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금융그룹이 2030년까지 ESG금융 8조원 달성을 목표로 내걸고 계열사 전반의 친환경·포용금융을 확대한다. 지난해 말 기준 ESG금융 실적은 5조7950억원으로 목표의 약 72%를 채웠다.
iM금융은 그룹 차원의 ESG 경영 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계열사별 ESG금융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최근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ESG
성평등가족부가 박물관·전시관의 시설 안전과 이용 편의, 전시·교육프로그램의 성차별 요소를 지방정부가 직접 점검할 수 있도록 ‘자가진단형 성별영향평가’를 도입한다.
성평등부는 내달 1일부터 지방정부가 추진하는 박물관·전시관 관련 사업에 자가진단형 성별영향평가를 적용한다고 30일 밝혔다.
자가진단형 성별영향평가는 평가 결과가 충분히 축적된 사업에 대해
신고 없어도 갑질 정황 땐 조사초과근무 파악, 과로 직원 관리저연차 고충 대응 ‘SOS 비상벨’신입 첫 보직에 기피업무 배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말과 퇴근 후 업무 지시를 최소화하고 초과근무나 연가 사용 현황 등을 모니터링해 과로 위험이 있는 직원을 조기에 찾아내 관리하기로 했다. 직장 내 괴롭힘이 의심될 경우 피해 신고가 없어도 직권조사하고, 저연차 직원
“삼성전자서비스는 추석 연휴 기간에 고객을 위해 긴급 수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연휴 첫 날인 24일과 추석 당일인 25일은 서비스센터 휴무이며 26일, 27일에는 '주말케어센터' 9곳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휴대폰, 태블릿, 웨어러블 제품 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말케어센터는 △삼성강남 △홍대 △중동 △성남 △구성 △대전 △광산 △남대구 △동래다.
주
삼성전자는 ‘One UI 9’ 업데이트를 국내에서 시작해 글로벌 시장으로 순차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갤럭시 S26 시리즈에 먼저 적용하고 지원 기기를 순차적으로 확대한다.
One UI 9은 지난 7월 공개한 갤럭시 Z 시리즈 3종에 적용된 사용자 인터페이스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영상 편집과 맞춤형 정보 제공, 기기 관리, 보안 기능을 더 많은
DSM-5 핵심 진단 기준 기반 21개 문항 구축…‘안정·주의·관리·심화’ 4단계 판정6년간 누적 심리검사 303만 건 돌파…자가진단서 맞춤형 전문 상담까지 연계
멘탈케어 플랫폼 ‘트로스트’가 성인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자가 점검 수요에 발맞춰 미국정신의학회 진단 기준을 접목한 스크리닝 도구를 자체 개발해 무료 배포한다.
화장품·의약품 9대 1 구성…전문 약사 상담으로 차별화870개 브랜드·1만2000개 상품 집결…홍대서 오프라인 승부패션 고객 뷰티로 ‘상호 송객’…11월 성수·제주로 거점 확대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첫 뷰티 단독 오프라인 매장을 열고 뷰티 시장 영토 확장에 나섰다. 화장품 판매를 넘어 대형 약국을 통째로 결합하고, 입점 브랜드의 70%를 신진
학사·행정·연구 통합 디지털전환연구비 관리 효율·투명성 강화
전북대학교가 총 150억원을 투입한 차세대 통합정보시스템 ‘JUMP’와 연구비관리시스템 ‘JUIC’를 공식 가동하며 대학 행정과 연구이원의 디지털 전환을 본격화했다.
전북대는 10일 양오봉 총장과 대학 구성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 시스템 오픈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세청, 16~30일 특례 신청 접수…4만8000명에 안내문 발송기본공제 9억→12억원…부부 공동명의는 신청 전 세 부담 비교해야
이사나 상속으로 집이 두 채가 됐어도 종합부동산세 공제 혜택은 1주택자처럼 받을 수 있다. 일정 요건을 갖춰 30일까지 특례를 신청하면 기본공제액이 9억원에서 12억원으로 늘고, 나이가 많거나 집을 오래 보유한 경우에는 세
금융감독원이 AI 기반 사이버 공격 확산에 대응해 금융회사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를 소집하고 보안 대응체계 강화를 주문했다. 중요 보안패치 미적용과 퇴직자 계정 방치 등 기본적인 정보기술(IT) 통제 미흡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자율 점검에 충실히 참여하지 않는 고위험 금융회사는 현장점검 등으로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금감원은 9일
일상 셀프케어부터 전문 상담까지 연계…상담 기업 40% 무료체험 신청임직원 수 기반 정액 구독 모델…비식별 데이터로 조직 마음건강 관리
넛지헬스케어의 근로자지원프로그램(EAP) 전문 자회사 다인이 ‘피플앤컬쳐 엑스포 2026’에 참가해 일상적인 셀프케어와 전문 심리상담을 결합한 기업 맞춤형 구독 심리케어 솔루션 ‘넛지케어’를 선보였다.
