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과거와 달리 새로운 중앙은행론이 필요한 시기이며 기존에 해오던 전통적인 수단 외에 새로운 통화정책 수단 및 방법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신인석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위원은 20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태평로 한은 본점에서 가진 이임식에서 이임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특히 금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사태 이
“떠날 때는 말없이 조용히 떠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돼 특별히 남기고 싶은 퇴임소감은 없다.”
이일형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위원은 20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태평로 한은 본점에서 가진 이임식에서 이임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앞서 “한국경제가 처한 상황과 앞으로 남아 있는 과제 등에 대해 이미 금통위 회의시 발언과 스테이트먼트를 통해 여러
“지난 반세기 동안 쌓아온 인플레이션 파이터로서의 한국은행 명성이 혹시 이제는 극복해야 할 레거시(legacy·유산)가 되고 있지는 않은지 고민해 볼 필요가 있겠다.”
조동철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위원은 20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태평로 한은 본점에서 가진 이임식에서 이임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앞서 “중앙은행의 권위는 누군가에 의해 주어지
조명래 환경부 장관 재산은 아파트 가액과 예금재산이 모두 증가하면서 1년 사이 약 2억 원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고위공직자 2020년 정기재산변동 신고사항을 보면 조 장관의 재산은 총 22억4283만2000원으로 1년 전보다 2억96만4000원 증가했다.
건물과 예금 재산이 모두 늘었는데, 조 장관
최근 법원의 해임처분 취소와 면직처분 집행 정지 판결로 복직한 윤호근 국립오페라단 단장이 자진 사퇴했다.
국립오페라단은 24일 "윤 단장이 국립오페라단의 혼란을 방지하고 조직운영 정상화를 위해 사퇴를 결정했다"며 "국립예술단체장과 국립오페라단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임 행사를 개최하고 송별 인사를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윤 단장의
"135년 역사 KT그룹을 글로벌 1등으로 올려달라"
황창규 KT 회장이 23일 서울 광화문 KT East 사옥에서 진행된 이임식을 통해 이 같은 메시지를 그룹 임직원에게 건넸다.
이날 황 회장의 이임식은 KT 사내방송 스튜디오에서 감사 메시지 녹화를 진행한 뒤 10여명의 대표 직원들과 감사패와 꽃다발 전달식을 가지는 것으로 조용하게 치러졌다. 이임
"KT는 '5GㆍAI'로 글로벌 1등 통신사로 거듭날 것입니다."
KT 민영화 이후 첫 6년 연임을 완주한 황창규 회장이 임기 내내 강조하던 경영 철학이자, 목표다. 공격적인 구조조정으로 조직 슬림화를 이루고, 정치적 외풍과 아현국사 화재 사건에도 6만여 명의 그룹사 직원을 이끈 수장으로 숱한 우여곡절을 넘긴 황 회장이 23일 이임식을 끝으로 공식 석
우태희 전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이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에 내정되며 경제계의 목소리를 대변할 ‘해결사’로 나설지 주목된다.
우 전 차관은 최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에 내정돼 최근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 취업심사를 통과했다. 이달 말로 예정된 대한상의 의원총회에서 임명동의안이 의결된 이후 부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대한상의 상근 부회장직은 기
배성범 서울중앙지검장이 “돌이켜 보니 이룬 것은 작고 남은 짐은 커보여 떠나는 입장에서 여러분께 미안함이 앞선다”며 후배들에게 ‘검사로서의 소명’을 실천해달라고 당부헀다.
배 지검장은 10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2층 누리홀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자리에는 차장검사 등 간부를 포함해 검사 150여명이 참석했
치아관리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평소 청결 관리에 힘 쓰고 정기적인 검진 및 제 때 치료를 받는 등의 노력을 기울여 자연치아를 건강한 상태로 오래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지만 자연치아는 꾸준한 관리를 했더라도 충치나 만성 치주염, 선천적인 요인, 전신 질환에 따른 합병증 등으로 인해 발치를 해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다
김도진 IBK기업은행장이 34년간 몸담은 조직을 떠났다. 김도진 행장의 임기만료에도 후임자를 맞이하지 못한 기업은행은 당분간 임상현 전무가 직무대행을 수행한다.
