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훈과 열애설이 났던 이들은 배우 구혜선과 임정은, 조여정, 이수경 등이 있다.
그는 배우자 이상형에 대해 “남은 인생을 함께 살고 싶다는 진지한 생각이 드는 그런 사랑을 아직까지 못 만나봤다”며 “결혼할 여성 분은 인생에 대한 경험이 많아서 속이 깊고 현명한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임정은은 결혼 7년 차에도 SNS를 통해 남편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을 드러냈다. 특히 지난 6월에는 결혼기념일을 맞아 커플 사진과 함께 “달콤살벌했던 지난 몇 년 오늘은 온전히 우리의 날”이라며 신혼 같은 모습을 보였다.
한편 임정은은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다. 지난 9월 종영한 KBS2 ‘한번 다녀왔습니다’에 출연해...
'바벨'은 복수를 위해 인생을 내던진 검사(박시후 분)와 재벌과의 결혼으로 인해 인생이 망가진 여배우(장희진 분)의 사랑을 그린 드라마로, 박시후와 장희진의 격정 멜로 케미가 빛을 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연기파 배우 김해숙, 김지훈과 장신영, 송재희, 임정은까지 시너지가 더해져 지난해 시청률 5%를 넘으며 선전을 한 '대군-사랑을 그리다'를...
이에 이영자는 "이런 친구들을 만났어야 했다. 다들 '결혼은 미친 짓'이라고 했다"고 언급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함께 출연한 임정은은 자신의 3살 연하 남편을 "송중기처럼 뽀얗고 감우성 분위기가 나며 송승헌처럼 진한 눈썹에 도톰한 입술을 가졌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반면 임정은은 "남편이 할 때까지 기다린다. 차 안에서 아이한테도 '아빠가 오면 해 주실 거야'라고 말한다"고 발언해 웃음을 전했다.
박탐희는 "결혼도 내가 먼저 하자고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박탐희는 "소개팅으로 남편을 만나 연애 111일 만에 결혼했다"며 "나이도 찼고 서로 마음에 들어 하는데 남편이 너무 신중해...
임정은은 2014년 3살 연하의 일반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임정은은 30일 밤 11시에 방영된 KBS2TV '안녕하세요'에서 연하 남편에 대한 애정을 과시해 관심을 끌었다. 임정은은 "저는 고민 없고 요즘 너무 행복하다"라며 "오히려 다른 커플들이 저희를 보면서 고민인 것 같다"라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KBS2 드라마 ‘루비반지’로 신부와 호흡을 맞췄던 변정수, 박광현, 임정은이 축가를 불렀다. 이어 강성연 부부가 피아노 반주에 맞춰 진심 어린 축가를 불러 결혼식을 한층 더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이날의 주인공인 신부 이소연은 우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웨딩드레스 자태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샹티레이스 소재의 고급스러움을 살린 A라인 드레스로 여성스러운...
생각이 깊은 편이다. 제가 없는 부분을 장점으로 갖고 있다. 제 단점을 보완해 주는 남자다”며 예비신랑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예비 신랑은 IT업계의 훈남 벤처 사업가로 알려졌다.
이날 결혼식은 동료배우 배수빈이 사회를 맡고 박광현, 임정은, 강성연 부부 등이 축가를 부른다.
두 사람은 이날 오후 6시 결혼식을 올린 뒤 13일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특별 이벤트 기대하렴 정은이 애기 낳고도 예뻐기지 있기 없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변정수를 비롯하여 최근 딸을 출산한 임정은, 새신부 이소연이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임정은은 지난해 6월 비연예인과 결혼 후 딸을 출산했고, 이소연은 오는 9월 12일 2세 연하의 벤처사업가와 결혼할 예정이다.
임정은의 임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결혼당시 소속사도 임신 사실을 몰랐던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임정은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에 따르면 임정은은 현재 임신 중이다. 그는 내년 초쯤 출산할 예정이며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
또 소속사 측은 속도위반 여부와 관련해 "배우의 사생활"이라면서 "결혼 준비할 때 소속사도 임신 사실에 대해...
