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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U “기내식을 편의점에서” 트래블로그 간편식 5종 선봬
    CU “기내식을 편의점에서” 트래블로그 간편식 5종 선봬
    앞서 CU와 하나은행은 편의점과 은행을 결합한 ‘금융 특화 편의점’도 운영 중이다. 임지훈 BGF리테일 제휴마케팅 팀장은 “이종업계와 협업은 신규 수요를 창출하는 동시에 다양한 시도를 하는 CU의 브랜드 이미지 구축에 도움이 된다”며 “기업의 서비스 제휴 문의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2024-02-06 11:48
  • “기업은 여자가 구한다?”…‘구원투수’ 된 여성 CEO들 [이슈크래커]
    “기업은 여자가 구한다?”…‘구원투수’ 된 여성 CEO들 [이슈크래커]
    2015년 10월부터 2018년 3월까지 카카오 단독 대표로 재직했던 임지훈 전 대표는 598억 원의 성과급을 지급하라며 카카오벤처스(옛 케이큐브벤처스)와 소송을 벌이다 지난달 1심에서 패소했지만, 항소에 나설 예정입니다. 창업자인 김범수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경영쇄신위원장)도 경영진 리스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입니다. 한 시민단체는 김범수와 카카오의...
    2023-12-14 16:24
  • “수백억 성과급 달라”…임지훈 前 카카오 대표 1심 패소
    “수백억 성과급 달라”…임지훈 前 카카오 대표 1심 패소
    임지훈 전 카카오 대표가 600억 원 상당의 성과급을 달라며 카카오벤처스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패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6부(이원석 부장판사)는 8일 임 전 대표가 카카오벤처스를 상대로 제기한 약정금 청구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재판부는 “성과 보수는 직무수행 기간과 무관하게 우선 귀속분(성과급) 44%를 지급하는 것으로 해석하는 게...
    2023-11-08 11:27
  • 인투코어테크놀로지ㆍ로쉬코리아ㆍ페텔 등…5월 4주 스타트업 투자 유치
    인투코어테크놀로지ㆍ로쉬코리아ㆍ페텔 등…5월 4주 스타트업 투자 유치
    페텔은 임지훈 대표와 하기용 이사를 비롯한 운영진 모두 조선호텔, 롯데호텔 등 특급호텔 실무자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중소벤처기업부 예비창업패키지, 부산관광공사 초기관광벤처 등 선정되기도 했다. 페텔은 이번 투자를 통해 플렌에이치벤처스와 팁스 연구과제를 수행, 반려인과 반려동물 데이터기반의 스케줄링 및 AI 여행 추천 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다....
    2023-06-10 06:00
  • 임지훈 "800억 성과급 달라"…카카오벤처스 "직무기간 못 채워" 공방
    임지훈 "800억 성과급 달라"…카카오벤처스 "직무기간 못 채워" 공방
    '800억 원대 성과급'을 두고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는 임지훈 전 카카오 대표와 카카오벤처스가 첫 재판에서 입장 차이를 확인했다. 카카오벤처스 측은 임 전 대표가 직무기간을 채우지 못했다며 성과급 지급 의무가 없다는 입장이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6부(재판장 이원석 부장판사)는 5일 오후 2시 임 전 대표가 김범수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 센터장과 카카오...
    2022-10-05 15:44
  • ESG 투자 나선 두나무…다음 카드로 'e스포츠' 만지작
    ESG 투자 나선 두나무…다음 카드로 'e스포츠' 만지작
    더불어 이석우 대표, 임지훈 최고전략책임자(CSO), 정민석 최고운영책임자(COO), 남승현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이사회 위원이다. 두나무는 그간 기자간담회와 보도자료 등을 통해 ESG 기금 1000억 원을 조성해 투자해오겠다 밝힌 바 있다. 회사 측은 이번 오토매닉스에 대한 투자의 근거로 e스포츠 활성화를 꼽고 있다. 그간 ESG 경영의 일환으로 산림청과 MOU를...
    2022-06-29 15:07
  • 두나무, ESG위원회 출범…창업자 위원장 맡아
    두나무, ESG위원회 출범…창업자 위원장 맡아
    이외 이석우 대표이사(CEO), 임지훈 최고전략책임자(CSO), 정민석 최고운영책임자(COO), 남승현 최고재무책임자(CFO)로 구성됐다. 기업의 비재무적 요소인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를 고려한 경영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SG 경영위원회에서는 △ESG 전략 관련 기본 방향 설정 △ESG 관련 규정...
