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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의료개혁’, 전혀 개혁적이지 않다…공공의료 강화해야”
    2024-03-13 13:27
  • 정부 "의대 정원 1년 뒤 결정? 한시도 늦출 수 없어"
    2024-03-13 11:22
  • ‘전원 사직’ 불 지핀 서울대의대, 대학병원 교수 이탈 행렬 이어지나
    2024-03-12 15:15
  • 조작까지?…‘건강 이상설’ 의혹 키운 영국 왕세자빈 근황 사진
    2024-03-11 14:58
  • 정부 "미복귀 전공의 5000여 명에 면허정지 등 사전통지" [상보]
    2024-03-11 11:00
  • ‘바다거북’ 잘못 먹었다가 9명 사망…78명은 입원
    2024-03-11 10:41
  • [노무, 톡!] 산재예방, 안전경영이 핵심
    2024-03-11 05:00
  • 4월 보험료 인상 앞둔 보험사 절판 마케팅 효과…2월 신계약 '껑충'
    2024-03-10 09:18
  • 계속되는 '의대 증원' 갈등…총선 앞두고 與에 호재일까
    2024-03-09 07:00
  • “비만, 흡연·음주보다 사회적 비용 커”…예방·치료에 정부 개입 시급
    2024-03-08 17:31
  • 의사수 확대 보고서, 진실은?…“1600쪽 보고서, 정부 인용은 한 챕터만”
    2024-03-07 15:23
  • 정부 의료정책 ‘모두 실패’라는 의협…병원협회도 의대 증원 ‘우려’
    2024-03-06 16:24
  • [BioS]씨어스, 대웅제약과 'AI 병상관리' 솔루션 공급계약
    2024-03-06 11:07
  • 지난해 보험사기 적발액 1.2조…허위·고의사고 사기 증가
    2024-03-06 06:00
  • 교통사고 접수증으로 보험금 청구...보상 체계 빠르고 간편해진다
    2024-03-05 14:30
  • 한덕수 "불법적으로 의료 현장 비우는 상황 계속되면 정부 의무 이행" [종합]
    2024-03-03 14:46
  • 100개 수련병원 전공의 72.8% 병원 이탈…정부 "오늘까지 복귀하라" [상보]
    2024-02-29 11:22
  • “투병 밝히면 입학 거부당해요”…뇌전증 인식개선 시급
    2024-02-29 06:00
  • 바이엘 코리아 ‘서스테이너빌리티 앰버서더’ 공식 출범
    2024-02-28 17:45
  • 의사 연봉 2억 원 갑론을박…저렴한 전공의로 굴러가는 병원
    2024-02-28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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