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일터와 가정의 균형 있는 양립을 위해 다양한 가족친화 경영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크게 ‘일·가정 양립 지원제도’와 ‘여성인재 케어 제도’ 2가지를 양대축으로 시행하고 있다.
일·가정 양립 지원제도는 △반차휴가 제도 △일가양득 캠페인 △제때 집중적으로 일하는 문화 △안식년 휴가제 △리프레시 휴가 등의 복무 편의제도 △리프레시 휴직 △가
롯데리아, 한화 갤러리아, 탐앤탐스, 신한은행 등 기업 10곳이 일과 가정 양립이 가능한 기업 문화를 만들기 위한 ‘일家양득 캠페인’에 참여한다.
고용노동부는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이들 기업과 ‘일家양득’ 캠페인 참여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 참여하는 기업은 롯데리아ㆍ신한은행ㆍ탐앤탐스ㆍ갤러리아ㆍ에어비앤비ㆍ대명레저산업ㆍ현대백화점ㆍ아모레
이노비즈협회가 일과 가정이 모두 행복한 중소기업을 만드는 ‘일가(家)양득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
이노비즈협회는 30일 성남고용노동지청에서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성남지청, 경기과학기술진흥원, 성남상공회의소, 성남여성인력개발센터 등 5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일가양득 캠페인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이노비즈협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