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이라는 이유로 규제자유특구를 신청하지 못하는 경기도가 인공지능기본법을 근거로 자체 인공지능(AI) 집적단지를 지정하는 길을 연다.
시장·군수가 조성계획을 내면 도지사가 경기도 인공지능위원회 심의를 거쳐 집적단지를 지정하고, 컴퓨팅 자원과 실증공간, 연구개발, 인재, 투자, 공공실증, 인허가 지원을 단지 단위로 모으는 내용이다. 지정 뒤에는 해마다 성
일동제약그룹의 건강기능식품 사업 전문 계열사인 일동바이오사이언스가 재단법인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과 차세대 기능성 소재 및 제품 개발 분야에서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양 기관은 17일 전북 순창군에 위치한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에서 바이오 및 건강기능식품 분야의 공동 연구와 기술 사업화 등에 관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중소벤처기업부가 2027년 신규 지정을 위한 규제자유특구 후보과제 11개 내외를 모집한다. 기존 규제자유특구와 글로벌혁신 규제자유특구에 더해 2개 이상의 지역이 함께 규제를 실증하는 광역연계형 규제자유특구까지 3개 유형을 대상으로 후보를 선정한다.
중기부는 21일 비수도권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2027년도 규제자유특구와 글로벌혁신 규제자유특구, 광역연계
부산의 글로벌 금융도시 경쟁력이 역대 최고 수준으로 올라섰다. 부산이 세계 주요 금융도시의 경쟁력을 평가하는 국제금융센터지수(GFCI)에서 22위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 순위를 새로 썼다.
특히 2023년 상반기 37위였던 부산은 3년여 만에 15계단 상승했다. 부산이 금융중심지 인프라 확충과 함께 해양금융과 디지털금융 분야의 생태계를 넓혀온 가운데 글로
왕궁농공단지 0.33㎢ 특구 편입무인 자율 농작업·다중관제 실증 추진
익산시가 AI 자율주행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농업 실증 거점으로 도약한다. 왕궁농공단지에서 완전무인 자율 농작업과 다중 관제 기술을 시험하며 미래형 농기계 산업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2일 익산시에 따르면 전날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스마트농업 광역연계형 규제자유특구’ 공모에
부산과 경북의 바다가 자율운항 선박과 AI, 수중로봇 등 미래 해양레저 기술의 대규모 실증 무대로 바뀐다.
부산시는 경상북도와 공동 추진한 ‘신해양레저 광역연계형 규제자유특구’가 중소벤처기업부 규제자유특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특구는 단일 지역과 개별 기술 중심의 기존 실증사업에서 벗어나 서로 다른 지역의 산업 기반과
중소벤처기업부가 2개 이상 지방정부가 함께 산업 공급망에 걸친 규제를 실증하는 광역연계형 규제자유특구를 새로 도입한다. 스마트농업과 신해양레저 분야 2개 특구가 첫 지정을 앞두고 있다.
중기부는 다음 달 1일까지 이틀간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2026 규제자유특구 혁신 주간’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지방정부와 유관기관, 특구기업 등 300여명이
하나증권이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와 '지역 스타트업 육성 및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8일 하나증권에 따르면 전날 체결한 이번 협약은 강원지역 혁신기업을 조기 발굴하고 모험자본을 공급해 비수도권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하나증권은 스타트업 직접투자와 투자조합 출자를 검토하고 자금 조달 등
의료 AI 분야 한국형 우븐시티 목표실증부터 인허가·사업화 패스트트랙 구축
강원특별자치도를 대한민국 대표 ‘의료·웰니스 AX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는 대형 국가 프로젝트가 첫발을 뗐다. 5년간 1조원 규모를 투입해 의료 AI 분야의 피지컬 AI 구현을 가속화하고 ‘한국형 우븐시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송기헌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은 13일 서
중소벤처기업부가 2개 이상의 지방정부가 연관 규제를 함께 실증하는 ‘광역연계형 규제자유특구’를 도입한다. 스마트농업과 신해양레저 과제를 첫 지정 대상으로 추진하고 실증 결과의 법령 반영과 참여기업 부담 완화에도 나선다.
