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나이지리아 리버스주 포트하코트 인근에서 진행한 '인도라마 비료 플랜트 3호기(Indorama Fertilizer III Project)'를 준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석유화학 기업 인도라마의 나이지리아 자회사인 IF FZE가 발주한 프로젝트다. 하루 2300톤 규모의 암모니아 생산설비와 하루 4000톤 규모의 요소(Ure
NH투자증권은 31일 대우건설이 해외 수주 부진과 주택사업의 수익성 불안으로 실적 변동성이 이어지고 있다며 투자의견 ‘중립(Hold)’과 목표주가 4200원을 유지했다.
이은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해외 수주 성과가 지연되고 주택 일부 현장에서 청약 미달이 발생하는 등 수익성 리스크가 병존하고 있다”며 “3분기에도 해외 현장의 일회성 비용이 발생하면
SK지오센트릭은 핀란드 석유 기업 네스테, 태국 석유화학기업 인도라마 벤처스, 일본 스포츠의류기업 골드윈 등 6개 글로벌 기업들과 바이오 기반 공정 부산물인 팜잔사유와 폐식용유 등에서 추출한 리뉴어블 나프타를 원료로 폴리에스터를 생산해 냈다고 5일 밝혔다.
SK지오센트릭은 지난해 이들 기업과 지속가능한 폴리에스터 생산·공급을 위한 컨소시엄을 구성 및
키움증권은 6일 태국 인도라마 벤처스(Indorama Ventures)에 대해 과감한 투자 중단으로 자산 최적화를 단행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글로벌 기초 유화사 중 하나인 태국 인도라마 벤처스는 폴리에스터 시장에서 글로벌 입지를 보유하고 있지만, 지난해 순손실을 기록했다.
정경희 키움증권 연구원은 “회사는 지난해 적자를 초과공급 및 수요 약세 영향으
대우건설이 나이지리아에서 3427억 원 규모의 비료공장 건설 사업을 수주했다.
대우건설은 26일 현지 종속법인인 대우 E&C 나이지리아(DECN)가 전날 인도네시아 석유화학 그룹인 인도라마의 나이지리아 자회사인 IEFCL이 발주한 비료 생산 플랜트 3호기 신설 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35개월이다. 앞서 대우건설은 인도라
대우건설은 전날인 2일 나이지리아국영석유공사(NNPC)의 자회사 카두나정유화학(KRPC)이 발주한 ‘카두나 정유시설 긴급 보수 공사(Kaduna Refinery Quick Fix PJ)‘를 수주했다고 3일 밝혔다.
이 계약은 작년 6월 NNPC의 자회사인 와리정유화학(WRPC)과 계약한 와리 정유시설 긴급 보수 공사(Warri Refinery Quic
75년 역사의 세계 최대 섬유기업 '더 라이크라 컴퍼니(The LYCRA Company, 이하 라이크라)'의 매각설이 또 다시 부각되고 있다. 특히 이번 인수전에는 국내 기업들이 인수전에 참여하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라이크라가 국내 기업에 인수될 수 있을지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12일 IB(투자은행) 업계 등에 따르면 국내외 기업들이 라이크라
휴비스는 17일 인도라마 벤처스가 합작해 미국에 세운 휴비스-인도라마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즈(HIAM)가 2년 반의 준비를 마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HIAM은 연산 6만 톤(t)의 LMF(친환경 접착용 저융점 섬유) 생산 능력을 갖췄다. BMW, 혼다 등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이 있는 사우스캐롤라이나에 지어 후방산업과 연계하기 유리하다고 회
휴비스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399억 원으로 719% 늘었다고 4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6%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826억 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찍었다.
매출액은 지난해 상반기 원료가의 급격한 하락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유럽, 미국 등 주요 수출국의 생산 가동률 저하의 영향을 받았다.