김 행장은 27일 오전 IBK기업은행 본점 15층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25대 은행장으로 임명돼 조직에 헌신할 기회를 얻었다”라면서 “어려움 속에서도 맡은 책임을 다해준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다”
IBK기업은행이 차기 행장 임명이 미뤄지면서 당분간 ‘행장 직무대행체제’로 운영될 전망이다. 정부가 반장식 전 청와대 일자리수석의 임명을 유력하게 검토하자, ‘관치금융’이라는 노조의 거센 반발에 직면해서다. 임기를 하루 앞둔 김도진 행장은 27일 이임식을 열고 행장직에서 물러난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당분간 임상현 수석부행장이 행장을 대
"기업은 인재의 힘으로 경쟁하고 인재와 함께 성장한다. 기업의 궁극적 목표인 인류의 번영과 복지도 인재의 빛나는 창의와 부단한 노력에 의해서만 이룩될 수 있다, 인재 육성은 기업의 기본 사명이자 전략이요, 사회적 책임이다."
평소 인재의 중요성에 강조하고 스스로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에도 앞장섰던 구자경 LG명예회장은 1998년 인화원 개원식에서
고 구자경 명예회장은 기업의 외형적 성장뿐만 아니라 선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필요한 것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과감하게 실천에 옮긴 재계의 혁신가였다.
구 명예회장은 국내 민간기업으로는 최초로 기업을 공개해 기업을 자본 시장으로 이끌어 내는 역할을 했다. 또 국내 최초로 해외 생산공장을 설립해 세계화를 주도하는 등 우리나라 기업경영의 질적인 성장 사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취임 1년 만에 국회로 복귀하게 됐다. 진 장관은 "여성가족부는 갈등의 중심에 설 수밖에 없는 자리"라면서도 여가부 직원들에게 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진 장관은 9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누군가 불편해할 수 있지만 우리는 이야기해야만 했다"라며 "가정폭력, 성폭력, 디지털 폭력 등
한상혁신임 방송통신위원장이 취임 첫 마디로 ‘가짜뉴스’ 척결을 강조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한상혁 신임 위원장의 취임식을 9일 개최했다. 한 신임위원장은 당초 예상대로 이른바 ‘가짜뉴스’에 강력히 대응할 방침임을 천명하고 나섰다.
우선 한상혁 신임 방통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왜곡된 정보유통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그는 “인터넷을 통해
조국 신임 법무부 장관의 취임식에 이례적으로 검찰 고위 간부들이 불참한다. 최근 진행되는 조 장관 관련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와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법무부는 9일 오후 4시30분 정부과천청사에서 조 장관의 취임식을 진행한다. 이에 앞서 열리는 박상기 법무부 장관의 이임식에는 강남일 대검찰청 차장, 배성범 서울중앙지검장 등이 참석하지만
'핀테크 전도사'로 불렸던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수장직을 내려놓으며 후배들에게 금융 혁신의 길을 두려워해선 안된다고 당부했다.
최 위원장은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임식을 열고 "이 자리에서 취임식을 가졌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2년이 훌쩍 지났다"라며 "그동안 여러분들의 등에 업혀 열심히 달려왔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나는 이제 딱히 어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은 22일 ‘전임 병원장 이임식 및 신임 병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12일 제6대 서울대학교치과병원장으로 임명된 구영 교수가 정식 취임식을 가진 것으로 이날 취임식에는 오세정 서울대학교 총장, 한중석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장, 홍기현 서울대학교 교육부총장, 전재수 국회의원, Michael Reiterer 주한 유럽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