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부문서 우선협상대상자로 뽑혀
한국형 전투기 KF-21 '보라매'에 탑재할 국산 장거리 공대공 유도탄 개발사업의 핵심 분야 우선협상대상자로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선정됐다. 다만 최근 방위사업청으로부터 2년간 입찰참가 제한 제재를 받은 상태여서 최종 계약 체결까지는 변수가 남아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29일 국방과학연구소(A
중견 건설사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 부동산 경기 침체가 길어지면서 중견사들의 주 수익원인 분양시장이 한파를 맞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공정거래위원회와 국토교통부가 과거 ‘벌떼입찰’건으로 중견 건설사를 정조준하고 있을 뿐 아니라 일부 중견사는 신용등급 하락으로 자금 조달도 여의찮아 ‘고난의 행군’이 이어지고 있다.
1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정부가 중견 건설사 ‘벌떼입찰’ 건을 정조준하면서 같은 방식으로 성장한 건설사들이 노심초사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호반그룹에 608억 원 규모 과징금을 부과한 데 이어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까지 가세해 강력 제재를 언급했기 때문이다. 공정위는 우미건설과 대방건설, 중흥건설 등의 건설사에 대한 추가 조치도 예고했다. 정부 살생부에 오른 기업들은 “정권
한성희 포스코건설 신임 사장이 취임 후 첫 업무를 안전기원행사로 시작했다.
포스코건설은 한성희 사장이 지난 2일 인천 송도사옥에서 열린 안전기원행사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올해 경영목표 달성을 기원하고 중대 재해 예방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국내 전 현장에서 근로자들과 함께 동시에 열렸다. 한 사장은 “현장의 안전은
비츠로시스가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될 위기에 처했다. 지난 2015년 실적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제재를 받았지만, 관련 공시를 3년이 훌쩍 넘어선 시점에 뒤늦게 했기 때문이다.
비츠로시스는 지난 17일 2015년 부정당업자 제재(관급공사 입찰참가자격 제한) 관련 사실을 공시했다. 명백한 공정공시 위반이다. 회사 매출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
GS건설, 대림산업 등 4대강 사업 등에서 입찰담합 등으로 물의를 빚은 대기업 건설업체들이 다른 입찰 참여를 제한받는 ‘부정당업자’로 지정됐음에도, 법원에 효력정지가처분신청을 낸 뒤 계속 입찰에 참여해 과징금의 5~10배가 넘는 매출을 올린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결국 최근 박근혜 정부의 광복 70주년 특별사면으로 제재에서 풀려났으며, 도급순위 상위
일진전기는 부정당업자 제재처분으로 관급기관과 867억2200만원 규모의 거래가 중단됐다고 14일 공시했다. 최근 매출액의 11.25%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이는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27조, 동법시행령 제76조, 시행규칙 제76조에 따른 것이다. 일진전기는 오는 21일부터 10월 20일까지 국내 관급공사 입찰참가자격이 제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