    2022-04-22 09:44
  • 두나무, 영업수익 3조7046억 원 돌파…카카오와 거리두기 시작
    두나무, 영업수익 3조7046억 원 돌파…카카오와 거리두기 시작
    두나무 이사회는 사내이사인 송치형 회장(겸 이사회 의장), 이석우 대표, 정민석 COO, 임지훈 CSO로 구성된다. 김형년 부회장은 최근 일신상의 사유로 등기이사직은 사임했다. 다만 김 부회장은 두나무 공동창업자로서의 상징성과 기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부회장 직함은 유지할 예정이다. 등기임원 보수 한도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200억 원으로 조정해...
    2022-03-31 09:32
  • 홈플러스, “세뱃돈으로 장난감 사러 오세요”···설 맞이 ‘완구대전’ 개최
    홈플러스, “세뱃돈으로 장난감 사러 오세요”···설 맞이 ‘완구대전’ 개최
    임지훈 홈플러스 문화상품팀 바이어는 “어린 시절, 세뱃돈으로 원하는 장난감을 그리며 설레던 추억 하나쯤은 있을 것”이라며 “어린이 고객은 물론 부모님들도 기분 좋은 완구대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할인혜택을 준비했으니 부담 없는 명절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1-28 09:39
  • [기자수첩] 가상자산 쇠락 시나리오
    [기자수첩] 가상자산 쇠락 시나리오
    지금 두나무가 선도적인 자리를 이룰 수 있었던 이유는 아직 충족하지 못한 니즈를 캐치하고 운영으로 이어가서다." 지난달 14일 ‘두나무 혁신 성장 로드맵’ 기자회견에서 임지훈 전략담당이사(CSO)가 밝힌 소회다. 솔직한 고백이다. 천지가 개벽할 서비스를 내놓기보다, 기민하게 이용자의 잠재된 수요에 맞춰나갔다는 것이다. 최근 두나무가 내놓는 신사업...
    2022-01-05 17:00
  • 두나무 “올해 3분기까지 납부세액만 1兆 넘는다”
    두나무 “올해 3분기까지 납부세액만 1兆 넘는다”
    이석우 대표를 비롯해 김형년 공동창업자 겸 수석 부사장, 남승현 최고재무책임자(CFO), 임지훈 전략담당이사(CSO)가 참석한 자리에서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사업 방향과 발전상에 대해 밝히는 자리였다. 이날 기자간담회는 두나무의 메타버스 플랫폼 ‘2ndblock(세컨블록)’에서 개최됐다. ◇예상 납부세액 1兆…성과 바탕으로 전통 금융 진출도 = 이날 공개한...
    2021-12-14 15:27
  • 흙수저에서 한국 최고 부자에 오른 카카오 '김범수'의 삶
    흙수저에서 한국 최고 부자에 오른 카카오 '김범수'의 삶
    이와 동시에 회사를 임지훈 대표에게 넘기고 일선에서 물러났다. 하지만 그는 카카오 이사회 의장으로 자리하며 다양한 계열사의 성장과 스타트업 인수합병을 끌어내는데 큰 역할을 했다. 카카오는 다양한 자회사들의 유료서비스와 카카오뱅크 등 인터넷 은행 사업이 큰 성과를 내면서 2019년 자산총액 10조 원 이상의 대기업 집단에 포함됐다. 현재 카카오는...
    2021-07-30 12:06
  • 오세훈 서울시장 1호 공약 130만 '1인가구 종합지원 전담조직' 설치
    오세훈 서울시장 1호 공약 130만 '1인가구 종합지원 전담조직' 설치
    우선 ‘1인가구 특별대책TF’는 시 국장급을 단장으로, 분야별 전문가와 수혜대상별 대표 등으로 자문단을 구성한다. 단장에 강선섭 현 민생사법경찰단장이, 반장에는 임지훈 현 캠퍼스타운활성화과장이 임명됐다. 자문단 회의를 통해 1인가구의 실태를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정책의 큰 방향을 설정한다. 현재 실‧국‧본부별로 흩어져있는 사업을 검토‧조정해서...
