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층 철근 작업 인부 매몰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로 현장에서 노동자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13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13일 오전 1시 3분께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현장에서 작업자 고 모(68) 씨가 발견됐다. 고 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고 소방 당국은 30여 분 만에 고 씨를 수습했다.
고 씨는 사고 직전 지하층에서 철근 작업을
중소기업계가 경기 양주 채석장에서 인부 매몰 사건이 발생한 삼표산업이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첫 사례가 될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현재 고용노동부와 경찰은 지난달 29일 경기도 양주시 채석장 붕괴사고와 관련한 현장 합동 감식이 진행하고 있다. 이를 지켜보는 중소기업계는 삼표산업의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도 다음 중대재해법 기업이 될까 전전긍긍하는 분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