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액걸이를 밀고 온 입원환자와 휠체어를 탄 환자가 병원 로비 상담 테이블 앞에 앉았다. 스마트폰으로 자신이 먹는 약의 이력을 확인하고, 약사에게 평소 챙겨 먹는 약을 하나하나 묻는다. 시화병원이 환자와 보호자,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2026년 다같이 더가치 환자안전 캠페인'을 열었다.
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시흥에 위치한 시화병원은 9월 29일부
인제대 백중앙의료원·한림대의료원 타결중앙대의료원 결렬…노동쟁의 조정신청서필수유지업무협정으로 환자 피해 예방전공의노조, 전공의법 추가 개정 촉구
전국 주요 수련병원을 중심으로 전공의노조와 병원 측의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일부 대학병원에서 협상이 결렬되며 진료 차질에 대한 우려가 불거지고 있다.
28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해
연휴 하루 평균 병·의원·약국 8294곳 운영실손24 연계 의료기관서 청구서류 전자전송
추석 연휴 갑작스럽게 몸이 아프다고 무조건 대형병원 응급실을 찾았다가는 예상보다 많은 진료비를 부담할 수 있다. 연휴 기간 문을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을 미리 확인하고 실손의료보험 가입자라면 진료 후 보험금 청구 방법도 알아두는 것이 좋다.
25일 보건복지부 등에 따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예년보다 이른 독감 유행에 코로나19까지 겹치면서 ‘트윈데믹’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소아·
“병구완 3년이면 효자 없다”는 옛말이 무색하다.
10년이 넘도록 뇌출혈로 쓰러진 남편의 곁을 지킨 아내, 7년째 사지마비 어머니를 돌보는 딸, 유학 중 사고로 사지마비가 된 딸을 8년 가까이 보살피는 부모.
추석을 앞두고 긴 시간 병상에 누운 가족을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켜온 이들의 이야기가 잔잔한 울림을 주고 있다.
부산 온요양병원(원장 김동헌·전
경기도 내 인플루엔자 의심환자가 3주 사이 3배 넘게 늘었다. 특히 학령기 아동을 중심으로 환자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방역당국이 예방접종과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16일 경기도와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36주차인 8월30일부터 9월5일까지 경기도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21.2명으로 집계됐다.
33주차 6.4명이었던
상반기 디지털헬스 매출, 작년 연간 추월하이카디 신제품 출시·해외진출 성장 속도
동아ST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최근 2년 새 매출이 2배 이상 증가한 가운데 국내 병원 도입 확대에 이어 신제품 출시와 해외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내면서 기존 전문의약품과 해외사업을 잇는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을지 주목된다.
15일 업계에
‘예방’보다 먼저 찾아온 ‘유행’.
가을 예방접종이 시작되기도 전에 독감 유행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코로나19 입원환자도 다시 증가하고 있는데요. 독감 국가예방접종은 21일, 코로나19 접종은 다음 달 12일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됩니다. 백신을 맞을 차례가 오기 전에 두 호흡기감염병이 먼저 고개를 든 셈이죠.
갑자기 열이 나고 목이 아프다면 독감일까
웨어러블 AI 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SEERS)는 지난 12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에비던트 써밋 2026(EVIDENT Summit 2026)’에 참가해 웨어러블 AI 심전도 분석 솔루션 ‘모비케어(mobiCARE™)’와 AI 입원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씽크(thynC™)’를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심
9월부터 독감 비상이 걸렸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11일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 9월부터 시작되는 새 절기 초반부터 유행주의보가 내려진 것은 예년보다 이른 수준이다.
실제 확산세도 가파르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8월 30일부터 9월 5일까지 36주차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25.3명으로, 이번 절
인플루엔자(독감) 환자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배 가까이 늘어난 데다 코로나19까지 다시 확산하면서 두 감염병이 동시에 유행하는 이른바 ‘트윈데믹’ 우려가 커지고 있다.
엄중식 가천대 길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11일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생활’에서 “지난주 일반 의원을 찾은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 비율이 외래 환자 1000명당 25.3명으로,
부산 온병원 응급의료센터가 부산시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재지정됐다.
