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벡, 골조직 재생용 치료소재 OCS-B 인도 판매 허가 취득

입력 2018-01-03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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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벡 OCS-Collagen 및 OCS-B 제품(사진제공=나이벡)
▲나이벡 OCS-Collagen 및 OCS-B 제품(사진제공=나이벡)
나이벡이 주력제품인 골조직 재생용 치료소재에 대해 인도 식약처로부터 판매 허가를 취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나이벡이 인도에서 판매허가를 취득한 제품은 소뼈유래 골조직 재생용 치료소재인 ‘OCS-B’와 바이오 콜라겐이 접목된 ‘OCS-B Collagen’ 두 가지 품목이다.

OCS-B와 OCS-B collagen은 현재 미국, 유럽, 이란, 동남아 등 전역으로 수출되고 있는 제품이며, 나이벡의 주요 매출을 차지하는 제품들이다. 이 두 제품은 임플란트 바이오기업인 노벨바이오케어(Nobel Biocare)을 통해 진출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에 판매 허가를 통해 급부상하는 인도 의약품 및 의료기기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했다”며 “제품 공급을 위한 마케팅뿐 아니라 추가적인 품목 확대에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펩타이드 기반의 표적 세포 치료 기술을 인도에 특허등록하는 등 인도 바이오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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