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연속 영업적자에 순손실 30억 급증…‘미래 불투명’ 이연법인세 22억 전액 상각떼인 돈 39%ㆍ재고평가손 24억 자산 부실…적자 속 2억 배당도사측 “위기 극복ㆍ조직 개편 차원 단독체제 전환…신사업 10% 목표, 흑자 전환 총력”
대한민국 문구 산업의 토종 브랜드인 모닝글로리가 심각한 실적 부진과 취약한 지배구조의 덫에 걸려 표류하고 있다. 창업주
서왕진 의원 등 자본시장법 개정안 발의…순이익 초과 배당 요구·관여 금지인수금융 상환·조기 회수 수단 제약 가능성…M&A 자금조달 위축 우려
기관전용 사모펀드(PEF) 운용사가 투자대상 기업에 당기순이익을 넘어서는 배당을 요구하거나 관여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기업의 재무건전성을 훼손할 수 있는 과도한 배당을 막겠다는 취지다. 다만, 배당을
코스닥 상장사 제이케이시냅스가 10월 2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1000억원 규모의 자본준비금 감액과 자기주식 운용 관련 정관 변경 안건을 상정한다. 누적 결손금을 해소하고 향후 배당과 자기주식 매입 등 주주환원에 활용할 재원을 확보하는 한편 자사주 운용의 투명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제이케이시냅스는 10월 2일 개최 예정인 임시주주총회에서 ‘결손 보전
부산시가 지속 가능한 노인 일자리와 친환경 일자리 인프라 구축을 위해 추진하던 사업 예산을 삭감하고, 단기 일자리 사업에 재원을 투입하는 과정에서 예산 편성의 적정성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우리동네 ESG 센터’ 조성에 편성됐던 6억 원이 삭감된 배경과 이 재원이 전재수 부산시장의 ‘민생 100일 공공일자리 확대’ 사업과 연계된 것 아니냐는
8월 한 달간 신종자본증권·상환전환우선주 등 1200억 조달…연결 미상환 영구채 3300억회사 측 “부채비율 관리 차원 영구채 활용…수익 개선 및 자본적 지출 통제로 차입 줄여갈 것”
풀무원이 올해 상반기 해외 법인 턴어라운드와 단체급식ㆍ외식 사업 호조에 힘입어 뚜렷한 실적 개선을 이뤄냈지만, 이면에서는 고금리 신종자본증권(영구채) 차환에 쫓기며 재무
김태환·이시우 카카오게임즈 공동대표 등 경영진이 약 5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24일 카카오게임즈는 김태환·이시우 공동대표와 신권호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경영진이 총 약 5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카카오게임즈는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을 통해 주주 중심의 책임경영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날 경기 용인시 카카
은행권 폐점포·사택·기숙사 등 매물 지속 나와유휴부동산 처분 시 건전성 제고·투자 여력↑매수자 찾기 쉽지 않아⋯8차례까지 유찰도
디지털 금융 확산으로 영업점 통폐합을 이어온 은행들이 수천억원 규모의 부동산을 시장에 내놨다. 활용도가 떨어진 점포와 합숙소 등을 매각해 자산 활용도를 높이고 자본 여력을 확보하려는 목적이지만, 일부 점포는 수차례 유찰되는 등
전자가격표시기ㆍ전기차 파워모듈 쌍끌이 2분기 영업익 218억전 회장 부부, 올 들어 주식 24만여 주 장내 매수…얼라인과 합의 이행 속 주주가치 제고 가속
솔루엠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가파른 실적 개선세를 이어가며 완벽한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최대주주인 전성호 대표이사 회장도 올해 들어 40억원 규모의 주식을 잇달아 장내 매수하며 견고한 실적 성
iM증권은 14일 삼성생명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8만원을 유지했다. 보유 중인 삼성전자 지분가치와 2027년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는 대규모 특별배당에 기반을 둔 주주환원 여부가 핵심 변수로 제시됐다.
삼성생명의 2분기 연결 당기순이익은 689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1% 감소했다. 임금협상 결과 반영에 따른 일회성 사업비 830억
넵튠이 전체 발행주식의 2.31%에 해당하는 자사주를 소각하고 주주환원 정책 강화에 나선다.
