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입춘으로 시작되는 24절기의 여섯 번째 절기 곡우(穀雨). “곡우에 가뭄이 들면 땅이 석자나 마른다”는 속담이 있는데, 때맞춰 비가 오고 있다. 곡우엔 못자리를 준비하고 볍씨를 담그는 등 본격적으로 농사철이 시작된다.
볍씨를 담글 때는 부정한 일을 했거나 본 사람의 눈에 띄지 않게 솔가지로 덮었다. 곡우 날 사시(巳時, 오전 9~11시)에 담그면
‘오늘이 秋分(추분). 晝夜(주야)도 半半(반반)에 인제부터는 不得不(부득불) 가을, 逝者(서자) 如是(여시)ㄴ가?’ 1933년 9월 24일 동아일보 ‘횡설수설’의 논평이다. 추분을 춘분으로, 가을을 봄으로 바꾸면 바로 오늘 춘분(春分) 이야기가 된다. 시작과 풍요, 부활의 계절인 봄은 절기(節氣)상 입춘(立春)부터 곡우(穀雨)까지이지만 실제로는 춘분부터다
입춘이 갓 지난 2월의 첫 번째 토요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화훼농가를 찾았다. 날씨가 조금 풀리는가 싶더니 다시 강추위가 오려는지 바람이 차가워진 날이었으나 훈훈한 온실 안에 들어서 안스리움(Anthurium) 꽃이 빨갛게 피어 있는 모습을 보니 겨울이 이미 다 지난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안스리움은 ‘청초’ ‘사랑에 번민하는 마음’이라는 꽃말을 가진
입춘이 지난 지 벌써 10여일이 지났어요. 이제 며칠 후면 대동강 물도 풀린다는 ‘우수’랍니다. 봄이 성큼성큼 다가오는 게 느껴지지 않나요? 추위가 점점 물러가고 따뜻한 봄이 다가오는 요즘, 그 동안 차고 건조했던 기온으로 쌓여있던 노폐물과 수분 부족으로 피부가 힘들어 했을 텐데요, 페이스 케어로 봄맞이를 준비하는 건 어떨까요? 쌓여있는 노폐물은 깔끔하게
BC카드는 지난 12일 동자동 쪽방촌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쌀과 반찬 등 먹거리를 담은 ‘TOP 사랑 나눔 박스’를 나누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BC카드가 지난 해 11월부터 50일간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약속한 고객들에게 1000원권 편의점 모바일 상품권을 100 TOP포인트(100원 상당)에 할인 제공하고,
지겨운 겨울도 이제 끝을 향하고 있다. 여전히 아침 저녁은 춥지만 입춘이 지나면서 정오의 햇살이 겨울의 그것과 사뭇 달라진 것도 사실이다. 움츠러든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겸 여행을 떠나려는 이들에게 추천할만한 국내 여행지는 단연 울진이다. 특히 늦겨울에서 초봄 사이의 울진은 자연 속에서 봄기운을 느끼고 식도락도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여행지다.
그 중에서도
입춘도 지나 겨울이 다 가고 봄기운이 도는 것 같지만 그래도 겨울은 겨울이다. 나이 드신 분들은 특히 겨울에서 봄으로 바뀌는 환절기를 잘 넘겨야 한다. 한의학에서는 ‘동병하치 하병동치(冬病夏治 夏病冬治)’라 하여 겨울 병을 여름에 고치고 여름 병을 겨울에 고친다고 한다. 이 말의 요체는 병이 들기 전에 몸의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킨
입춘이 일주일이나 지났지만 매서운 겨울 날씨는 좀처럼 화를 가라앉히지 않고 있다. 추운 겨울바람은 피부를 자극해 예민해지고, 수분을 빼앗아가기 때문에 꾸준히 주름이 생기기 쉽다. 또한 실내에서 작동되는 난방기구는 피부를 더욱 건조하게 만들고, 열로 인해 피부 온도가 올라감에 따라 모공 확장 및 피부의 탄력 저하 등의 문제를 일으킨다.