중기부는 5일 제26차 규제자유특구 규제특례 등 심의위원회를 열고 광역연계형 특구 신규 지정안과 규제자유특구 혁신방안을 논의했다고
HLB생명과학(HLB LifeSciences)의 자회사인 HLB생명과학R&D는 6일 중소벤처기업부와 국무조정실이 지정한 ‘경북 산업용 헴프(대마) 규제자유특구’ 사업의 공동 참여기관으로 선정돼 미량 칸나비노이드 기반 차세대 신약개발 연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구 사업에는 HLB생명과학R&D를 비롯해 네오켄바이오, 에이팩, 엔비더팜, 토포랩, 아이
HLB생명과학R&D가 올해 상반기에만 다섯 번째 국책과제에 선정되며 연구개발(R&D) 경쟁력을 입증했다. 회사는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 사업에 참여해 미량 칸나비노이드 기반 차세대 신약 개발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HLB생명과학R&D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국무조정실이 지정한 '경북 산업용 헴프(대마) 규제자유특구' 사업의 공동 참여기관으로 선정돼 미량 칸
정부가 수소 발전과 폐플라스틱 재활용 탄소연료, 전기추진 선박 등 미래 신산업의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규제자유특구 7곳을 새로 지정했다. 그동안 법·제도 미비로 실증과 상용화가 어려웠던 기술에 규제 특례를 부여해 시장 진출을 앞당기고, 일부 사업은 해외 실증과 수출까지 연계한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29일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18차 규제자유특구위원회
중소벤처기업부는 4일 ‘제25차 규제자유특구 규제특례 등 심의위원회(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규제자유특구 및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글로벌 특구) 신규 지정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규제자유특구는 경남, 경북, 울산, 전북에 총 4개다. 경남은 전기에서 수소, 수소에서 전기로의 양방향 발전 실증을 추진한다. 경북은 현재는 제한된 의료품 개발
후보들 앞다퉈 ‘AI 수도’ 선언데이터센터 유치전도 가열
6·3 지방선거에서 인공지능(AI)이 핵심 공약으로 떠오르고 있다. 광역단체장 후보들은 앞다퉈 AI 도시·데이터센터·AX·피지컬AI 등을 내세우며 지역 미래 산업 경쟁에 뛰어드는 모습이다.
2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록 공약과 각 후보 발표 내용을 종합하면 서울·부산·울산·광주·전남·전북 등 전국
전북이 K-푸드 유니콘기업 육성을 위해 금융·수출·연구개발·사업화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북지역본부는 19일 전북특별자치도,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한국식품연구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과 ‘K-푸드 엑셀러레이터’ 공동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푸드테크, 스마트팜, 기
정부가 수도권 수준의 창업생태계를 지역으로 확산하기 위해 지역 거점 창업도시 10곳을 조성한다. 기술인재 중심 4대 도시를 우선 선정하고 6곳을 추가로 지정해 2030년까지 글로벌 창업생태계 100위권 창업도시 5곳을 조성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24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주재로 열린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창업도시
재생에너지 기반 그린 암모니아 밸류체인 완성‘2050 탄소중립’ 해운업계 탈탄소 수요 선점
롯데정밀화학이 세계 최초로 암모니아 선박연료를 상업화하며 해운 탈탄소 시장 선점에 나섰다. 생산부터 유통, 공급까지 아우르는 밸류체인을 실제 사업으로 구현한 첫 사례다.
롯데정밀화학은 HD현대중공업이 건조한 암모니아 추진선에 그린 암모니아를 선박연료료 주입했다고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원광대학교에서 '동물헬스케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갖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전북대학교·원광대학교·익산시와 함께 산·학·관 협력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협약은 동물용 의약품, 동물의료, 반려동물 연관 산업 등 급성장하는 동물 헬스케어 분야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이는 지역 내 전문인력 양
중소벤처기업부는 6일 비수도권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6년도 광역연계형 규제자유특구'의 신규 지정을 위한 특구 후보과제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2019년 처음 도입된 규제자유특구는 비수도권 지역의 전략산업 및 혁신사업을 육성하기 위해 일정 기간 특례를 부여하고, 신기술·서비스의 실증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제도다. 지역 주도의 대표적인 규제혁신
지난해 우리나라 연간 육류 소비량은 최초로 1인당 60kg을 넘으며 쌀 소비량을 넘어섰다. 육류를 생산하는 축산업은 온실가스 배출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기후 변화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채식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식물성 재료로 만든 대체육 시장이 함께 커졌다.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는 글로벌 육류 소비 비중이 2025년 일반육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비단(Bdan)은 KDX 컨소시엄이 국내 최초 토큰증권(STO)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사업자로 선정되면서 부산이 디지털금융 중심지로 도약할 계기가 마련됐다고 19일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13일 정례회의에서 수익증권 장외거래중개업 예비인가 안건을 의결하고, 한국거래소(KRX)가 주도하는 KDX 컨소시엄과 NXT 컨소시엄을 예비인가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비단)는 김상민 대표이사가 4일 '2025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시상식에서 4차산업 부문 및 동반성장위원회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금융 도시 인프라 및 실물자산(RWA) 기반 블록체인 거래소 구축과, 지역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이뤄졌다.
비단은 최근 네이버페이, 해시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