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양궁 남자 컴파운드 대표팀이 강호 인도의 벽을 넘지 못하고 동메달 결정전으로 향했다.
최은규(울산남구청), 최용희·김종호(이상 현대제철)로 구성된 한국은 30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남자 단체전 준결승에서 인도에 229-236으로 패했다.
한국은 경기 초반부터 인도
백웅기 인도 양궁 대표팀 감독이 프랑스 파리에 도착한 뒤 인도양궁협회(AAI)로부터 "짐을 싸서 귀국하라"는 황당한 통보를 받았다.
22일(이하 현지시각) 인디안 익스프레스 등 인도 현지 매체들은 백 감독이 파리에서 올림픽 경기장·선수촌 출입 신분증인 'AD(Accreditation) 카드' 발급을 기다리던 도중 이 같은 일을 겪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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