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타기 위해 기다리는 시민의 모습에서 생태교통에 대한 희망을 봤습니다. 방문자들이 ‘차 없어 좋다’는 말을 주고받을 땐 피로가 싹 가셨죠.”
수원의 자전거 생태교통 조성을 위해 앞장서 온 김덕훈 ‘수원 자전거시민학교’ 대표는 조금씩 자전거 문화가 확산되는 모습에 이 같은 소감을 밝혔다.
김 대표가 운영하는 자전거시민학교는 지난해부터 정자동,
서울시는 오는 22일을 ‘승용차 없는 날’로 정해 청계천로의 일부 구간을 통제키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2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청계천로 청계광장 입구에서 광교사거리 구간(440m)에서 모든 차량의 통행을 금지할 예정이다.
서울시와 승용차 없는 날 조직위원회는 2006년부터 매년 같은 행사를 해오고 있으며 앞으로는 자전거버스 투어, 승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