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복지 지원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의결청소년안전망에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추가
성평등가족부가 우울·불안이나 자살 위험 등 정신건강 위기를 겪는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상담과 의료, 가족지원까지 신속하게 연결하는 지역사회 연계체계를 강화한다.
성평등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청소년복지 지원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소상공인의 심리적 위기를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과 회복, 재기 지원까지 연결하는 지역 안전망이 확대된다. 소상공인지원센터와 지역 자살예방센터 간 1대1 협력체계를 기존 35개에서 61개로 늘리고 전국 소상공인지원센터에 우울증·자살 위험 선별도구를 비치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지난달 30일 소상공인의 자살 예방 및 생명존
등번호 ‘109’를 단 사회복지사가 프로야구 마운드에 올랐다. 숫자 109는 자살예방 상담전화 번호다.
3월 위기상황에 놓인 시민의 전화를 받고 즉시 경찰에 신고해 구조에 힘을 보탠 용인시자살예방센터 김효성 사회복지사가 이번에는 야구장에서 생명 존중의 메시지를 전했다.
용인특례시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 주간을 맞아 김 사회복지사가 8일 수원 KT위즈파크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경제적 어려움과 정신건강 위기에 놓인 소상공인을 조기에 발굴하고 상담·치유로 연결하는 생명안전망을 확대한다. 소상공인지원센터와 자살예방센터 간 연계를 넓히고 우울증 선별검사와 폐업 소상공인 대상 심리회복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소진공은 희망재단과 협력해 소상공인의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자살 시도자에게 단기 상담·보호를 제공하고 사례관리를 연계하는 일시보호 서비스가 도입된다. 일상생활 복귀 후에는 심리상담 이용권(바우처) 사업이 최우선 지원된다.
보건복지부는 28일 국무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자살 긴급대응 강화방안’을 보고했다. 정부는 위기 포착, 출동·초동대응, 안정·치료, 퇴원 후 밀착 관리, 일상회복 등 5개 단계별로
"최근 몇 달간 자살자 수 감소세…1000명 아래로 낮추기 총력""청소년 자살은 여전히 과제…심리적 안전망 구축 강화"
김민석 국무총리는 10일 "중앙정부에서 지금 다루고 있는 정책 중 자살예방 정책이 가장 어렵다"며 총리실에 자살 문제만 전담하는 상설기구를 처음 설치했다고 밝혔다. 최근 자살자 수가 감소세를 보이지만 청소년 자살은 줄지 않고 있다며 심
최근 10년간 증가세를 보이는 청소년 자살을 줄이기 위해 정부가 교육청까지 자살시도자 정보를 공유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위기징후 발굴 시스템을 구축한다. 학교 내 마음건강 교육을 확대하는 한편 상담·치료 인프라를 확충하는 등 범정부 차원의 대응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교육부는 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 같은 내용의 '10대 청소년 자살예방 범정부
농식품부, 농가주부모임과 농촌 돌봄 사각지대 선제 발굴정신건강 취약가구 연계·폭염 안부 확인·돌봄 물품 지원 강화
농촌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돌봄 사각지대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지역 주민조직과 손잡고 위기가구 발굴에 나선다. 전국 농촌 현장에서 활동하는 농가주부모임 회원 3만7000여 명이 반찬 나눔과 안부 확인 과정에서 정신건강 위기 신호를
광주시는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즉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올해부터 기존 '전 국민 마음투자지원사업'에서 사업명을 변경했다.
예산 9억7800만원을 편성했다.
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 등록 회원은 별도 검사 절차 없이 등록증명서만 소지
전북도가 급격한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4조418억 원 규모의 복지·보건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다.
도민 중심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했다.
9일 전북도에 따르면 도는 전체 예산의 38.3%에 달하는 재원을 바탕으로 생애주기별 맞춤 돌봄과 지역 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에 정책 역량을 집중했다.
그 결과 중앙부처
“2024년 자살 사망자는 1만4872명, 인구 10만 명당 29.1명이다. 2011년 31.7명 이후 가장 높은 숫자다. 상당히 심각한 상황이다.”
이형훈 보건복지부 2차관은 19일 본지와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차관은 자살률 증가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기 거리두기에 따른 고립과 내수경기 부진, 잇따른 유명인 자살에 따른
자살대책추진본부 연내 설치…관계기관 실적 정기 점검
윤창렬 국무조정실장은 3일 "자살을 유도하는 영상 콘텐츠 등이 뉴미디어를 통해 확산하지 않도록 관련 법령 개정 등 제도개선 사항을 조속히 추진하고 언론·방송통신사업자·콘텐츠제작자 등과의 협업·소통을 강화하라"고 관계부처에 지시했다.
