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는 바이트랩 투자에 참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 CJ올리브영도 전략적투자자(SI)로 참여했다. 바이트랩은 총 100억원대의 자금을 유치했다.
2020년 설립된 바이트랩은 창사 이후 5년간 외부 투자 없이 자체 브랜드 사업만으로 성장해왔다. 자회사를 포함한 2025년 연매출은 약 600억원으로, 외부 자금 조달은 설립 이후 이
생명공학 전문기업 옵티팜이 올해 1분기 실적 개선세를 확인했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옵티팜은 1분기 매출액 53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9%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7억2000만원으로 약 36% 개선됐으며, 주식보상비용을 제외하면 6억원 수준을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1분기는 통상적으로 연중 매출 규모가 가장 적은 시
50세부터 근감소증을 예방하기 위한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이 경고했다. 근감소증은 당뇨병이나 암에 의해 2차적으로 발생하기도 하지만, 노화에 따라 나타나는 대표적인 질환으로 중년층부터 운동과 영양 섭취에 유의해야 한다는 것이 학계의 조언이다.
힘찬병원과 대한근감소증학회는 17일 서울 강서구 마곡 코엑스에서 제4회 정형외과 심포지엄(Orthop
현대의학, 침술의 과학적 논리 연구세포와 세포 사이 액체층 ‘간질 공간’ 주목침 시술 때 자극 신호 온몸에 이동NYT “동양의학 연구 자체가 진전”
미국 뉴욕타임스(NYT) 매거진의 의학기사 한 꼭지가 의료계의 큰 관심을 불러 모았다. 현대 의학계가 ‘비과학’이라며 폄훼했던 일부 동양의학 개념이 현대 생물학과 연결된다는 연구가 전해진 것이다.
16일
국제 학술지 ‘메디치나’ 게재…섭취 후 GLP-1 수치 320% 급증 확인식욕 조절 및 포만감 개선 기전 과학적 입증, 대사 건강 지표도 개선
글로벌 라이프케어 기업 뉴온의 핵심 원료인 ‘시서스추출물’이 최근 비만 치료제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불리는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GLP-1)’ 호르몬 분비를 촉진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5일 뉴온에
“죽은 모근은 되살릴 수 없지만, 약해진 모근을 회복할 수는 있습니다.”
김정은 365mc올뉴강남본점 대표원장(가정의학과 전문의)은 탈모 치료의 핵심으로 ‘초기 관리’를 강조했다. 현존하는 탈모 치료 의약품과 시술들의 효과는 모두 현상 유지에 그친다는 통념과 달리, 초기에 치료를 시작하면 모발이 재성장하기도 한다는 설명이다.
이투데이는 최근 서울
국내 제약·바이오업계가 탈모 치료 시장을 차세대 혁신신약(First-in-class) 격전지로 키우고 있다. 그동안 시장을 주도해온 피나스테리드·두타스테리드 기반의 ‘호르몬 억제’ 방식에서 벗어나 ‘리보핵산(RNA) 간섭’(RNAi), 줄기세포, 세포치료, 재생·역노화 기술 등을 활용한 차세대 치료 전략이 빠르게 부상하는 분위기다.
13일 업계에 따르
‘면역 지능’ 출간...인체를 ‘공생 생태계’로 재정의, 면역붕괴 해법 제시미토콘드리아·미생물 균형 강조 ‘빛·지방·균’ 3대 리듬 설파
질병과 유전자의 틀에 갇혀 있던 기존의 건강 담론이 인체를 하나의 ‘공생 생태계’로 바라보는 생태학적 관점으로 전환된다.
13일 헥토헬스케어에 따르면, 미생물 전문가 김석진 대표는 신간 ‘면역 지능’을 통해 현대인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IDC가 항체 신약개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공동개발 파트너사의 투자 유치를 이끌어냈다고 13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공동개발 파트너사인 지오비스타는 최근 시리즈A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리드 투자기관인 IBK벤처투자를 비롯해 신용보증기금, 지티오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으며 총 30억 원 규모로 진행됐다. 확보한 자금은
카이스트와 협력해 20나노미터급 초소형 전달체 구현식물 유래 성분 활용해 피부 전달 효율과 안정성 확보
아모레퍼시픽이 카이스트(KAIST) 최시영 교수 연구팀과 산학 협력을 통해 피부 전달 효율과 구조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한 20나노미터(nm)급 차세대 나노 화장품 전달체 기술을 개발했다.
12일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이번 연구 결과는 나노 과학 분야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가 임금 및 단체협약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협상에 나섰지만 면담 방식 등을 둘러싼 이견으로 결국 무산됐다. 양측은 8일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테이블에서 재협상에 나선다.
6일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부터 예정됐던 노사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면담은 진행되지 않았다. 회사 측은 면담 전날 노사 간 사전 통화
첨단재생의료 시장이 성장세를 보이면서 바이젠셀과 큐로셀 등 국내 바이오텍들의 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치료 옵션이 제한적이었던 희귀·난치 암을 극복할 환자 맞춤형 치료제가 등장할지 주목된다.
