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에 3선의 박광온 의원을 내정했다. 민주당이 174석의 국회 과반 의석을 가진 까닭에 사실상 박 의원이 선출되는 수순이다.
이날 앞서 박병석 국회의장이 “법사위원장 선출 안건을 5월 첫 본회의에서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수 국회의장 공보수석비서관 역시 “박 의장이 양당의 입장을 청취해 이를 토대로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와 퇴임을 앞둔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2일 만났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주 원내대표를 예방하며 야당 협상 파트너와 첫 공식 대면을 했다. 비록 주 원내대표는 퇴임을 앞두고 있지만, 국민의힘 유력 당권 주자라는 점에서 앞으로도 여야 협상 테이블에서 얼굴을 마주할 공산이 크다.
윤 원내대표는 “작년에 우리가
16일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에 윤호중 의원이 104표를 받으며 당선됐다.
친문(문재인)이 4·7 재보궐 선거 패배에도 재차 원내지도부를 차지함에 따라 그간 보인 입법독주 양상도 지속될 전망이다.
경쟁자인 박완주 의원은 재보궐 패배 반성과 야당과의 협치를 위해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제외하고 독차지하고 있는 상임위원장들을 분배하겠다고 공언했는데, 윤
친문 강성 지지층 두터운 대의원ㆍ권리당원 비율 높은 직전 전당대회재보궐 패배에 '친문 퇴진론' 불거져 전당대회 룰 변화 가능성 주목전당대회 준비위 "이전 전당대회 투표비율 다 달라 직전 유지 필요 없어"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는 또다시 친문(문재인)이 잡게 될까. 내달 2일로 예정된 전당대회 룰에 달린 문제다. 4·7 재보궐 선거 패배로 당내 주류인
더불어민주당 재선 의원들은 12일 보수논객과 청년 등의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해 당 개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재선 의원들은 이날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당 개혁 방안을 논의한 뒤 공동 입장문을 마련해 이 같은 구상을 내놨다.
이들은 입장문에서 “2030 비롯해 초선 의원들의 반성 메시지에 적극 공감하며 함께 해나가겠다. 당내 다양한 목소리를
4·7 재보궐 선거 패배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개혁을 외치며 차기 지도부 선출에 관여하겠다고 공언한 초선 의원들이 12일 원내대표 후보 초청 토론회 개최를 밝히며 본격 영향력 행사에 나섰다.
초선 의원들 모임인 ‘더민초’는 이날 서울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회관에서 모임을 가진 뒤 공동 입장을 정했다. 관련해 고영인 의원은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
4월 15일 열린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여당은 180석을 차지해 개헌을 제외한 모든 활동이 가능하게 됐다. 반면 국민의힘은 103석을 차지하는 데 그쳤다. 거대 여당은 18개의 상임위원장을 모두 독식했다. 개혁 입법이라는 명분에 임대차3법, 공수처법 개정안, 국정원법 등도 국민의힘과 합의 없이 처리했다. 야당은 반대했지만 힘이 없었다. 정쟁은 여전히 진
거대 여당이 ‘기업규제 3법’에 이어 노동관계법도 일방 처리를 강행했다. 더불어민주당은 9일 새벽 ILO(국제노동기구) 협약 비준을 위한 3법(노동조합법·공무원노조법·교원노조법) 개정안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단독 통과시키고, 곧바로 법제사법위원회 의결을 거쳐 본회의에 상정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이 불참한 가운데 일사천리로 밀어붙인, 날치기나 다름없는 입법
모레 최후 보루 '필리버스터'…"공수처법 표결 저지"국민의힘, '與 입법독주' 저지 사활걸었지만…5·18 특별법 단독 처리
정기국회 종료 시점이 이틀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입법 독주 엑셀레이터를 밟으려다 막혔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날치기 준비를 하고 있으며, 더는 모든 법안에 대한 논의를 하지 않겠다”고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특히
윤희숙 미래통합당 의원의 국회 5분 연설이 최근 화제였다. 여권이 밀어붙인 임대차3법의 문제점을 지적한 내용이다. 사회적 반향이 컸다. 초선 의원들 사이에선 여야 할 것 없이 베끼기기 열풍이 불었다. 거대 여당에 속수무책으로 밀리면서 무력감에 빠진 통합당의 새로운 투쟁모델로까지 부상했다.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윤준병 의원 등은 윤 의원을 공격했다 싸늘한 민심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의 정당 지지율이 오차범위 이내로 들어섰다. 민주당에서는 30대와 여성 등 지지계층이 이탈했고 통합당의 지지율은 창당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6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실시한 8월 1주차 주중 잠정집계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은 35.6%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전주 대비 2.7%P 하락한 수치다. 지역별로는
더불어민주당이 밀어부친 부동산 관련 법안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 후속법안 등 16개 법안이 본회의에서도 통과되자 미래통합당이 더욱 비판 수위를 높이며 여론전에 나섰다. 특히 무려 11개에 달하는 부동산 관련 입법에 대해 조목조목 따지고 들었으며 이같은 법안에 반대하며 표결에도 참여하지 않았다.
4일 국회 본회의에서 소득세법·법인세법·종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부동산 대책 및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후속 법안 처리를 강행해 여야 간 갈등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국회는 3일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정부의 부동산 세법 개정안 및 공수처 설치와 관련한 후속 법안 16건을 상정, 관련 법안들을 통과시켰다.
이날 법사위에는 법안 유관부처 국무위원인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