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병선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교육과학 분과 간사(전 경인여대 총장)는 교육계에 적이 없다. 생각이 다른 사람의 얘기라도 경청하며 명망이 두텁다.”
곽 간사에 대한 교육계 한 고위 관계자의 평가다. 청주사범학교와 서울대학교 사범대 교육학과를 졸업한 곽 간사는 43년 이상을 교육계에 몸 담았다. 정부 정책 자문 역할은 전두환 전 대통령 시절부터 해왔다.
김용준 현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이 24일 박근혜 정부의 초대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되면서 인수위원들이 내각에 얼마나 참여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박 당선인은 책임총리제를 공약으로 내세우며 국무총리의 ‘국무위원 임명 제청권(국무총리가 대통령에게 국무위원을 임명해 달라고 요청하는 권한)’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내각 인선에 있어
제18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고용복지분과 인수위원으로 발탁된 안종범 새누리당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정책을 집대성한 인물로 통한다. 전공분야는 경제·복지다. 성균관대 경제학과 교수 출신의 조세·재정 전문가로 ‘박근혜 경제 브레인’역할을 해왔다. 이번 대선에서도 근혜노믹스를 뒷받침하는 경제공약 마련을 주도했다. 비서실에서 정책 메시지 본부장을 맡아
제 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 명단이 발표됐다. 인수위원장과 부위원장에 이어 후속 인선이 마무리됨에 따라 인수위는 본격 가동에 들어가게 됐다.
김용준 인수위원장은 4일 오후 서울 삼청동 금융연수원에 마련된 인수위원회 공동기자회견장에서 인수위 9개 분과위원회 간사 등 인수위원 2차 인선 결과를 발표했다. 대통령취임준비위원장에는 김진선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박선규 대통령 당선인 측 대변인은 3일 “박 당선인이 4일 오후 2시 통의동 당선인 집무실에서 일본 특사 누카가 후쿠시로 한일의원연맹 간사장과 주한일본 대사를 비롯해 4분을 접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 대변인은 이날 오후 여의도동 새누리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박 당선인은 내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보낸 특사와의 만남을 통해 당선인
박근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활동 기간 동안 정책 발표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진영 인수위 부위원장은 최근 측근에게 “이전 인수위 때 발표된 정책 중 실현된 정책이 많지 않았다”며 “이번 인수위에서는 실현 가능한 공약 위주로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제18대 인수위가 정책 발표에 신중을 기하기로 한 것은 이전 인수위의 전철을 밝지 않기 위해서다. MB정권
제 18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9개 분과로 이뤄지게 됐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31일 대통령직인수위에 국정기획조정·정무·법질서사회안전 등 9개 분과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했다.
김용준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은 이날 오후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 같은 내용의 인수위 조직 및 기구 구성안을 발표했다.
인수위에 설치되는 9개 분과위는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27일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장에 새누리당 공동선대위원장을 지낸 김용준 전 헌법재판소장을 선임했다. 인수위 부위원장에는 진영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이 임명됐다.
또 국민대통합위원장에는 전북 전주 출신인 한광옥 전 선대위 국민대통합위원회 수석부위원장, 국민대통합위 수석부위원장에는 전남 여수 태생인 김경재 전 민주당 의원을 각각 기용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