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범정부 차원의 자살예방대책 B.A.S.I.C 5대 전략 발표위기가구 발굴·AI 활용 등 선제적 대응 체계 구축지자체 자살률·정책 노력도 평가 공개…"책임성 강화"
정부가 자살률 감소세를 안착시키고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국가 차원의 컨트롤타워인 '국가자살대응실'을 신설하고 지자체별 자살예방 실적 평가를 공개하기로 했다.
또한 자살 위기자들의
채무조정·회생·파산까지 한 번에 상담별도 준비 없이 전화로 맞춤 지원 안내
채무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금융소비자를 위한 네 자리 상담번호 ‘1375’가 가동을 시작했다. 채무조정부터 개인회생·파산, 불법사금융 피해까지 빚과 관련한 고민을 한 곳에서 상담받고 필요한 지원을 안내받을 수 있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용회복위원회는 이달 1일부터 채무상담 대
경제위기 자살예방·청년미래적금·망분리 완화 성과 인정12일부터 4회 후보 국민추천…12월 중 시상식 개최
금융위원회가 경제적 위기자 자살예방대책과 청년미래적금, 금융권 망분리 규제 완화 등 국민 체감형 정책을 추진한 직원 3명에게 총 18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금융위는 이날 제3회 ‘금융위人상’ 시상식을 열고 탁월한 성과를 낸 직원 3명을 선정했
2024년 경기도에서 자살로 숨진 도민은 3829명이다. 하루 평균 10.5명이다. 인구 10만명당 자살사망자 수는 28.2명으로 집계됐다. 경기도는 이 수치를 2030년까지 22.6명으로 20% 낮추는 목표를 세웠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14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열린 ‘2026년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에서 민선9기 생명안전 비전인 ‘생명안전 100·
“2차 공공기관 이전, 국가 미래 위한 결정…주거·교육 각별히 챙겨야”“자살 감소세 확고한 추세로…범죄·재난 피해자 보호 세심하게 살필 것”
한성숙 국무총리는 8일 “2027년을 AI를 통한 정부 혁신이 본격화되는 시기로 만들겠다”며 공공부문의 AI 전환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AI가 국민 일상
정부가 사회적 고립, 가족 돌봄·간병 부담에 따른 자살을 예방하고자 위기가구를 대대적으로 발굴한다. 발굴한 가구에는 복지급여와 공적 돌봄을 연계한다.
보건복지부는 11일 국무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고립, 위기가구 자살예방 대책’과 ‘돌봄·간병 부담 자살예방 대책’을 보고했다. 이번 대책은 5월 6일 국무회의에서 논의된 ‘9대 분야별 자살예방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갚을 수 없는 부채는 청산하고 새출발할 수 있게 해야 한다"며 과도한 빚에 시달리는 취약계층에 대한 적극적인 채무조정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으로부터 범정부 자살예방 대책을 보고받은 뒤 "자살 원인은 아주 다양하겠지만 결국 사는 것이 고통스럽고 외롭고 힘든 것 아니
◇재정경제부
27일(월)
△KDI FOCUS ‘재생에너지의 효과적 보급 확대를 위한 정책과제’
28일(화)
△재경부 1차관 08:00 일자리 전담반(TF)(비공개), 10:00 국무회의(서울청사)
△일자리 전담반(TF) 개최
△「관광진흥법 시행령」 개정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전수) 결과
29일(수)
△경제부총리 17:00 공급망 구
채무상담부터 회생·파산·복지까지 한 번에…경제적 위기자 선제 발굴신복위, 10월부터 채무자 종합지원기관 역할
정부가 빚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이 채무조정부터 개인회생·파산, 고용·복지 지원까지 한 번에 안내받을 수 있도록 통합 상담체계를 구축한다. 금융정보와 건강보험료 납부정보 등 비금융 데이터를 결합해 경제적 위기자를 선제적으로 찾아내는 체계도 마련
최근 10년간 증가세를 보이는 청소년 자살을 줄이기 위해 정부가 교육청까지 자살시도자 정보를 공유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위기징후 발굴 시스템을 구축한다. 학교 내 마음건강 교육을 확대하는 한편 상담·치료 인프라를 확충하는 등 범정부 차원의 대응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교육부는 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 같은 내용의 '10대 청소년 자살예방 범정부
“법적으로 치료할 수 있지만 저항 때문에”
이재명 대통령이 6일 높은 자살률과 관련해 "전 세계적으로 이런 망신도 없다"면서 자살예방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국무조정실과 보건복지부로부터 자살 예방 대책에 대해 보고받은 뒤 "대한민국의 현재 위상을 보건대 이렇게 자살자가 많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면서 이같
자살대책추진본부 연내 설치…관계기관 실적 정기 점검
윤창렬 국무조정실장은 3일 "자살을 유도하는 영상 콘텐츠 등이 뉴미디어를 통해 확산하지 않도록 관련 법령 개정 등 제도개선 사항을 조속히 추진하고 언론·방송통신사업자·콘텐츠제작자 등과의 협업·소통을 강화하라"고 관계부처에 지시했다.
