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비규제 지역인 충남 아산시에 새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잇따라 들어선다. 아산시는 규제 풍선효과(한 곳을 누르면 다른 쪽이 튀어 오르는 현상)로 주택 수요가 급증한 데다 대기업 투자도 예정돼 있어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아산시는 규제 풍선효과 영향으로 최근 신규 분양 단지에 수요가 많이 몰리면서 청약
넉넉한 주차 공간을 갖춘 오피스텔이 주목받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주차장법 개정에 따라 오피스텔도 아파트와 같이 1실 1대 주차장이 의무화됐다. 이에 중소형 면적 오피스텔 입주자의 편의성이 높아지면서 청약수요가 몰리고 있다.
기계실 주차시설이 전체 주차장 면적의 30%(인천의 경우 20%)를 넘지 못하게 되면서 최근 선보이는 오피스텔은 지하 연
국내 최대 기업인 삼성전자 투자 방향에 따라 오피스텔 분양시장도 들썩이고 있다.
이수건설은 다음 달 충남 아산시 탕정면에서 ‘브라운스톤 갤럭시’를 분양한다. 총 591실인 이 오피스텔은 삼성디스플레이2사업장과 인접해 있다. 오피스텔과 삼성디스플레이2사업장 정문 간 거리는 300m에 불과해 출퇴근이 편리하다. 분양 관계자는 "향후 크게 늘어날 삼성디스플레이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4분기(10~12월) 사망사고가 발생한 시공능력평가 상위 100대 건설사와 발주청, 지방자치단체 명단을 20일 공개했다.
사망사고 명단공개는 건설 주체들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경영문화를 만들어 가도록 유도하기 위해 2019년 5월부터 시행 중이다. 지난해 4월부터는 분기별로 발표하고 있다.
지난해 4분기에는 지에스건설, 포스코
국토교통부는 3분기(7~9월) 동안 사망사고가 발생한 시공능력평가 상위 100대 건설사와 발주청 명단을 21일 공개했다.
3분기 동안 가장 많은 사망사고가 발생한 대형 건설사는 동부건설로 3명의 건설근로자가 사망했다.
7월 30일 대구 메리어트 호텔 및 서비스드레지던스 신축공사 건설현장에서 기존 조적벽 해체작업 과정에 조적벽이 무너지면서 작업자를 덮쳐
국토교통부가 전국 건설업체의 시공능력 평가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주요 공종별 공사실적(2019년)을 보면 건축업종 중 아파트는 지에스건설(4조3533억 원), 대우건설(3조9187억 원), 포스코건설(3조 5844억 원) 순으로 집계됐다.
이어 △업무시설은 현대건설(8136억 원), 삼성물산(5940억 원), 대우건설(5524억 원) △광
이수그룹 계열의 석유화학업체 이수화학이 수익성 악화 늪에 빠졌다. 연 매출은 1조5000억 원을 넘지만, 영업이익은 100억 원이 채 되지 않는다. 이 때문에 이자보상배율이 1배를 밑도는 한계기업이라는 꼬리표가 따라붙는다.
