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이외수가 해군을 상대로 강연한 모습이 전량 편집된다.
MBC 관계자는 22일 이투데이와 통화에서 “소설가 이외수가 MBC ‘일밤-진짜 사나이’를 통해 16일 해군 제2함대에서 강연한 녹화 분량을 모두 편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편집 이유에 대해 “천안함 사건 전사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의 때문에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와
이외수 강연 논란
새누리당 김성찬 의원(경남 진해)은 21일 이외수 천안함 강연과 관련해 "이번 일은 있어서도 안 되고 있을 수도 없는 일이 갑자기 벌어져 참담한 심정을 금할 수 없다"며 "이번 사건의 철저한 진상조사 촉구와 함께 책임자를 문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성찬 의원은 "천안함 46용사의 넋이 깃든 해군 2함대에서 천안함 폭침을 부정한
이외수 천안함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이 소설가 이외수 씨가 천안함 강연을 나선 것을 강하게 비난하면서 해당 부대 관계자 문책 및 MBC 측의 공개사과와 방송 중지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16일 이외수 씨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MBC 진짜사나이 초청으로 천안함 제2함대 사령부에서 강연. 평택은 처음 가봤는데 산이 거의 보이지 않는 고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