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자본의 11.26%⋯지난해 말 전액 손실 인식6월 상각 완료⋯AOS 정보 연동·내부 심사 보완
4월 알려진 웰컴저축은행의 자동차 부품 매출채권 담보대출 사기 손실 규모가 약 918억원으로 구체화됐다. 손실은 지난해 말 전액 인식돼 추가적인 실적 영향은 제한적이지만, 최종 회수액은 향후 법적 절차에 따라 가려질 전망이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웰컴저축
금융업권별 부실 전이 위험성이 ‘최고조’에 달했다. 국내 금융기관 간 상호연계성이 4년 만에 1000조 원 가까이 늘어나면서 한 업권의 위기가 다른 업권으로 옮겨가는 리스크가 동반해 커진 것이다.
가계부채와 소상공인·중소기업 대출의 부실 위험성이 커진 상황에서 업권별 위기가 국내 금융 시스템 자체의 위기로 전이되지 않도록 금융 안정을 위한 대책이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