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의원 초진진찰료 1만8840원→2만1210원⋯중환자실은 10% 인상일반병실 입원료 7% 인상⋯검체ㆍCTㆍMRI 조정해 연 2.6조원 절감내년부터 진료비 보상 확대⋯분만ㆍ신생아 치료부터 지역 우대수가 적용
정부가 내년 1월부터 지역ㆍ필수의료에 건강보험 재정 2조7000억원을 투입하고, 보상이 과도한 검체검사와 컴퓨터단층촬영(CT)ㆍ자기공명영상(MRI)
정부가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를 추가 지정한다.
조규홍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소아전문 응급실인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를 작년 10개소에서 올해 전북(전주예수병원) 등 2개소를 추가 지정해 총 12개소를 운영하고 있다”며 “소아 응급환자에 특화한 시설과 장비,
정부가 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에 대한 시설·장비비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또 소아의료 전문인력 확보를 위해 전공의·전임의에 대해 매월 100만 원의 수련보조수당을 지급한다.
보건복지부는 22일 이 같은 내용의 ‘소아의료체계 개선대책’ 후속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후속대책은 복지부가 2월 발표한 소아의료체계 개선대책을 구체화한 것이다. 내년도 예산안 정부
문재인 정부 1년, 일부 비급여에 건강보험이 적용돼 의료비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부터 선택진료비(특진비)가 폐지됐다. 선택진료비는 환자가 병원의 특정 의사를 지정해 진료를 받을 때 항목에 따라 약 15~50%의 비용을 추가로 부담해야 하는데, 보험 적용이 되지 않아 환자가 비용을 모두 감수해야 했다.
실제 지난해 간암으로 수술을 받은
내년부터 선택진료가 전면 폐지된다. 그동안 환자들은 선택진료의사에게 진료를 받으면 추가 비용을 부담해야 했다.
보건복지부는 29일 제21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선택진료비 폐지에 따른 보상방안' 등을 보고하고 내년 1월부터 적용키로 했다.
선택진료비는 항목에 따라 15~50%의 추가 비용이 발생해 환자들의 부담이 지적돼 왔다.
선택진료
맞벌이를 하는 워킹맘 김소진(29)씨는 7개월 아기가 독감에 걸려 고열이 났지만 회사를 조퇴할 수 없어 저녁에도 진료하는 종합병원 응급실로 가야만 했다.
김 씨는 “퇴근이 막 시작되는 오후 6시부터 대부분의 소아과가 문을 닫으니 맞벌이를 하는 모들은 위급할 때 응급실로 갈 수 밖에 없다”면서 “밤에 여는 병원을 찾기 위해 인터넷으로 검색하고 1339에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