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고성장에도 프랜차이즈 리스크추가 업사이드 기대 제한적일본·동남아 확장 성과해외 확장 스토리로 돌파할까
사모펀드운용사(PE) 케이엘앤파트너스(KL&P)가 토종 햄버거 프랜차이즈 맘스터치 매각에 나선다. 인수 이후 실적이 급성장하며 역대 최대 수준의 실적을 기록했지만, 프랜차이즈 업종 특유의 구조적 리스크와 성장 한계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시장에서
26일 주총서 이사보수한도 23억→29억 상향 안건 상정 2대주주 국민연금, “경영성과 대비 과도” 반대표 행사 예고 2020년 이후 주총 6차례 중 4차례 반대…표대결 관심
iM금융지주가 이사보수한도 상향안을 두고 2대주주 국민연금(지분율 9.02%)과 또 다시 충돌한다. 국민연금이 과거부터 반복적으로 보수한도 안건에 제동을 걸어온 가운데, 올해는 회사
국내 의결권 자문사 서스틴베스트가 LG화학 정기 주주총회 안건 가운데 기업가치 제고와 이사회 독립성 강화를 겨냥한 주주제안에 대해 찬성을 권고했다. 경영권을 흔들기 위한 제안이라기보다 의사결정의 투명성과 주주 소통을 보완하는 장치라는 판단에서다.
24일 의결권자문업계에 따르면 서스틴베스트는 오는 31일 예정된 LG화학 정기 주주총회 안건을 분석한 보고
국내 의결권 자문기관 서스틴베스트가 DB손해보험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감사위원회 독립성 강화를 핵심 쟁점으로 제시했다. 회사 측이 추천한 감사위원 후보들에 대해서는 반대 의견을 내고, 얼라인파트너스가 주주제안으로 추천한 후보들에 대해서는 찬성을 권했다.
17일 의결권 자문업계에 따르면 서스틴베스트는 오는 20일 열리는 DB손해보험 정기주주총회 안건 분
탈출 전략 어려움에 규제산업 투자 피하는 PEF매각 어려움 겪는 홈플러스·롯데손보 '학습효과'이해관계자 적은 B2B 기업·해외 투자에 '눈길'
사모펀드(PEF) 업계 전반에 금융사와 소비자 대상 거래(B2C)기업 투자를 기피하는 분위기가 확산하고 있다. 투자 자체의 난이도보다도 매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규제 리스크와 사회적 파장을 부담스러워하는 기류
서울시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3차원 디지털 설계기법인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을 적용하기 위한 지침을 제작, 배포한다. 시 발주 모든 공공 공사에 스마트 건설 기술을 적용하기 위함이다.
4일 서울시는 ‘서울형 BIM 적용지침’을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 해당 지침에는 서울 시내 도로‧철도‧건축 특성을 고려한 BIM
국제회계기준(IFRS)이 산하 기관인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를 통해 추진하고 있는 ‘지속가능성 공시기준 초안’은 2022년 7월 말까지 전 세계적으로 의견 수렴 후, 2022년 말 확정안을 공개할 예정이다. 즉, 지속가능성 ‘일반 요구사항’인 S1과 ‘기후 요구사항’인 S2, 두 가지 공시 요구기준이다. 기업 내 횡령, 안전사고, 각종 환경 관련
제주항공이 23일 이스타항공 인수를 포기하면서 계약 파기 책임에 대한 법정 공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새 주인을 찾지 못한 이스타항공의 파산 가능성과 대규모 실직도 우려된다.
이날 제주항공은 “진술보장의 중요한 위반 미시정 및 거래종결기한 도과로 인해 기체결한 주식매매계약을 해제했다”고 밝혔다. 앞서 제주항공은 이달 15일까지 미지급금 해소 등
두산그룹의 전지박ㆍ동박 및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생산업체 두산솔루스 매각전에 유력 후보였던 대기업이 불참하면서 매각에 ‘빨간불’이 들어왔다. 앞서 국내 사모펀드(PEF) 스카이레이크와의 매각 협상 중단이 두산에 ‘악수(惡手)’가 된 셈이다.
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두산그룹과 매각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이 전날 진행한 두산솔루스 예
글로벌 부동산 서비스 기업 CBRE는 지난해 겹경사를 맞았다. 글로벌 부동산 투자자문 시장에서 9년 연속 업계 1위를 기록한 동시에 한국지사인 CBRE코리아도 지난해 국내 시장 1위를 탈환했다. 지난해 CBRE코리아 성사시킨 국내 매입·매각 딜 규모만 3조3000억 원에 달한다. 사실상 딜 규모가 전년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이 같은 성과
삼성자산운용과 골든트리투자자문이 전략적제휴(MOU)를 체결했다.