윤 실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자살예방대책 관계부처 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은행권의 불법추심으로 빚이 대물림돼 삶의 의지가 꺾이면 안된다"며 관련법 검토를 지시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22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전일(21일) 이 대통령은 제8차 수석·보좌관 회의을 주재하고 자살예방 대책을 보고받으면서 군인과 금융취약계층, 전세사기 피해자 등의 자살 현황과 원인에 관심을 나타냈다"며
서울 동대문구는 구민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자살예방사업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2021년 동대문구의 인구 10만 명당 자살률은 26.6명으로 서울시 평균을 웃돌았다. 이에 구는 QR코드 기반 마음건강검진을 도입하는 등 자살 예방 대책을 강화했다. 그 결과 2023년 자살률이 25명으로 감소하는 긍정적 변화를 보였다. 2024
우리나라 근로자의 자살 예방을 위해 성별에 따른 맞춤 관리가 필요하다는 연구결과가 제시됐다.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 전상원·조성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이희준 전공의는 2015~2019년 강북삼성병원 기업정신건강연구소의 심케어 서비스(직장인 마음 건강 증진 서비스)를 이용한 국내 근로자 9326명을 대상으로 자살사고 발생 위험을 높이는 직무 스트레스 요
정부가 ‘코로나 우울’에 대응해 자살예방 상담전화 등 인프라를 대폭 확충한다. 또 청년과 20·30대 여성의 자살률을 낮추기 위해 ‘찾아가는 정신건강 컨설팅’을 실시하고, 경력단절 여성에 대한 인턴제도를 확대한다.
정부는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3차 자살예방정책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한해 교통사고 사망자보다 자해·자살로 인해 죽음에 이르는 인원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질병관리본부의 다기관 협력에 기반을 둔 ‘제8차 국가손상종합통계집’에 따르면 한해 416만명이 추락, 폭행, 교통사고 또는 자해 등 질병이 아닌 외부적 요인에 다치는 ‘손상’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해 동안 손상에 의한 사망이 2만8000명에 이르는
정부가 2022년까지 자살률(10만명당) 17명 달성을 목표로 자살예방 국가행동계획을 추진한다. 과거 5년간 자살사망자 7만 명을 전수조사하고 자살예방 게이트키퍼 100만 명을 양성한다.
보건복지부는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자살예방 국가 행동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2016년 기준 10만 명당 자살률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3일 한국사 교과서의 국정화 논란과 관련해 모든 부처가 '올바른 역사교과서'에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황 부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0차 사회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올바른 역사교과서' 만들기에 모든 부처가 이해를 함께하고 힘을 모아주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자라나는 미
미세먼지나 오존과 같은 대기오염 물질이 호흡기 건강을 해치는 것뿐만 아니라 자살율도 높이는 것으로 밝혀졌다.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도관 교수 연구팀(연구원 명우재·김영돈)은 지난 2006년부터 2011년까지 우리나라 각 시도별 환경오염지수와 자살률 상관관계 분석결과를 1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환경부가 전국 79개시 251곳에서 측정한 환
한 번 이상 자살을 시도한 사람은 자살로 사망할 확률이 일반인보다 2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1일 자살사망자 통계와 자살시도자에 대한 면접 조사, 자살 사망자 심리적 부검, 대국민 자살인식조사 등을 토대로 한 자살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2007~2011년 자살시도로 응급실을 찾은 8848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이같은 대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