이후 원료가가 점차 안
화학소재 전문기업 휴비스가 올해 3분기 매출액 3533억원, 영업이익 106억원, 당기순이익70억원을 기록하였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1%로 소폭 증가했다. 반면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3.2%, -25.9%로 감소했다.
휴비스 관계자는 “주원료인 테레프탈산(TPA) 가격이 전기 대비 급등했고 에틸렌글리콜(MEG) 가격도 크게
휴비스가 태국 화학소재기업 인도라마 벤처스와 미국에 LMF(저융점 접착용 섬유) 생산 및 판매 합작법인을 설립한다. 휴비스는 합작법인의 초기 자본금 2800만 달러(약 309억 원)의 절반인 1400만 달러를 현금출자해 지분 50%를 확보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에게 합작법인 설립 배경과 사업 계획을 들어봤다.
- LMF는 뭔가
“기존 폴
휴비스가 인도라마 벤처스와 함께 미국내 합작법인 휴비스-인도라마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즈의 설립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1월 체결한 합작법인 기본합의서를 바탕으로 최종 합의를 이뤘다.
휴비스는 지난 4월 설립한 휴비스글로벌을 통해 합작법인 지분 50%를 소유하며, 인도라마 벤처스는 미국 자회사인 오리가폴리머스를 통해 나머지 지
휴비스가 해외투자 전문 자회사인 휴비스글로벌을 설립했다고 30일 밝혔다.
휴비스 관계자는 “보호무역주의를 대비하고 화학소재의 글로벌 리더십 강화를 위해 전문 자회사를 설립했다”고 설립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휴비스글로벌 대표이사 자리에는 신현섭 휴비스 미래전략실장 상무가 선임됐다.
휴비스의 자회사 설립은 트럼프 정부의 보호무역주의 파상공세에 맞서
휴비스가 인도라마 벤처스와 미국내 저융점 섬유(LMF) 생산 및 판매를 위한 50:50 합작법인 설립을 논의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휴비스 관계자는 “아직 합작법인의 위치에 대해 논의 중이나 구체적인 합작범위, 운영모델 등 세부사항에 대한 합의를 거쳐 올해 안에 미국 내 법인을 설립하고 2019년 중 가동을 목표로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화토탈 김희철 대표가 다보스에서 활발한 글로벌 비즈니스 행보에 나섰다. 김대표의 다보스 방문은 2011년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
19일 한화토탈에 따르면 김 대표는 17일(현지시간) 첫 일정으로 다보스 콩그레스 센터에서 열린 ‘에너지의 미래’세션에 참여해 급변하는 에너지시장의 미래성장세에 대한 글로벌 산업리더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또 ‘탄소시장,
대우인터내셔널이 해외에서 잇단 대규모 공급 계약을 성사시키고 있다.
대우인터내셔널은 2일 태국 방콕에서 인도라마벤쳐스와 연간 2억 달러 규모의 PTA(테레프탈산) 공급사업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 계약을 체결한 인도라마벤쳐스는 전 세계 17개의 공장을 보유한 PET CHIP(생수병 원료) 세계 부동의 1위 제조업체로서, 대우인
웅진케미칼 인수를 위한 예비입찰에 LG화학, GS에너지, 롯데케미칼 등 주요 기업들이 대거 참여했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LG화학과 GS에너지, 롯데케미칼, 태광산업, 도레이, 휴비스, TK케미칼 등 국내외 기업과 사모펀드 등 15여곳이 웅진케미칼 예비입찰에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했다.
외국계 기업으로는 PT.웅진텍스타일 인수전에 참여했던
대우건설이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와 나이지리아에서 건설 공사를 따내는 등 연말 해외 수주 낭보를 전했다.
대우건설은 지난 28일(현지시각) 사우디아라비아 자잔 석유화학플랜트, 나이지리아 인도라마 비료공장 등 2건, 총 8억900만달러(한화 약 8730억원)의 해외공사를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로써 대우건설은 약 38억1800만달러의 올해 누적 수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