지난 6월 28일 3살 연하의 신랑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임정은은 결혼 당시 속도 위반이 아니라고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임정은은 내년 초 출산을 예정으로 한참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
임정은 내년 초 출산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임정은 내년 초 출산, 순산하세요”, “임정은 내년 초 출산, 왜 거짓말을 했을까”, “임정은 내년 초 출산, 심은하랑 진짜...
임정은 내년 초 출산
지난 6월 결혼한 배우 임정은이 내년 초 출산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속도위반’임이 밝혀졌다. 이에 임정은처럼 과거 속도위반한 연예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일 임정은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에 따르면 임정은은 내년 초 출산할 예정으로 현재 태교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6월 결혼식 당시 불거졌던 ‘속도위반’ 의혹이 사실로 밝혀진...
임정은은 6월 3살 연하의 남편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임정은은 속도위반 의혹을 받았으나 “속도 위반은 아니다”라며 부인했었다.
임정은 심은하 닮은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임정은 진짜 심은하랑 닮았다”, “심은하 예전 모습과 임정은 이미지가 겹치는 듯”, “임정은 순산하고 얼른 복귀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임정은은 지난 6월 28일 결혼식 역시 일반인 남편과 가족들을 배려해 친인척들과 지인들만 초대하는 비공개 결혼식을 조촐하게 치른 바 있다.
한편 20일 임정은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 측은 "임정은이 아이를 가졌다. 내년 초 출산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하며 "지금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 임신과 출산 여부는 배우의 아주 개인적인 사생활 문제이기...
당시 임정은은 갑작스러운 결혼식에 혼전 임신 의혹을 받았지만, 임정은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속도위반은 아니다"라고 강력하게 부인한 바 있다.
그러나 임정은의 출산일이 내년 초로 밝혀지며 속도위반 의혹이 다시 불거지자, 매니지먼트 구는 "임신과 출산 여부는 배우의 아주 개인적인 사생활 문제이기 때문에 자세한 건 알 수 없다"고...
앞서 임정은은 6월말 3세 연하의 평범한 직장인 남성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임정은과 남편은 모임을 통해 알게 됐고 임정은은 신랑의 자상하고 듬직한 모습에 신뢰를 갖게 돼 드라마 ‘루비반지’ 종영 후 결혼을 결심했다. 당시 임정은은 “속도위반은 아니다”라고 말한 바 있다.
임정은 임신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임정은씨 꼭 순산하시길”, “임정은 닮은 딸...
임정은은 6월 28일 3살 연하의 남편과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임정은은 소속사를 통해 “속도위반이 아니다”라면서 “원래부터 올해 안에 결혼하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고 밝힌 바 있다.
임정은의 갑작스런 임신 소식에 네티즌kwak****는 “굳이 왜 거짓말을 했을까. 어쨌든 축하해요”라는 의견을 남겼으며 dsds****는 “연예인들은 왜 이렇게 속도...
비롯해 드라마 '변호사들' '구름계단' '물병자리' '바람의 나라' '태양을 삼켜라' ' 적도의 남자' '루비반지' 등에 출연했다.
특히 지난 1월 종영한 KBS 2TV 일일드라마 '루비반지'에서는 질투와 욕망에 사로잡힌 정루나 역을 맡아 인상깊은 악녀 연기를 선보였다.
앞서 임정은은 지난 6월 말 3살 연하의 일반인 남성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임정은의 결혼 당시 소속사는 "(임정은이) 속도 위반은 아니다"고 선을 그은 바 있다.
한편, 임정은은 지난 2002년 영화 '일단 뛰어'로 데뷔, 영화 '사랑하니까 괜찮아', '궁녀', '음치클리닉', '내 사랑'을 비롯해 드라마 '적도의 남자', '루비반지' 등에 출연했다.
임정은의 출산소식에 네티즌은 "임정은, 엄마 되다니...축하","임정은...
임정은은 지난 6월 양가 친척,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 살 연하 연인과 조용히 결혼식을 진행했다. 임정은은 결혼식을 마치고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떠났고, 갑작스런 결혼 소식에도 많은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임정은의 임신 소식에 네티즌들은 “임정은 임신, 축하한다” “임정은 건강한 아이 낳았으면 좋겠다” “임정은 행복하길”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