다인은 25일 서
이행률 82.1%…완료과제 20개학교 운동부·갑질·인사 집중 점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해 반부패·청렴정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부패 취약분야 관리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북교육청은 25일 본청에서 ‘2026년 제3차 반부패·청렴정책 추진단 회의’를 열고 청렴정책 추진성과와 향후 대응전략을 논의했다.
지난 21일 기준 청
성평등가족부가 고용평등공시제 도입을 앞두고 경제단체와 만나 기업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기존 적극적 고용개선조치(AA)와 자료 제출을 일원화하고 단일 공시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제도의 실효성과 현장 수용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성평등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주요 경제단체 관계자들과 제2차 간담회를 열고 고용평등공시제
삼정KPMG는 지난 7일 역삼동 삼정KPMG 교육센터에서 중·고등학생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2회 청소년 경영·경제 교육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청소년 경영·경제 교육 프로그램'은 미래 경제 주역이 될 청소년들의 경영·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중소벤처기업의 경영애로 해소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챌린지진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챌린지진단은 분야별 전문가가 중소기업의 문제점과 원인을 분석하고 기업 특성에 맞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문제 해결형 진단 프로그램이다.
지원 대상은 매출액 50억원 이상 제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
기본 보장+부가 서비스 결합 상품 출시상속 등 시니어 맞춤 정보 제공까지 확장
생명보험사들이 단순한 질병 보장을 넘어 치매 예방과 자산관리, 상속·증여까지 시니어 보험 사업 영역을 본격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보험 상품 역시 기본 보장에 다양한 부가 서비스가 결합된 형태로 출시되는 추세다.
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최근 치매 치료·뇌질환·관절질
성평등가족부가 기업별 성별 고용·임금 현황을 공개하는 '고용평등공시제' 도입에 속도를 낸다. 디지털성범죄와 교제폭력 대응을 강화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위기청소년 발굴, 아이돌봄과 한부모 지원 확대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평등·안전·돌봄 정책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1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환경·사회·지배구조별 과제 및 성과 공개
KCC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와 지속가능경영 전략을 담은 ‘2026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에는 KCC의 환경·사회·지배구조 영역에서 추진한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성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결과물이 담겼다. 특히 기후변화와 환경, 인권 및 윤리·준법, 공급망 등
성평등가족부가 내년 고용평등공시제 시행을 앞두고 전담 조직을 출범시키는 등 제도 도입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성평등부는 14일 한국여성정책연구원과 함께 ‘고용평등공시제 공동기획단’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판식에는 정정옥 청와대 성평등가족비서관과 임영미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 이병희 한국노동연구원장, 박종필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 등이 참석
우리나라 65세 이상 치매 환자 수가 2026년을 기점으로 1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확실시되는 가운데 지역 의료계에서 "후각 기능에 주목하면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할 수 있다"는 조언이 나왔다.
부산 온병원 이비인후과 이일우 과장과 신경과 하상욱 과장은 14일 "후각 훈련의 강화가 치매 예방의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치매라
중장년 재취업의 가장 큰 자산은 ‘경력’이다. 오랜 시간 한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과 업무 역량은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든든한 경쟁력이 된다. 100세 시대를 넘어 120세 시대, 평생 현역을 이야기하는 지금 중요한 것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이 아니다. 가장 오래 해왔고 가장 잘하는 일을 새로운 기회와 연결하는 것이다. 경력을 이어가는 재취업,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20%를 넘는 초고령사회에 들어섰지만 정작 나이에 대한 인식은 관대하다. 이른바 ‘요즘 나이 계산법’처럼 실제 나이에 0.7~0.8을 곱해 스스로를 더 젊게 인식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예컨대 70~80대 고령자가 스스로를 50~60대 정도로 여긴다는 의미다.
그러나 기대와 현실은 다르다. 더블린 트리니티대 보고에 따
지난달 유명 배우의 별세 소식이 전해지며 혈액암을 둘러싼 사회적 관심이 높아졌다. 혈액암은 악성 림프종(이하 림프종), 백혈병, 다발골수종 등으로 나뉜다. 이 가운데 림프종은 국내에서 비교적 흔하게 발생하는 혈액암이다. 초기 증상이 감기 몸살과 비슷해 조기 발견이 쉽지 않은 한편, 사망률 또한 높은 암으로 꼽힌다. 림프종에 관한 궁금증을 김대식 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