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우 전 다스 사장이 회사가 이명박 전 대통령의 소유라고 밝혔다. 더불어 이 전 대통령의 지시로 비자금을 조성했다고 증언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정준영 부장판사)는 12일 이 전 대통령의 항소심에서 김 전 사장을 증인으로 불러 신문했다.
이날 이 전 대통령 측 변호인은 “이익이 너무 많이 나면 현대차와 관계에서 다스 납품 원가 낮추는
이명박(77) 전 대통령이 구속되면서 뇌물수수 등 각종 비리에 연루된 가족들의 사법처리 향방에 관심이 쏠린다.
검찰은 이 전 대통령의 부인 김윤옥(71) 여사에게 뇌물수수와 횡령 혐의를 적용할 것으로 보인다.
김 여사는 2007년께 이팔성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이 전 대통령 측에 건넨 22억5000만원 가운데 3억5000만 원 가량을
허명수 GS건설 부회장이 KBCSD(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 신임 회장에 취임했다.
22일 KBCSD(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는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제3대 회장으로 허명수 GS건설 부회장을 추대했다.
KBCSD는 환경보존과 개발을 동시에 추진하는 지속가능발전의 이념을 산업계에서 선도적으로 구현한다는 취지로 지난 2002년 출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한 이명박(77) 전 대통령 측과 검찰의 날 선 공방이 15일 새벽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검찰은 다스 실소유주 의혹은 물론 각종 뇌물 혐의를 캐물었으나 이 전 대통령은 관련 혐의를 모두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은 14일 오전 9시30분 이 전 대통령을 뇌물수수와 횡령·배임 등 혐의 피의
이명박(77) 전 대통령이 14일 뇌물수수와 횡령 등 '피의자'로 출석해 검찰에 조사를 받고 있다. 지난해 박근혜 전 대통령이 조사를 받던 서울중앙지검 10층 1001호실에서다. 혐의가 20여 개에 이르는 만큼 검찰과 이 전 대통령 측이 다음 날 새벽까지 치열한 공방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 朴 조사받은 1001호실서 조사...영상에도 담
이명박(77) 전 대통령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금융기관 인사 청탁 대가로 거액의 금품을 받아 전달한 혐의로 이상주 삼성전자 전무를 불러 조사했다. 검찰은 다음 주께 이 전 대통령을 포토라인에 세울 전망이다.
26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송경호)는 이날 오후 이 전무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다음날 오전 3시께까
검찰이 이명박 전 대통령 '금고지기'로 불리는 이병모 청계재단 사무국장 구속영장에 '자동차 부품업체 다스 실소유주는 이 전 대통령'이라고 적시했다. 검찰이 수사 과정에서 관련자 구속영장에 이 전 대통령을 다스 실제 주인으로 적은 것은 처음이다.
22일 검찰에 따르면 다스의 BBK 투자금 140억 원 회수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을 둘러싼 다스 실소유주 논란에 대해 파헤친다.
23일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형인 이상은 씨가 회장으로 있는 다스의 실소유주 논란과 관련해 각종 의혹에 대해 이야기한다.
다스의 경리부 조 모 씨는 동료들에게 인정받는 능력 있는 직원이었다. 어느날 경리 직원인 그녀
다스 이상은 회장이 지난해 조카 이시형씨에게 서울 내곡동 부지 매입을 위해 빌려준 6억원의 출처에 대한 새로운 정황이 포착됐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다스의 2011 회계연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재무상태표상 유동자산 계정에 단기대여금 항목으로 15억원을 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투데이 취재 결과 회사 단기대여금 15억원
이명박 대통령의 큰형인 이상은(79) 다스 회장이 1일 오전 9시50분께 내곡동 사저 부지 의혹 사건 특검팀(이광범 특별검사) 사무실에 출석했다.
이 회장은 수행원의 부축을 받으며 서울 서초동 특검 사무실로 향했다.
이 회장은 이 대통령의 아들 시형(34)씨에게 6억원을 현금으로 빌려준 이유와 돈의 출처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안에 들어가서 이야기 하
이명박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 부지 의혹 사건 특검팀(이광범 특별검사)은 1일 오전 10시 이 대통령의 큰형인 이상은(79) 다스 회장을 불러 조사한다.
이 회장은 이 대통령의 아들 시형(34)씨에게 사저 부지 매입자금으로 현금 6억원을 빌려줬다.
이 회장이 출석하기 1시간 전부터 특검 사무실 주변에 통제구역이 설치돼 도보 출입과 차량통행이 제한된다.
이명박 대통령 내곡동 사저부지 의혹 사건 특검팀(이광범 특별검사)은 이 대통령의 아들 시형씨를 조만간 소환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이를 위해 일정과 경호 문제 등을 검토 중이다.
이광범 특별검사는 20일 시형씨 소환 일정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상의를 해야 한다. 쉽게 정해질 문제가 아니다"라며 "여러 가지 걱정되는 부분을 논의해서 문제를 최소화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