    2021-04-19 11:15
  • 임기 마치고 카카오 대표 물러난 임지훈 “시원섭섭하다”
    임기 마치고 카카오 대표 물러난 임지훈 “시원섭섭하다”
    2년6개월간 카카오를 이끌었던 임지훈 전 카카오 대표가 임기를 마무리하며 “무거운 책임감을 내려놓아도 된다는 걸 실감해 시원섭섭하다”고 소회를 밝혔다. 임 전 대표는 16일 카카오 블로그를 통해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그는 “친구들도 자주 만나지 못했고 ‘개인 임지훈’을 다 지우고 살았던 것 같다”며 “이제 ‘CEO 임지훈’이라는 부담을 내려놓으니...
    2018-03-16 14:33
  • 카카오, 여민수ㆍ조수용 공동대표 공식 취임
    카카오, 여민수ㆍ조수용 공동대표 공식 취임
    이석우·최세훈 전 공동대표(1기), 임지훈 대표(2기)에 이어 광고 분야 전문가인 여 대표와 디자인 분야 전문가 조 대표를 통해 새로운 도약을 꾀할 방침이다. 카카오는 16일 오전 제주도에 위치한 본사에서 제23기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을 열고 여민수·조수용 공동대표가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임기는 3년이며 임지훈 전 카카오 대표는...
    2018-03-16 11:00
  • 네이버·카카오 만난 유영민 "인터넷업계 발전 가로막는 규제 발굴해 개선하겠다”
    네이버·카카오 만난 유영민 "인터넷업계 발전 가로막는 규제 발굴해 개선하겠다”
    이날 간담회엔 한성숙 네이버 대표와 임지훈 카카오 대표,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대표, 변광윤 이베이코리아 대표 등 주요 인터넷ㆍ스타트업 기업 대표 및 학계 전문가 20여명이 참석했다. 인터넷 기업들은 산업 현장에서 과도한 규제로 인해 체감한 애로 사항 및 규제 개선 방향 등을 유 장관에게 허심탄회하게 전달했다. 이에 유 장관은 △글로벌 변화를 따라가지...
    2018-02-13 16:54
  • 지난해 매출 2兆 육박 ‘신기록’…全부문 고른 성장에 카카오 날았다
    지난해 매출 2兆 육박 ‘신기록’…全부문 고른 성장에 카카오 날았다
    2015년 9월부터 카카오를 이끌었던 ‘30대 경영자’ 임지훈 대표는 고문으로 물러나 지원 사격에 나선다. 광고기획 전문가와 디자인·마케팅 전문가를 공동 대표로 선임, 앞으로 광고·커머스 부문을 강화해 실적을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올해에는 게임과 음악, 동영상 등 콘텐츠를 통한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라며 “광고·커머스...
    2018-02-08 10:22
  • 카카오,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 여민수ㆍ조수용 내정
    카카오,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 여민수ㆍ조수용 내정
    한편 임지훈 대표는 “카카오의 지속성장을 위한 사업구조 재편과 안정적인 수익 기반의 확보 등 1단계 작업이 마무리됐으며, 더 큰 성장을 위해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면서 3월로 예정된 임기까지만 대표직을 수행할 뜻을 밝혔다. 임 대표는 대표 자리에서 물러난 후 카카오의 미래전략 자문역을 맡을 예정이다.
    2018-01-24 11:39
  • GS25, 카카오와 미래형 편의점 구축 '속도'… 카카오톡 채팅창에서 상품 주문
    GS25, 카카오와 미래형 편의점 구축 '속도'… 카카오톡 채팅창에서 상품 주문
    이 자리에는 조윤성 GS25 대표, 임지훈 카카오 대표 등 양사의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GS리테일과 카카오는 △카카오톡 내에 GS25 모바일 플랫폼 ‘나만의냉장고’ 구축 △모바일 결제 등 미래형 편의점 구축 노력 △양사 고객 가치 증대를 위한 연동 시스템 개발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 등 향후 모바일 시장을 통해 편의점 업계를 선도하기 위한 협력에...
    2018-01-11 13:48
  • 네이버·카카오, 로봇·인공지능 스타트업 투자 활기
    카카오 역시 임지훈 대표가 취임 전 설립한 케이큐브벤처스를 통해 스타트업 육성에 힘써왔다. 지난해 가장 큰 변화는 인공지능과 로봇 분야에 대한 투자가 늘어났다는 점이다. 네이버와 D2SF는 인공지능 기술 기반으로 태아 예상 생후 사진을 출력할 수 있는 ‘알레시오’, 딥러닝 전용 설계 업체 ‘퓨리오사AI’, 음성 통화 분석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 ‘TalkIQ’ 등...
    2018-01-0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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