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공학 전문기업 옵티팜이 올해 1분기 실적 개선세를 확인했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옵티팜은 1분기 매출액 53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9%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7억2000만원으로 약 36% 개선됐으며, 주식보상비용을 제외하면 6억원 수준을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1분기는 통상적으로 연중 매출 규모가 가장 적은 시
인체의 모든 세포를 이해하는 ‘세포지도(Cell Atlas)’를 완성하면 질병과 노화 극복은 물론, 개인 맞춤형 정밀의료를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과학기자협회와 기초과학연구원(IBS)은 27일 서울 중구 비즈허브센터에서 ‘세포지도와 인공지능(AI)으로 구현하는 우리 몸과 질병의 신비’를 주제로 과학미디어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연자로 참석한
대웅제약은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성분명 ‘플로디시티닙’의 반려견용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14일 밝혔다.
플로디시티닙은 국내 최초로 개발된 반려견용 JAK 억제제 계열 아토피 치료제다. 대웅제약이 자체 발굴한 소분자 신약 물질 플로디시티닙을 반려동물 전용 의약품으로 개발한 사례로, 국제 기준을 충족하는 비임상 및 임상 연구를 통해 안전성과
국무조정실 신산업규제혁신위원회가 일반의약품 스마트 화상판매기 약효군을 기존 11개에서 총 24개로 확대하도록 권고했다.
국무조정실 신산업규제혁신위원회는 25일 세종청사에서 규제샌드박스 과제에 대한 이견조정 회의를 열고, 관계부처‧이해관계자 등의 이견으로 규제특례위원회 심의가 지연되고 있는 2개 안건에 대해 이같은 조정권고안을 도출했다.
위원회는 일반
[댕냥이에 쓰는 인체용 전문약 관리는 사각지대③]
국내 동물병원에서 동물진료 목적으로 구매해 사용한 인체용 전문의약품의 판매 내역 파악과 오남용 예방을 위해 정부가 체계적인 관리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크다.
28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현행법상 동물병원 개설자는 약국 개설자로부터 동물을 진료할 목적으로 인체용 전문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다.
[댕냥이에 쓰는 인체용 전문약 관리는 사각지대②]
사람에게 처방하는 전문의약품이 동물 치료에 사용되고 있지만 관리·감독이 부실하다는 지적이 꾸준하다. 부실한 관리로 약물 오·남용과 불법 유통 등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다.
28일 본지 취재 결과 동물병원에서 쓰이는 대다수 의약품은 인체용으로, 일부 제한된 조건하에서 사용하도록 법으로 규정하고 있다.
[댕냥이에 쓰는 인체용 전문약 관리는 사각지대①]
“우리 강아지한테 쓰는 약이 사람한테 쓰이는 약이었다고요?”
국내 반려동물 인구가 1500만 명을 넘어서며 반려동물의 건강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반려동물 건강 관련 산업은 물론 수의학이 발전하면서 반려동물 수명도 늘어나 동물병원을 찾는 반려인도 증가세다. 하지만 동물병원에서 사용하는 다수 의약품
시장에 허가된 반려동물용 전문의약품이 부족해 현재 동물병원에서 쓰고 있는 의약품 중 약 70%가 인체용 의약품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약사법에 따르면 수의사가 동물을 진료할 목적으로 약국개설자로부터 인체용 전문의약품을 구입해 동물에게 처방·조제·투약할 수 있다. 동물병원에서는 인체용 의약품을 해외 처방 사례를 참고해 반려동물의 몸무게에 맞춰 소분해서 사
대웅펫은 반려동물용 신약 개발을 위한 임상시험수탁기관(CRO)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30일 밝혔다. 대웅펫은 반려동물 시장의 성장과 더불어 반려동물 전문 의약품에 대한 수요 증가에 따른 전략적 결정이었다고 설명했다.
한국 반려동물 보고서에 따르면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 수는 2017년 약 559만 가구에서 2023년 630만 가구로 약 12.7% 증가했다
지오영이 동물 질병 예방과 치료를 위한 의약품 공급을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지오영은 올해 기준 180종, 총 210만 개의 동물용 의약품을 취급하고 있다. 2021년 100만 개에서 2022년 146만 개, 2023년 186만 개 등 매년 그 수가 증가하는 추세다.