5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 의료 현장에 첨단재생의료 활성화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첨단재생의료는 질병의 증상을 완화하거나 진행을 늦추는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가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의 중재 아래 협상을 진행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양측은 이달 6일과 8일 두 차례 추가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4일 “노사 양측 모두 대화에 성실히 임했지만 구체적인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다”며 “이번 주에만 두 차례 추가 협상을 진행하기로 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사이언스 드리븐’ R&D 집약… 5대 노화 지표 개선한국·중국 동시 론칭… 글로벌 럭셔리 라인업 강화
LG생활건강의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더후'가 아시아인 6만 명의 피부 유전자 데이터를 8년간 분석해 개발한 '3세대 천기단'을 새롭게 선보였다.
2일 LG생활건강에 따르면 2020년 단일 라인으로 연 매출 1조 원을 기록,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노동조합의 쟁의행위로 일부 생산 차질이 발생했으며 약 1500억원 규모의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일 입장문을 통해 “회사는 조정 중지 전까지 총 13차례 교섭과 2차례 대표이사 미팅을 진행하며 협상을 이어왔지만 임금 인상과 격려금 지급 등을 둘러싼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식품·패션·뷰티업계가 봄 시즌을 맞이 신제품 출시에 나섰다. 삼양식품은 프로틴파스타 라인업을 글로벌로 확장하고, 서울우유는 생크림 요거트로 프리미엄 유제품 시장을 공략한다. 유니베라와 프로-스펙스도 기능성을 앞세운 제품을 잇달아 선보였다.
삼양식품 ‘탱글 바질토마토 프로틴파스타’
삼양식품이 프로틴파스타 브랜드 ‘탱글’ 라인업을 강화한다. 최근 탱글 브
세포외기질(ECM) 기반 스킨부스터 ‘리투오’를 둘러싼 안전성·규제 논란이 확산되자 엘앤씨바이오가 해명에 나섰다. 회사 측은 해당 제품이 의약품이나 의료기기가 아닌 인체조직으로 분류돼 별도의 관리 체계 아래 운영되고 있으며 기증자 선별과 감염성 검사, 멸균 공정 등을 통해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엘앤씨바이오는 29일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
LG생활건강이 브랜드별 베스트셀러 제품으로만 엄선한 특별한 가정의 달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먼저 LG생활건강의 자연·발효 화장품 ‘숨37°’는 갓 스파한 듯 매끈한 수분탄력 피부를 선사하는 ‘워터-풀 마린 릴리프 젤 크림 대용량 스페셜 세트’를 시즌 한정 내놨다. 대용량 구성 세트는 1년에 단 한 번 선보이고 있는데, 이번 세트도 정품 대비 240%
"밀ㆍ 보리 등 붉은곰팡이병은 수확량과 품질에 직결되는 만큼 적기 방제가 시급하기 때문에 철저한 방제를 당부합니다."
이는 전남도 구례군이 28일 밀ㆍ보리 등 맥류의 이삭이 패는 출수기에 접어들면서 붉은곰팡이병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최근 잦은 강우와 높은 기온으로 고온다습한 환경이 이어지면서 붉은곰팡이병 발생에 유리한 조건이
인체의 모든 세포를 이해하는 ‘세포지도(Cell Atlas)’를 완성하면 질병과 노화 극복은 물론, 개인 맞춤형 정밀의료를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과학기자협회와 기초과학연구원(IBS)은 27일 서울 중구 비즈허브센터에서 ‘세포지도와 인공지능(AI)으로 구현하는 우리 몸과 질병의 신비’를 주제로 과학미디어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연자로 참석한
자생의료재단이 청소년 대상 한의사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 탐색 지원에 나섰다.
자생의료재단은 4월 23일 서울 강남구 대치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의사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의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 20여 명이 자생한방병원을
한의학 처방 ‘육공단’이 뇌의 기억을 담당하는 해마 신경세포를 보호하고, 알츠하이머병의 주요 원인 물질인 타우 단백질 변형을 억제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해마 신경세포 보호, 치매 기전 억제 가능성 확인
김현성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 박사 연구팀은 육공단의 신경세포 보호 효과와 작용 기전을 규명한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바이올
봄이 다가오면서 옷차림에 변화를 주려는 중년층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무엇을 입어야 지금의 나이에 자연스럽고 세련돼 보일지, 편안함과 멋을 어떻게 함께 잡을지가 관심사다. 시니어 패션 시장이 한발 앞서 있다는 일본에서는 이런 고민에 어떤 해답을 내놓고 있을까.
올해 일본 패션 시장에서 성인 여성과 중년층을 겨냥한 핵심 흐름은 비교적 분명하다. 더
포커스에이아이는 7일부터 나흘간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된 ‘2025국제안전보건전시회(KISS 2025)’에서 스마트 안전 솔루션 라인업을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포커스에이아이는 이번 전시에서 산업현장 실질적 수요에 맞춘 인공지능(AI) 기반 보안•안전 솔루션을 공개했다. 회사에 따르면 조선·전자·식품·에너지 분야 다수 기업들로부터 기술력에 대한 관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