윤 실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자살예방대책 관계부처 회의에서
경기 시흥시 소재 시화병원은 최근 ‘제2회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역사회 자살 및 재시도 예방을 위한 실무자 중심의 현장 역량 강화와 협력 체계 구축을 목표로 진행됐다.
이번 세미나에는 시흥시 보건소, 시흥시 소방서, 시흥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센터 등 지역 내 유관기관 실무자 약 100
보건복지부와 중앙사회서비스원은 27일부터 사회서비스 종사자를 대상으로 심리상담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앙사회서비스원은 2022년부터 사회서비스 종사자를 대상으로 전문 심리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이용자의 언어적·신체적·성적 폭력, 이용자 상실, 직무 스트레스 등 다양한 심리적 위험을 경험하는 사회서비스 종사자의 소진과 이탈을 예방하고, 심리적 회
의사 여에스더 부부가 각집 살이를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9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이하 ‘같이 삽시다’)에는 지난주에 이어 의학 박사 여에스더, 홍혜걸 부부의 제주도 집을 방문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혜걸은 “이걸 어떻게 이야기 해야 할까. 제가 이야기를 하면 이해를 잘 못 하신다. 아내가 엄청 까불고 밝은데 촬영
암환자 배우자 자살 위험 1.5배 높아“정신적‧육체적‧경제적 부담 복합 작용, 암환자 가족 지원 필요”
암환자를 간병하는 배우자 자살 위험이 비암환자 배우자보다 자살 시도와 자살로 사망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암 진단 후 1년 이내 자살 위험이 가장 높았다.
미국의사협회지(JAMA)에 2024년 8월 게재된 ‘암환자 배우자의 자살 시도와
언론중재위원회(언중위)가 다음 달부터 제목에 ‘극단적 선택’이란 표현을 사용하는 자살 사건 보도에 시정을 권고한다. ‘극단적 선택’이란 말이 자살이 ‘능동적 선택’이라는 오인을 유발하고, 유사한 처지에 있는 이들의 모방 자살을 부추길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자살을 온전한 ‘개인의 선택’으로 보기 어렵다는 전문가들의 의견도 반영했다. 언중위는 대신 ‘사망
사랑하는 우리 가족, 친구, 동료를 떠나보내는 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삶의 아픔이다. 일상에 지쳐 스스로의 삶을 놓기전, 조금 더 빨리 이웃의 목소리에 귀를 열고 말을 걸며 다가서려 하지만 쉽지 않다. 그럼에도 나와 주변 이웃들에게 드라마 속 한 구절처럼 “멈추지 말고 오늘을 살아가야 합니다”라고 말해야 한다.
“의사 한 명이 열심히 뛰어다닌다고 자살
보건복지부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은 11월 30일과 12월 1일 양일간 ‘연대․협력을 통한 자살예방 활성화 전략’을 주제로 ‘2023 자살예방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전국 자살예방센터(정신건강복지센터),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를 비롯한 다양한 민간 분야의 자살예방실무자와 전문가 등 약 300명이 참가한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은 22일 한국PR협회가 주최로 열린 ‘2023 한국PR대상’시상식에서 공공·공익 캠페인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하 재단)에 따르면 우리나라 자살률은 지난해 기준 인구 10만 명당 25.2명으로 2003년부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1위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다. 따라서 자살예방과 생
금융·복지·고용 등 15개 기관 참여…자살예방센터와 연계 확대
자해 징후·우울 신호 포착 시 조기 의뢰…표준 절차 마련
통합사례관리·통합돌봄 연계까지…고령층 맞춤 지원 강화
정부가 지역사회 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전문 서비스로 연결하기 위한 표준 지침을 마련했다. 범정부기관과 자살예방센터 간 역할을 명확히 하고, 체계적인 연
누구나 마음속 응어리를 갖고 있다. 그 응어리들이 뭉쳐 불안, 우울, 무기력이 찾아오기도 한다. 하지만 여전히 일부 사람들은 정신적 고통이 ‘의지가 약해서’ 혹은 ‘마음이 여려서’ 찾아온다고 여긴다. 이명수 원장은 우울증·공황장애·ADHD 등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개선하고, 증상을 겪는 이들을 담담하지만 따뜻하게 감싼다. 신간 ‘우울해방일지’에는 가려진
2021년 80세 이상 자살률이 61.3명으로 연령대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우울감 및 자살생각률의 증가를 주요 원인으로 보고, 노인 등 정신건강 취약계층 및 자살 고위험군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발표했다.
통계청이 27일 발표한 ‘2021년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202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