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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은행장 후보 4인 이사진에 업무 보고…선임 절차 본격화
    2023-04-17 05:00
  • [종합] 우리금융지주 ‘임종룡 시대’ 개막…“신뢰ㆍ조직혁신” 강조
    2023-03-24 16:57
  • “사모펀드 사태 책임”…임종룡 우리금융 내정자 회장 선임 반대 목소리
    2023-03-24 11:02
  • 이원덕 우리은행장 사의 표명
    2023-03-07 14:03
  • [막강해진 우리사주조합]②지배구조·M&A 캐스팅보트·백기사까지, 우리사주의 ‘파워’
    2023-02-16 08:09
  • [일문일답] 이복현 금감원장 “금융지주 이사회와 소통 정례화할 것…소통 내용 공표 바람직”
    2023-02-06 15:00
  • [마감 후] 임종룡 차기 우리금융 회장, 내·외부 소통 숙제 풀어야
    2023-02-05 16:29
  • 새 수장 맞은 우리금융…취임까지 남은 한 달 임종룡의 행보는?
    2023-02-05 16:27
  •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내정자 "조직혁신·신기업문화 정립할 것"
    2023-02-03 20:03
  • 결국 '외부 출신' 택했다…우리금융 차기 회장에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
    2023-02-03 18:50
  • 우리금융 임추위, 차기 회장 후보 4명으로 압축
    2023-01-27 19:27
  • 우리금융 차기 회장 후보 8명 압축…이원덕·박화재·임종룡 등
    2023-01-19 16:17
  • [종합] NH농협 회장에 이석준, 금융권 인사 '관치' 본격화
    2022-12-12 14:26
  • 김주현 금융위원장, 후보자 지명 한 달여만에 임명…‘청문회 패싱’ 첫 사례
    2022-07-11 13:20
  • 한덕수가 구상한 '윤석열 내각'은…이르면 4일 일부 장관 발표할 듯
    2022-04-03 16:19
  • 한덕수 "윤 당선인과 국정 전반 이야기…난 경험과 위기대응 능력 있어"
    2022-04-03 12:47
  • 라임ㆍ옵티머스 사기, 증권ㆍ은행 등 금융권 양대협회 ‘수장’ 자리까지 불똥(?)
    2020-10-20 10:21
  • '官이냐 政이냐'…차기 은행연합회장에 ‘쏠린 눈’
    2020-10-06 05:00
  • 2017-07-05 08:47
  • 2017-06-02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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