넵튠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보유 중인 자사주 180만1049주 가운데 108만1286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소각 이후 보유 자사주는 71만9763주로 줄어든다.
넵튠은 이번 소각을 시작으로 중장기 주주환원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정책을 마련할
순이익호조에도 '해약환급금준비금'에 발목자사주 소각·감액배당으로 주주가치 모색
현대해상이 실적 여력이 충분함에도 해약환급금준비금 여파로 배당이 제한되자 자사주 소각을 중심으로 한 주주환원 대안 마련에 나서고 있다. 배당 재개 전까지 자사주 소각과 감액배당용 정관 변경 등 가능한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차례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1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모바일 매출 47.8% 감소…기존 게임 부진·신작 공백 영향
카카오게임즈가 신작 공백 여파로 7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하반기 '도깨비의세계'와 '오딘Q: 발키리스 콜' 등 신작 출시를 통해 반등에 나선다.
카카오게임즈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잠정 매출 750억원, 영업손실 230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5.2%
디지털 트윈 기술 보유 기업 이지스가 상장 8개월 만에 본격적인 주주가치 제고 행보에 나선다.
16일 이지스는 이사회를 통해 주주친화 정책 실행을 위한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오는 8월31일 개최 예정인 이번 임시주총에서 이지스는 자본잉여금(주식발행초과금)의 이익잉여금 전입 안건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정관 변경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
권지혜 대표 이어 권민석 부회장도 일신홀딩스 동원한 캐시아웃 행보지주사 168억 유상감자 맞물려 우회 지배력 강화 레버리지 관측도
아이에스동서그룹 오너가(家) 2세 남매인 권민석 아이에스동서 부회장과 권지혜 내일을사는사람들 대표가 개인 회사 일신홀딩스를 창구 삼아 총 262억원 규모의 전방위적인 현금 확보(Cash-out)에 나섰다. 시장에서는 비상장
유안타증권이 SK스퀘어에 대해 SK하이닉스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에 따른 지분가치 상승과 추가 주주환원 기대감을 반영해, 투자의견을 '매수'와 목표주가 210만원을 유지했다.
7일 이승웅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SK스퀘어는 상장 이후 지속적인 자사주 매입과 소각 등을 통해 순자산가치(NAV) 할인율을 70%에서 40% 수준으로 축소했다"며 "이
5811억원 배당 가능 재원으로 전환자사주 소각·감자·액면분할 이어 자본 리밸런싱 마무리
동국제강그룹 지주사 동국홀딩스가 주주환원 강화를 위한 자본 리밸런싱 작업을 마무리했다.
동국홀딩스는 24일 서울 중구 수하동 본사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준비금의 감소 및 이익잉여금 전입의 건’을 원안대로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안건 가결로
국내 손보사 평균 22.1%p 상승할 때, 카카오·하나·신한EZ 일제히 '우하향'IFRS17 하 장기 보장성 확보난⋯적자 누적이 건전성 지표 악화로 이어져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 이후 국내 손해보험업계 전반의 건전성 지표가 개선세를 보이는 것과 달리, 디지털 손해보험사들의 지급여력비율(K-ICS)은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미니보험' 중심
최대주주 권민석 부회장 제외, 권 대표 보유 238주만 12억 표적 소각사측 “상증법상 보충적 평가액 근거 산정…자본 효율화 차원”
아이에스지주그룹 오너가(家) 2세 소유의 계열사인 일신홀딩스가 9년 동안 이어온 무배당 기조를 깨고 특정 주주만을 대상으로 한 차등 유상감자를 단행했다. 최대주주를 제외하고 오너가 차녀인 권지혜 대표의 지분만 소각해 12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마케팅 전문기업 차이커뮤니케이션은 80억 원 규모의 배당가능이익 재원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차이커뮤니케이션은 이날 개최한 정기주주총회에서 80억 원의 자본준비금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이번 의결로 배당가능이익이 늘어남에 따라 차이커뮤니케이션은 배당 등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에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