온병원은 최근 3년간 연평균 1만8000여명의 응급환자를 진료하고, 응급실을 통한 입원 환자를 꾸준히 늘리는 등 지역 중증 응급의료 거점으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재지정 기간은 2026년 11월 1일부터 2029년 10월 31일까지 3년이다.
온병원은 2020년
웨어러블 AI(인공지능) 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SEERS)는 오는 16~17일 양일간 싱가포르에서 주요 글로벌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NDR(Non-Deal Roadshow)을 진행한다고 9일 공시했다. 지난 1월 홍콩에 이어 올해 두번째 해외 기업설명회(IR)이자 상장 후 첫 싱가포르 IR이다.
씨어스는 최근 가파른 실적 성장과 해외사업의 사업화가
씨어스는 웨어러블 AI심전도 분석 솔루션 ‘모비케어(mobiCARE™)’가 캐나다 보건부로부터 Class II 의료기기 품목허가(MDL)를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허가는 웨어러블 심전도 기기와 전극, 의료기관용·환자용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모비케어 통합 시스템 전체가 대상이다. 올해 6월 26일 신청해 이달 3일(현지시간) 승인을 받으며 약 2개
웨어러블 AI 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SEERS)는 웨어러블 AI심전도 분석 솔루션 ‘모비케어(mobiCARE™)’가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로부터 Class II 의료기기 품목허가(Medical Device Licence, MDL)를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허가는 웨어러블 심전도 기기와 전극, 의료기관용·환자용 소프트웨어를 포
부산 온병원 췌장담도센터가 수도권 대형병원 쏠림이 심한 췌장·담도 질환 분야에서 대규모 임상 실적을 쌓으며 부울경 지역 거점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온병원은 췌장담도센터 박은택 센터장이 2021년 10월부터 올해 8월까지 약 5년간 7361명의 입원환자를 진료하고, 내시경초음파검사(EUS) 5368건과 내시경역행췌담관조영술(ERCP) 3213건을 시행했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늦더위가 남아있지만, 75세 이상 고령층과 50세 이상 만성질환자들은 호흡기 감염병 예방접종을
만 75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고면역원성 인플루엔자 백신을 국가예방접종사업(NIP)에 도입하는 방안이 검토 대상에 올랐다. 고령층의 높은 접종률을 실제 예방 효과로 연결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졌기 때문이다.
28일 보건의료업계 등에 따르면 이중근 대한노인회 회장은 지난달 31일 정통령 질병관리청 의료안전예방국장, 이혜림 예방접종과장과 만나 고령층 대
신풍제약이 국내외 코로나19 재확산 조짐에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과거 말라리아 치료제 ‘피라맥스’를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한 이력이 부각되면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28일 오전 9시9분 신풍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21.95% 오른 1만780원에 거래 중이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34주차 병원급 의료기관의 코로나19 입원환자는 6
씨어스(SEERS)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UAE 두바이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열리는 ‘IFM 2026(International Family Medicine Conference & Exhibition)’에 한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참가해 '골드 스폰서'로 컨퍼런스 및 전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씨어스는 이번 행사
75세 이상 6일·70~74세 12일·65~69세 15일부터 접종 가능
예년보다 이른 유행에 일정 조정, 코로나19 접종은 12일부터
방문 전 접종 가능 여부 확인하고 신분증 지참해야
예년보다 일찍 시작된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에 대응해 65세 이상 어르신의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2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달 6일부터 ‘2026~2
자생의료재단은 추석을 앞두고 전국 7개 자생한방병원에서 입원·외래 환자를 위한 명절 행사를 진행했다. 치료로 명절을 온전히 즐기기 어려운 환자들을 위해 전통놀이와 송편 빚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인천자생한방병원은 입원 환자를 대상으로 ‘추억의 놀이 한마당’을 열었다. 뽑기와 총쏘기, 병뚜껑 게임, 비석치기 등 어린 시절을 떠올릴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