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세계 최대 인구 대국인 인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도는 제네릭 의약품 분야에서 세계적인 생산 경쟁력을 갖췄지만 혁신신약과 희귀질환 치료제, 첨단 의료기기 등에서는 해외 제품에 대한 수요가 크다. 높은 경제성장률과 중산층 확대에 힘입어 치료제뿐 아니라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25일 제약바이오업
HLB펩(HLB PEP)은 5일 인도 바이오텍 기업인 바이오서브(Bioserve Biotechnologies)와 펩타이드 소재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규모에 대해서는 따로 언급하지 않았다.
계약에 따라 바이오서브는 HLB펩이 제조한 고품질 펩타이드 원료를 수입해 인도 전역에 연구용으로 독점 공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계약은 국내에서
나이벡이 주력제품인 골조직 재생용 치료소재에 대해 인도 식약처로부터 판매 허가를 취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나이벡이 인도에서 판매허가를 취득한 제품은 소뼈유래 골조직 재생용 치료소재인 ‘OCS-B’와 바이오 콜라겐이 접목된 ‘OCS-B Collagen’ 두 가지 품목이다.
OCS-B와 OCS-B collagen은 현재 미국, 유럽, 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