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철도 차량정리(입환) 작업 중 사고를 줄이기 위해 작업자의 화차 외부 탑승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후방카메라와 무선제어 입환, 인공지능(AI) 기반 폐쇄회로(CC)TV 등을 단계적으로 도입한다.
29일 국토교통부는 ‘철도 차량정리(입환) 작업 안전강화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입환 작업은 철도차량을 연결·분리하거나 이동시키는 작업으로 전국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고속철도 통합 이후 안전 확보와 서비스 개선을 주문했다. 코레일과 SR 통합으로 조직과 운영체계가 바뀌는 시기인 만큼 현장에서 놓치는 위험요인이 없는지 철저히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토교통부는 김 장관이 3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서울본부에서 열린 ‘고속철도 통합 안전·서비스 실천 서약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지난해 5월 광운대역 사망사고 등 철도안전법을 위반한 인천공항공사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행정처분을 받았다.
국토교통부는 이달 19일 열린 제4회 행정처분심의위원회에서 인천공항공사에 과징금 750만 원·과태료 312만5000원을 부과하고 코레일에 과징금 2억 원의 처분을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철도안전법은 철도운영기관들은 안전과 관련된 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