하루라도 빨리 수분
효성이 설날을 맞아 ‘가족사랑 이벤트’를 벌인다. 지난 1월에 이어 두 번째 가족사랑 이벤트다.
효성은 11일 ‘마이프렌드 효성’ 블로그를 통해 ‘똑 닮은 붕어빵 우리 가족, 사진으로 자랑해 보세요’ 이벤트를 오는 2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블로그에서 가족들의 사진과 설명을 메일로 보내면 자동으로 이벤트에 응모된다. 당첨자 30명에게는 피자와 콜라를
입춘이 지났으나 아직도 겨울이 끝나려면 한 달 정도는 더 기다려야 되고, 강원 영동과 서해안 일부지역은 아직도 많은 눈이 내리고 있다. 눈이 오기 시작하는 겨울철에 눈길과 빙판길에서의 교통사고 치사율이 매우 높게 나타나는 것으로 교통안전공단은 밝히고 있다. 결빙구간이 많은 응달진 도로나 산길, 교량, 터널 등을 지날 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데 어느 도로가
봄을 알리는 입춘이 지났지만 아직 늦겨울의 추운 날씨로 몸을 움츠리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다. 추운 날씨 탓에 자신도 모르게 몸이 안으로 굽어지는 것이다. 몸을 움츠리면 목과 허리뼈를 지탱해주는 근육이 긴장되고 경직돼 허리와 엉덩이, 다리에 통증 및 저림증상을 불러올 수 있다. 특히 겨울철에는 야외 활동과 운동량이 줄어 신체 경직 등으로 척추질환에 쉽게 노출
고개 중 가장 넘기 힘든 고개는 보릿고개다. 젊은층은 웬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 이야기를 하냐고 콧방귀를 뀌겠지만 불과 40~50년 전 이야기다. ‘보릿고개가 태산보다 높다’는 말에는 배고픔의 설움이 진하게 배어 있다. 자식들을 배불리 먹이지 못한 것은 지금껏 우리 부모들의 가슴속에 한으로 남아 있다. 꽁보리밥도 부족하던 시절 방귀는 왜그리 시도 때도 없
三羊多慶
춘축(春祝)의 문구로 가장 많이 쓰이는 ‘입춘대길’의 짝은 건양다경(建陽多慶)이다. 햇볕이 밝고 따스한 기운이 도니 경사가 많을 것이라는 축원이다.
고대 동양의 세계관에서 양(陽)은 천(天)·동(動)·외(外)·남(男)·부(父)·부(夫)를 상징한다. 음(陰)은 지(地)·정(靜)·내(內)·여(女)·모(母)·부(婦)를 상징한다. 천지간의 모든
바야흐로 봄이 시작된다는 입춘이다. 겨우내 얼어있던 주변을 털어내고 새봄을 맞을 준비를 해야겠다. 봄은 달력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자연에서 온다. 해가 길어지고 기온이 조금씩 오르기 시작하면 긴 겨울잠에 빠져 있던 식물들이 꿈틀거린다. 나무에 물이 올라 눈이 부풀고 풀은 새싹이 움튼다. 이어 봄의 절대적 상징인 꽃이 피어난다. 역시 ‘봄’ 하면 제일 먼저
금융투자업계의 새로운 수장이 드디어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바로 지난달 과반수가 넘는 득표로 당선된 황영기 신임 금투협회장입니다.
황 회장은 오늘 서울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취임 기자간담회를 열고 금융투자 업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생각들을 털어놨는데요. 먼저 금융투자산업이 '국민행복창출산업'이라며 정부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퇴직
◇모스버거, '모스의 날' 할인= 모스버거는 베스트 셀러 메뉴를 40% 할인하는 '모스의 날'을 오는 9일 처음으로 운영한다. 모스의 날은 매월 둘째 주 월요일이며, 베스트셀러 메뉴인 '모스버거'와 '모스치즈버거'의 단품과 세트 메뉴를 정가에서 40% 할인한다. 모스버거 2400원, 모스버거 세트 4200원, 모스치즈버거 2700원, 모스치즈버거 세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