22일 삼성자산운용에 따르면 이날 전영묵 대표와 김형찬 골든트리 투자자문 대표이사가 MOU를 체결하고 판매지원 플랫폼 ‘펀드솔루션’ 제공과 공동 상품개발 등 다각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2017년 설립된 골든트리 투자자문은 FA(투자권유대행인)에 금융상품과 재테크 정보 등을 자문하
전문사모집합투자업 제도를 통해 자산운용사 진출이 쉬워지면서 전문 투자자문업계가 움츠러들었다. 우량한 자문사들이 대거 운용사로 전환하면서 계약고는 줄고 수익성도 악화 추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전업 투자자문사는 153개로 3월 말보다 13개 줄었다. 새로 2곳이 생긴 반면 기존 자문사 2곳이 폐업했고 전문사모운용
자문업계 전통적인 강자로 손꼽히는 한가람투자자문이 운용사로 전환하기 위한 준비 작업에 돌입했다.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가람투자자문은 오는 8월 이전 헤지펀드 전문 운용사 전환을 위해 관련 전문가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00년에 출범한 한가람투자자문은 확고한 투자철학과 꾸준한 운용 성과로 국내 주요 연기금 등 기관투자자들에게 절대적인
타임폴리오 등 5개의 자문사가 헤지펀드 운용사로 전환했다.
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날 타임폴리오, 앱솔루트, 라이노스, 옵투스, 제이씨에셋 등 총 5을 전문사모집합투자업자로 등록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자본시장법 개정으로 투자자문사도 전문투자형 사모펀드 운용사로 전환할 수 있게 됐다. 형식도 기존에는 인가였지만 등록으로 완화
자문업계 절대수익 강자로 꼽히는 타임폴리오투자자문이 헤지펀드 운용사로 전환한다. 이번 운용사 전환은 이 회사가 지난 2008년 자문사로 출범한 이후 8년 만이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타임폴리오투자자문은 지난 2월 금융당국에 전문투자자사모집합투자업자 등록 신청을 냈다. 통상 금융당국의 운용사 인허가 기간이 2개월 가까이 소요되는 점에 비춰 볼 때
하나금융투자가 여의도 금융투자업계 지식의 산실로 거듭나 주목받고 있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하나금융투자 법인영업본부 주최로 지난 3월 한 달 동안 주 4회씩 진행 한 ‘매니저대학 시즌1’이 마무리됐다.
매니저대학은 하나금융투자가 올해부터 향후 7년간 중장기 계획으로 내세운 지식 공유 프로그램이다.
매니저 대학 아이디어를 낸 이상만 법인영업부
20대 초반 군대 PX(군 편의점)에서 과자와 음료수 재고를 파악하던 군인은 이제 어엿한 자문사 최고경영자(CEO)가 됐다. 최근 PB들에게 ‘대박 자문사’로 입소문 난 더블릭투자자문 정호성 대표의 이야기다.
정 대표는 20대 대학생 시절부터 주식투자 동아리를 거쳐 취업 대신 꾸준히 주식투자에 매진했다. 그리고 지난해 1월 고려대학교 가치투자 동아리
KDB산업은행이 회계법인 업계 판도까지 변화시키고 있다. 산업은행이 추진하는 매각 딜이 워낙 많고 크기 때문에 매각 주관사로 선정되느냐 못 되느냐에 따라 회계법인의 명암이 갈리고 있기 때문이다.
7일 인수합병(M&A) 업계에 따르면 최근 M&A 회계법인 자문사 시장에서는 삼일회계법인이 독주하고 있다.
2015년 삼일의 금융자문 건수는 총 26건으로 1
올 들어 자문사들의 최대 주주 교체가 잇달아 이뤄져 눈길을 끈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라이노스투자자문은 지난달 23일 보통주 40만주(주당 5000원), 총 2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했다. 이번에 발행한 신주 발행엔 상장기업인 바이넥스와 에이블파트너스가 각각 참여했고, 바이넥스가 총 28만6000주(55%)를 확보하며 최대 주주
VIP투자자문은 7일 딜로이트 안진 본사에서 김민국 VIP투자자문 대표와 이정희 세무자문본부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문업계 최초로 세무컨설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요 협약내용은 딜로이트 안진이 VIP투자자문 일임고객들에게 전문화된 세무자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으로, 수탁고, 자기자본, 일임고객수 기준 업계 최상위권인 VIP투자자문이 패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