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무상담부터 회생·파산·복지까지 한 번에…경제적 위기자 선제 발굴신복위, 10월부터 채무자 종합지원기관 역할
정부가 빚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이 채무조정부터 개인회생·파산, 고용·복지 지원까지 한 번에 안내받을 수 있도록 통합 상담체계를 구축한다. 금융정보와 건강보험료 납부정보 등 비금융 데이터를 결합해 경제적 위기자를 선제적으로 찾아내는 체계도 마련
최근 10년간 증가세를 보이는 청소년 자살을 줄이기 위해 정부가 교육청까지 자살시도자 정보를 공유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위기징후 발굴 시스템을 구축한다. 학교 내 마음건강 교육을 확대하는 한편 상담·치료 인프라를 확충하는 등 범정부 차원의 대응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교육부는 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 같은 내용의 '10대 청소년 자살예방 범정부
“법적으로 치료할 수 있지만 저항 때문에”
이재명 대통령이 6일 높은 자살률과 관련해 "전 세계적으로 이런 망신도 없다"면서 자살예방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국무조정실과 보건복지부로부터 자살 예방 대책에 대해 보고받은 뒤 "대한민국의 현재 위상을 보건대 이렇게 자살자가 많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면서 이같
자살대책추진본부 연내 설치…관계기관 실적 정기 점검
윤창렬 국무조정실장은 3일 "자살을 유도하는 영상 콘텐츠 등이 뉴미디어를 통해 확산하지 않도록 관련 법령 개정 등 제도개선 사항을 조속히 추진하고 언론·방송통신사업자·콘텐츠제작자 등과의 협업·소통을 강화하라"고 관계부처에 지시했다.
윤 실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자살예방대책 관계부처 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은행권의 불법추심으로 빚이 대물림돼 삶의 의지가 꺾이면 안된다"며 관련법 검토를 지시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22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전일(21일) 이 대통령은 제8차 수석·보좌관 회의을 주재하고 자살예방 대책을 보고받으면서 군인과 금융취약계층, 전세사기 피해자 등의 자살 현황과 원인에 관심을 나타냈다"며
서울 동대문구는 구민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자살예방사업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2021년 동대문구의 인구 10만 명당 자살률은 26.6명으로 서울시 평균을 웃돌았다. 이에 구는 QR코드 기반 마음건강검진을 도입하는 등 자살 예방 대책을 강화했다. 그 결과 2023년 자살률이 25명으로 감소하는 긍정적 변화를 보였다. 2024
우리나라 근로자의 자살 예방을 위해 성별에 따른 맞춤 관리가 필요하다는 연구결과가 제시됐다.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 전상원·조성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이희준 전공의는 2015~2019년 강북삼성병원 기업정신건강연구소의 심케어 서비스(직장인 마음 건강 증진 서비스)를 이용한 국내 근로자 9326명을 대상으로 자살사고 발생 위험을 높이는 직무 스트레스 요
정부가 ‘코로나 우울’에 대응해 자살예방 상담전화 등 인프라를 대폭 확충한다. 또 청년과 20·30대 여성의 자살률을 낮추기 위해 ‘찾아가는 정신건강 컨설팅’을 실시하고, 경력단절 여성에 대한 인턴제도를 확대한다.
정부는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3차 자살예방정책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한해 교통사고 사망자보다 자해·자살로 인해 죽음에 이르는 인원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질병관리본부의 다기관 협력에 기반을 둔 ‘제8차 국가손상종합통계집’에 따르면 한해 416만명이 추락, 폭행, 교통사고 또는 자해 등 질병이 아닌 외부적 요인에 다치는 ‘손상’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해 동안 손상에 의한 사망이 2만8000명에 이르는
정부가 2022년까지 자살률(10만명당) 17명 달성을 목표로 자살예방 국가행동계획을 추진한다. 과거 5년간 자살사망자 7만 명을 전수조사하고 자살예방 게이트키퍼 100만 명을 양성한다.