전 세계 110개국에 진출한 글로벌 빅5(Big5) 동물의약품 전문
생명공학기업 옵티팜이 2년 연속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옵티팜은 지난해 매출 174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8.75%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매출은 3년 연속 성장세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동물진단을 비롯해 동물약품, 박테리오파지, 메디피그 등 전 사업 부문이 고르게 성장한 점이 고무적”이라면서 “올해도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제약·바이오 업계에 반려동물 사업이 ‘효자 상품’을 창출할 기회로 떠오르고 있다. 반려동물 관련 시장 성장세에 대한 기대가 모이면서 기업들은 기존 영역에서 쌓은 노하우를 활용해 신사업 개척에 나섰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반려동물 관련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이날 GC녹십자는 반려동물 사업 자회사 '그린벳'이 140억 원 규모의 투
아미코젠이 3분기 누적 사상 최대 매출액과 흑자전환을 기록했다.
아미코젠은 연결 기준으로 3분기 누적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한 1209억 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60억 원 증가한 19억 원을 기록해 흑자 전환했다고 7일 밝혔다.
중국 항생제 시장 성장에 전 사업 부문 매출이 고르게 증가했고 수익성 높은 API와 완제의약품 판매 증가
중남미 최대 의약품시장인 브라질 진출을 모색하기 위한 설명의 장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 앞서 브라질 제약시장에 진출한 대웅제약과 셀트리온헬스케어 관계자는 맞춤형 마케팅과 공공입찰제도에 대한 이해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주브라질한국대사관, 대한무역진흥공사(KOTRA) 상파울루 무역관은 브라질 의약품 시장 정보 제공 및 국내 제약·바이
차바이오텍 계열사 CMG제약이 동물의약품 사업부를 신설하고 반려동물 헬스케어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CMG제약은 전형우 전 ㈜이글벳 반려동물 약품사업부장을 상무로 영입, 동물의약품 사업부장으로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전형우 상무는 서울대학교 수의학과를 졸업하고 ㈜에스틴, 한국엘랑코동물약품㈜, ㈜이글벳 등을 거치면서 동물의약품 개발과 영업, 마케팅
‘16조’ 전 세계 반려동물 의약품 시장, 제약사엔 '블루오션'기존 인프라 덕에 진입장벽 낮아…반려견 잇몸 치료제부터 암 진단검사까지
제약업계가 반려동물 의약품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늘어나는 반려가구와 반려동물 건강에 대한 관심 증대로 시장 잠재력이 커졌기 때문이다.
25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업계는 의약품 임상·개발 등의 역량과 이미
씨티씨바이오는 동물용구충제 ‘이버멕틴’의 약효 지속성과 복용 순응도를 개선하는 제제연구에 착수했다고 14일 밝혔다.
씨티씨바이오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치료제 개발과 관련해 보유한 이버멕틴 원료를 가지고 지속적 연구를 진행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호주 모내쉬대학 생의학발견연구소(BDI)의 카일리왜그스태프 박사팀이 확인한 이버멕틴의세
씨티씨바이오는 대만 회사 에버베스트 파마슈티컬 앤 메디컬과 동물용 구충제 ‘이버멕틴’ 제품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최근 호주의 모내시대학교 연구팀이 진행한 세포배양 실험 결과 이버멕틴이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 억제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를 토대로 대만 제약사가 국내 제약사에 요청한 수출계약이다.
이버맥틴은 중남미 및 아프리카
대한뉴팜은 개나 고양이 등 반려동물의 주요 피부병 중 하나인 버짐(Tinea)과 백선균(Trichophyton), 피부사상균(Microsporum) 등 진균에 의한 피부진균증 예방 및 치료제인 ‘DH풀비신 과립’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반려동물에게 흔히 나타나는 피부진균증은 ‘버짐’ 또는 ‘링웜’으로 알려져 있다.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을 경우
바이오 백신 의약품 전문기업 우진비앤지가 어류 기생충 제어제 특허를 취득하며 세계 수산물 바이오 의약품 시장 진출의 토대를 마련했다.
우진비앤지는 31일 자체 개발한 어류 기생충 스쿠티카충 제어제인 포토박틴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특허 발명 명칭은 포토박틴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스쿠티카충 구제용 조성물과 어류의 스쿠티카충 구제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