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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하위 10%’ 박용진‧윤영찬 등 경선...현역 11명 단수공천
    2024-02-23 11:15
  • 국민의힘, 서울 마포을에 ‘운동권 출신’ 함운경 전략공천
    2024-02-23 10:45
  • 민주, 안규백‧장경태 등 본선행...노웅래‧김민철‧이수진은 컷오프
    2024-02-22 16:00
  • 경총 "50인 미만 중처법 적용 유예ㆍ지원 확대해야"
    2024-02-22 11:00
  • 중기부, 산하 공공기관과 정책협의회 구성…협업·소통 강화
    2024-02-22 10:22
  • 장동혁 “공천 쇄신 부족? 경선 끝나봐야…하위 10% 통보 아직 안 했다”
    2024-02-22 08:59
  • 포스코그룹, 내달 21일 주총…사장단 인사 단행
    2024-02-21 18:30
  • 사외이사 선임 앞둔 현대차그룹, 키워드는 ‘재무·미래 사업 역량 강화’
    2024-02-21 14:37
  • 새로운미래 공관위원장에 친노 조기숙 교수 임명
    2024-02-21 10:38
  • 與, 수도권 험지 공천 돌입...무거워지는 주판알
    2024-02-20 16:03
  • 이재명표 사천 파동…'물관리'도 실패
    2024-02-20 14:58
  • "주재관, 68% 지각해도 성실성 최고 등급…외교부, 기준 마련해야"
    2024-02-20 14:00
  • 대한항공, 티웨이에 항공기 임대 논의…인력도 임시로 소속 옮긴다
    2024-02-20 10:50
  • 與, 박진 전 장관에 서대문을 출마 요청...“당 결정 수용 기대해”
    2024-02-20 08:27
  • [시론] 육아제도 강화, 인력관리 세심히
    2024-02-20 05:00
  • 국민의힘, 박진 서대문을 공천 검토
    2024-02-19 21:45
  • 최재형·윤희숙 등 13명 단수공천…김기현·박맹우 경선
    2024-02-19 19:50
  • 장동혁 “박진·이원모 강남 공천 안 하고 다른 곳에 재배치”
    2024-02-19 08:59
  • 30년 근속하면 부행장 자격…차기 CEO 후보군[은행의 별을 말한다]
    2024-02-19 05:00
  • 與 이상민·박대출 등 12명 단수공천 '현역 11명'…영남권 대거 경선 예상
    2024-02-17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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