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구용 임신중절약 ‘미프진’을 국내에 도입할 경우 불법 유통과 오남용을 막을 수 있도록 정식 의료체계 안에서 관리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본지 김지영 기자와 손윤희 박사는 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투데이TV ‘T 같은 F’(연출 김성현)에 출연해 미프진의 국내 도입과 청소년의 접근성, 부모 동의 여부 등을 논의했다.
두 사람은 미프진 도입 문제
“먹는 낙태약 판매 문제 관련 검토 돌입”
보수 우위의 미국 연방 대법원이 경구용 낙태약 판매 규제에 대한 검토에 나선다.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연방 대법원은 “먹는 낙태약의 판매 문제와 관련한 검토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낙태 문제는 내년 대선을 앞두고 큰 쟁점 중 하나인 만큼 내년 6월 말로 예상되는 대법원 판결이 미칠 영향에 관심
현대약품 ‘미프지미소’, 국내 첫 임신중절 약물 될 가능성↑가교임상 두고 의견 대립…“이미 안전” vs “철저히 검증해야”불법유통 줄이고 여성의 재생산권 위해 출시 서둘러야 한다는 목소리
현대약품이 7월 품목허가를 신청한 경구용 인공 임신중절(낙태)약 ‘미프지미소(Mifegymiso)’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가교임상 면제를 시사하면서 연내 출시
최근 청와대 홈페이지에 낙태죄 폐지 청원 참여인이 23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의료계에서도 현실적인 법 개정의 필요성이 있다고 제언했다.
1일 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낙태죄 폐지 청원이 23만 명을 돌파한 현재, 모성건강을 위한 측면에서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법개정 노력이 시작돼야 한다”고 밝혔다.
9월 30일 청와대 국민청원 사이트에 올라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