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바른(이동훈·이영희·김도형 대표변호사)은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함께 다음 달 11일 바른빌딩 15층 대강당에서 ‘제4회 중견기업 Scale-up 전략 포럼’을 공동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AI)·에너지 전환 등 산업 대전환기 속에서 중견기업의 성장동력 발굴과 성장자금 확보 전략을 조망하는 한편, 금리·환율 변동성 확대와
“최근 3년간 부도 기업을 분석한 결과, 약 45%는 관계 기업에서 연체나 부도가 먼저 발생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4일 이호열 한국평가데이터(KODATA) 데이터사이언스센터장은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제4회 KODATA 혁신포럼’에서 ‘데이터와 AI를 활용한 관계 리스크 탐지’ 발표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이 센터장
지주 핵심 부문 연임…인사 큰 틀은 유지신한은행 중심 조직 조정, 실행 단계로혁신·리스크·소비자보호 축 병행 정비
신한금융그룹이 연말 임원 인사에서 대규모 교체 대신 연속성과 안정에 방점을 찍었다. 신한은행을 중심으로 일부 세대교체와 조직 개편이 이뤄졌지만 그룹 전반의 인사 기조는 기존 체제를 유지하며 실행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진옥동 회장
금융감독원이 불법‧불건전 영업행위 재발 방지를 위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감독에 나선다. 특히 ‘최고경영자(CEO) 레터’를 통해 CEO들과 내부통제와 관련에 직접 소통할 계획이다.
24일 금감원은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2025년 금융투자 부문 금융감독 업무설명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올해 금감원의 금융투자 부문 감독‧검사 방향을
금융감독원이 올해 금융투자업권 감독·검사 업무의 초점을 불법‧불건전 영업행위 방지를 위한 내부통제 강화와 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비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단기자금시장 관리에 맞춘다.
또 불법 공매도 방지 전산시스템(NSDS) 구축을 통한 공매도 재개 환경을 마련하고, 다자간매매체결회사(ATS)인 대체거래소 출범에 대비해 증권사 최선주문
금감원 2024 금융투자 부문 금융감독 업무설명회부동산 리스크 관리·인프라 쇄신 등사모운용사 진입 및 유지요건 검토 등 펀드 시장 투자자 보호 방안 마련 방침
금융감독원이 올해부터 정기검사 비중을 줄이고 중대하고 긴급한 사건에 인력을 집중적으로 투입하는 등 검사·제재 내실화에 나선다.
금감원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2024년 금융투자 부
윤석열 정부 1년 동안 자본시장의 가장 큰 변화와 개혁으로 꼽히는 것은 외국인 투자자 접근성 개선과 물적분할 투자자 권익 제고 등이다.
아울러 대체거래소(ATS) 설립이 급물살을 타며 한국거래소의 독점시대가 저물게 됐고, 증권형 토큰 제도화, 디폴트옵션 등도 속도를 냈다. 첫 검찰 출신의 금융감독원장 선임과 함께 여의도 저승사자라 불리는 증권범죄합수단도
금융감독원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발생 원인에 대한 종합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한다.
16일 금감원은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2023년 금융투자 부문 금융감독 업무설명회’를 개최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올해 금감원의 금융투자 부문 감독과 검사 방향 설명의 ‘세션 1’과 업계 제언 청취의 ‘세션 2’로 이뤄졌다.
금융감독원은 26일 자본시장 리스크 대응반을 구성하고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잠재리스크가 동시 현실화되는 ‘퍼펙트스톰’ 상황 발생시 가장 먼저 리스크를 부담하는 자본시장 특성을 고려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금감원은 ELS·부동산·채권·펀드유동성 등 자본시장 부문별로 업계와 공동 대응반을 구성해 금융회사의 리스크 대응여력을 점검하고, 시
금융감독원이 ‘자본시장 위험 분석보고서’를 발간했다.
금감원은 11일 보고서 발간 이유에 대해 “자본시장을 중심으로 시스템리스크를 점검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진단해 자본시장의 시스템리스크 발생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주요 대상은 유관기관이나 증권사, 투자기관 등이다.
이 보고서는 △제1장 보고서 발간 배경ㆍ목적 △제2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31일 신년사를 통해 “‘신뢰받는 금융감독’을 향해 흔들림 없이 한 걸음씩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윤 원장은 “힘센 ‘흰 쥐’의 해라는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밝았다. 예로부터 12간지의 첫 번째 동물인 쥐는 ‘위험을 예측하는 지혜’와, ‘부지런함’과 ‘다산’을 의미했다”며 “새해에는 우리 금융감독원도 흰 쥐의 기운을 받아 ‘
KDB산업은행이 기존 10개 부문에서 2개 부문을 정리하고 총 9개 부문으로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 이번 조직 개편이 내년 1월에 단행될 1급 인사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23일 정부 및 금융권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이 같은 내용의 조직 개편안을 금융위에 보고하고 최종 승인을 앞두고 있다. 산은은 다음 주 이사회를 열고 조직 개편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IBK투자증권은 급변하는 자본시장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종합리스크관리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1년여에 걸쳐 구축 완료된 종합리스크관리시스템은 부문별(시장, 신용, 금리ㆍ유동성, 운영) 리스크 및 영업용순자본비율(NCR), 신용평가 등 전사적 리스크를 통합해서 측정ㆍ관리할 수 있다.
자본시장법 시
서울 강남에서 열린 해시드 오픈 리서치 세미나에서는 글로벌 정책·표준 논의의 관점에서 디파이(DeFi)와 전통 금융의 접점을 짚는 발표도 이어졌다.
16일 서울 강남구 해시드 라운지에서 열린 ‘디파이와 전통금융의 협력과 확장 전략: 하이브리드 금융시대의 비전’ 세미나에서 글로벌 블록체인 정책·표준 협의체 GBBC(Global Blockchain B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