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임대사업 손실이 5년 새 50% 이상 늘어난 가운데 조직 분사 이후 재무건전성 확보와 주택 공급 실행력이 국회 국정감사에서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정부가 주택 공급 확대를 추진하고 있지만 LH의 인력 감소와 재무 부담이 맞물리면서 재정 지원과 조직 확충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1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LH 국정감사에서 염태영
국내 최대 공기업 중 하나인 LH가 지난해 창립 이래 최고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4일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2015년 결산결과 매출액 23조7000억원, 영업이익 1조5000억원, 당기순이익 1조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2014년 대비 매출액은 2조5000억원, 영업이익은 4000억원, 당기순이익은 1000억원 증가한 수치로 매출액과 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