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이태원 참사 4주기를 맞아 “다시는 국가의 부재와 방임으로 국민이 억울하게 희생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참사의 온전한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를 약속하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국가의 책임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참사 4주기 기억식’ 추모사에서 “즐거웠어야 될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이태원 참사 4주기를 맞아 “다시는 국가의 부재와 방임으로 국민이 억울하게 희생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역대 대통령 중 처음으로 이태원 참사 기억식에 참석해 희생자를 추모하고 온전한 진상규명과 국가 책임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김혜경 여사와 함께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참사 4주기 기억
오전 10시 29분 광화문광장서 기억식…유가족·시민 1000여명 참석 예정특조위 조사 내년 9월까지 연장…외국인 유가족도 진상규명·소통 촉구
10·29 이태원 참사가 29일 4주기를 맞았다. 희생자들을 기리는 기억식이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가운데, 참사의 원인과 국가기관의 대응 책임을 밝혀야 한다는 유가족들의 요구도 이어지고 있다.
행정안전부
이재명 대통령은 이태원 참사 4주기를 하루 앞둔 28일 “국가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보다, 우선할 가치는 없다”며 “정부가 더 빨리 움직여서 막을 수 있었던 죽음은 반드시 줄여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민생명안전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에서 “우리 정부는 국민의 목숨을 살리는 정부여야 한다고 수차례 강조해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오후 청와대에서 국민생명안전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자살·산업재해·인파사고 등 주요 유형별 사망자 저감 대책과 재난·참사 피해자 권리보장 방안을 논의한다.
이태원 참사 4주기를 하루 앞두고 열리는 이번 회의는 ‘오늘도 무사히, 이제 나라의 책무입니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지난 7월 위원회 출범 이후 이 대통령이 처음 주재
행정안전부는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 서울시와 공동으로 29일 오전 10시 29분 광화문 광장에서 참사 4주기 기억식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부·정당 대표, 주한 외교단, 일반 시민 등 약 1000명이 참석해 희생자 160명의 넋을 기린다. 기억식은 오전 10시 29분 묵념을 시작으로 정부 대표 추
서울시, 11월 1일까지 특별대책기간 운영AI CCTV 361대 활용·안전관리 인력 3271명 투입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태원 참사 4주기와 핼러윈을 앞두고 인파밀집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철저한 사전 점검과 현장 대응을 지시했다.
23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오전 간부회의에서 핼러윈 인파안전관리 대책을 보고받고 “핼러윈을 앞두고 크고
행정안전부는 10·29 이태원 참사 피해지원과 추모사업 정보를 한곳에서 안내하고 유가족과 피해자 간 소통을 지원하는 ‘10·29이태원참사 피해구제추모지원 홈페이지'를 구축해 개통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안부에 따르면 해당 홈페이지는 22일 개통된다. 그동안 피해지원·추모 정보는 행안부 홈페이지에서 제공했지만, 앞으로는 신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