보건복지부는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자살예방 국가 행동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2016년 기준 10만 명당 자살률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3일 한국사 교과서의 국정화 논란과 관련해 모든 부처가 '올바른 역사교과서'에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황 부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0차 사회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올바른 역사교과서' 만들기에 모든 부처가 이해를 함께하고 힘을 모아주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자라나는 미
미세먼지나 오존과 같은 대기오염 물질이 호흡기 건강을 해치는 것뿐만 아니라 자살율도 높이는 것으로 밝혀졌다.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도관 교수 연구팀(연구원 명우재·김영돈)은 지난 2006년부터 2011년까지 우리나라 각 시도별 환경오염지수와 자살률 상관관계 분석결과를 1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환경부가 전국 79개시 251곳에서 측정한 환
교육부는 학생 자살예방에 대한 인식제고를 위해 오는 18일 대전과 세종을 시작으로 5월 29일 제주까지 총 38회에 걸쳐 전국의 모든 초ㆍ중ㆍ고등학교 교장을 대상으로 ‘학생자살예방 관리자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학생 개개인의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교육’을 위한 ‘학생자살예방대책’의 세부 추진과제의 하나로 교육부의 학생자살예방정책 설명과 함께
정부가 학생의 스마트폰에서 자살 징후가 발견되면 이를 부모에게 전달하는 서비스의 도입을 추진한다.
정부는 13일 서울청사에서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주재한 2015년 제2차 사회관계장관회의를 통해 연간 학생 자살자를 두자릿수로 줄이기 위한 '학생자살 예방대책'을 확정했다.
먼저 정부는 학생 스마트폰의 카카오톡, 문자메시지 등 사회관계망서비
학생의 자살을 막는 스마트폰 '자살징후 알리미 서비스'가 도입된다.
13일 서울청사에서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주재한 '2015년 제2차 사회관계장관회의'가 열렸다. 교육부는 이 자리에서 연간 학생 자살자를 두자릿수로 줄이기 위한 '학생자살 예방대책'을 확정했다.
대책에 따르면 우선 학생 스마트폰에 카카오톡, 문자메시지 등 사회관계망서비스
교육부, 보건복지부 등 사회부처들이 교육ㆍ군ㆍ취업 시기, 일ㆍ가정 형성 시기, 퇴직 시기 등 3대 생애 전환단계에서의 애로사항을 완화시키기 위해 협력과제를 추진한다.
황우여 부총리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015년 제2차 사회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생애 전환단계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사회정책 3대 분야 협력과제를 제안해 채택하고, 학생 자살 예방
보건복지부는 중앙심리부검사업단 주관으로 심리부검 권위자인 앨런 L 베르만 박사를 초청해 8~10일 3일간 경기도 포천 아도니스 호텔에서 '심리부검 훈련프로그램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버먼 박사는 미국 자살학회 이사와 국제자살예방협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자살과 자살 예방에 관련한 다양한 저서와 논문을 집필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중앙심리부검
한 번 이상 자살을 시도한 사람은 자살로 사망할 확률이 일반인보다 2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1일 자살사망자 통계와 자살시도자에 대한 면접 조사, 자살 사망자 심리적 부검, 대국민 자살인식조사 등을 토대로 한 자살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2007~2011년 자살시도로 응급실을 찾은 8848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이같은 대규모
보건복지부가 10일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자살보도 권고 기준 2.0’을 발표했다.
복지부는 이날 오후 1시부터 더케이 서울 호텔에서 열리는 기념식에서 ‘자살보도 권고 기준 2.0’을 발표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에 새로 개정한 권고기준은 2004년 발표된 자살보도 권고기준을 현재의 언론보도 환경과 SNS 등 새로운 미디어 환경을 감안
국내 자살자 5명 중 1명은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자살을 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경찰청의 2011년도 ‘변사자 원인 현황’(2011년)에 따르면 한국인 자살의 약 30%는 ‘정신적 문제’가 원인으로 나타났다. 그 뒤를 이은 것은 ‘질병’으로 2011년 기준 자살자의 20.2%가 질병 때문에 자살한 것으로 파악됐다.
질병과 비슷한 비중을 차지
한 번 이상 자살을 시도한 사람은 자살로 사망할 확률이 일반인보다 2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1일 자살사망자 통계와 자살시도자에 대한 면접 조사, 자살 사망자 심리적 부검, 대국민 자살인식조사 등을 토대로 한 자살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2007~2011년 자살시도로 응급실을 찾은 8848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이같은 대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