위한 결의문을 발표한다.
18일 금융감독원 및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카드사들은 ‘카드 모집 질서 확립을 위한 자정 결의대회’를 19일 오전 11시 여신금융협회 1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하고 각 카드사의 모집인 관리 임원이 결의문을 낭독할 예정이다.
결의문은 △카드사들이 과도한 수당을
신안군 염전노예
장애인을 노예처럼 부려 파문을 일으켰던 전남 신안군 신의도 '염전 노예' 사건 후폭풍이 일파만파로 퍼지고 있다.
신안군 염전 노예 비난 여론이 거세자 경찰이 뒤늦게 전수조사에 나섰다. 또 업주와 현지 경찰관 유착관계 감찰도 진행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노예'가 생산한 천일염을 먹지 말자는 소비자 불신까지 겹치면서 '염(鹽) 산업'이 큰
“청렴이 없다면 정책자금을 다루는 기관의 존립 기반은 뿌리부터 흔들릴 수 밖에 없다.”
박철규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은 단호했다. 박 이사장은 12일 서울 여의도 중진공 본사에서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성 강화를 위한 자정결의대회’를 열고, 조직의 청렴성을 거듭 강조했다. 최근 광주에서 발생한 중진공 대출담당자의 불법 행위와 관련해 직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