이수화학은 1969년 설립됐으며 합성세제 원료인 LAB(연성알킬벤젠), N-P(노말파라핀) 등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생산
이수그룹 주력 계열사 이수화학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한 3627억 원을 기록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5억 원, 14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
이수화학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과 유가 폭락 등으로 업황이 악화한 화학사업부에서, 별도 기준
중소벤처기업부가 한국맥도날드 등 5개사를 하도급법과 가맹사업법을 위반했다며 공정거래위원회에 고발을 요청했다. 사실상 '갑질' 수준이라는 게 중기부 측 설명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제11차 의무고발요청 심의위원회’를 열고 협성건설, 이수건설, 엔캣, 한국맥도날드, 하남에프엔비 등 5개 기업을 공정위에 고발요청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조사결과
이수그룹이 미래 가치 창출을 목표로 그룹 사업 전반에 걸친 변화와 혁신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수그룹은 2일 주력 계열사 이수화학 온산공장에서 2020년 시무식을 열었다. 김상범 회장을 비롯해 이수, 이수화학 등 주요 계열사 사장단, 그리고 이수그룹 임직원들이 참석한 이 날 시무식에서는 향후 3년간 빠른 변화를 통해 도약의 계기를 마련함과 동시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달 29일 경기도 성남시 소재 LH 경기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건설 관계자 및 임직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정, 안전, 품질 건설문화 혁신 콘퍼런스’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행사는 공정한 건설환경 조성과 건설문화 혁신을 위해 안전관리·품질개선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건설기술 전반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통해 발전
이수페타시스가 국내 상장기업 1000여 곳을 대상으로 한 ESG 등급 조사에서 하드웨어 및 IT 장비 부문 최고등급인 ‘AA’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사회적 책임투자 컨설팅사 서스틴베스트가 평가하는 ESG 등급 조사는 기업의 환경경영(E), 사회책임경영(S), 지배구조(G)를 분석해 총 7단계(AA/A/BB/B/C/D/E)로 평가한다. 기업의 경
이수그룹 주력계열사 이수화학이 울산시로부터 자율 안전관리 강화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수화학은 지난 19일 울산시 동천컨벤션에서 개최된 ‘산업단지 기업체 CEO 안전간담회’에서 울산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해당 간담회에서 이수화학은 온산공장에서 운영 중인 자체소방대의 재난 예방 활동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날 행사엔 유관기관단체장 및 업계 주요 관계자 등
이수그룹, 4국 조사 특성 감안…대형로펌 태평양 세무대리인 선임
국세청이 최근 이수그룹(회장 김상범) 주력 계열사인 이수화학과 ㈜이수 그리고 이수페타시스 등을 상대로 강도 높은 세무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15일 확인됐다.
특히, 이들에 대한 세무조사는 일반적인 정기세무조사가 아닌 심층(특별)세무조사 일환인 것으로 파악됨에 따라 그 배경에 대한 관심
최근 5년간 30대 대기업집단 가운데 공정거래위원회부터 가장 많은 과징금을 부과받은 기업집단은 현대자동차로 나타났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지상욱 바른미래당 의원이 7일 공정위로부터 제출받은 ‘2014~2018년 누계 30대 대기업집단 누적과징금액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현대자동차의 누적과징금은 3305억 원으로 30대 대기업집단 가운데 가장
나이스신용평가는 13일 이수화학의 기업신용등급을 기존 BBB-로 유지하고, 등급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조정했다.
이번 등급전망 변경은 △이수건설에 대한 지원 부담이 현실화된 가운데 계열사 관련 상당규모의 잔존 우발부채가 존재 하는 점과 △이익창출력 대비 높은 재무적 부담이 지속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한 것이다.
나신평에 따르면 이수
삼호와 이수건설의 ‘우아한시티’가 우수한 분양 성적으로 흥행에 성공하며 청약 일정을 순조롭게 마무리했다.
3일 금융결제원의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지난 2일 진행된 우아한시티의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237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4527명이 청약을 신청, 평균 19.1대 1의 경쟁률로 전 타입 1순위 마감됐다.
가장 인기가 높았던 주택형은 115㎡A타
이수그룹이 오너 김상범 회장의 개인 회사인 이수엑사켐과의 거래를 늘리고 있다. 안정적인 제품 매입은 물론 매출채권 제공으로 현금 흐름 부담을 덜어주면서 이수엑사켐은 설립 초기부터 단 한 차례의 적자도 내지 않았다. 이런 내부 거래 과정을 통해 벌어들인 수익은 배당을 통해 김 회장의 부를 늘리는데 일조했다.
이수그룹은 5공화국 당시 경제부총
이수그룹 계열사 이수건설이 올해 시공책임형CM(CMR, Construction Management at Risk) 제안사업에 첫 수주 깃발을 꽂았다.
이수건설은 한신공영과 구성한 컨소시엄이 지난달 27일 LH가 발주한 ‘웹툰융합센터 및 부천영상 청년예술인주택 건설공사’ 입찰에 참여해 최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총 사업비는 884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