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토큰화 화폐·자산, 하나의 금융 인프라 전환”…AI 결제·PBM 실증 공개 인젝티브, 기관용 금융 스택·RWA 사례 소개…“아시아 기관, 직접 자산 발행” 코인베이스 “토큰화 자체가 수요 만들진 않아”…스테이블코인·수탁 규제도 논의
토큰화가 자산을 블록체인 위에 올리는 데 그쳐서는 실제 금융 수요를 끌어내기 어렵고, 결제와 담보·유통 등
핀다는 안중현 전 넥써쓰 부사장을 최고제품책임자(CPO)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핀다가 CPO를 두는 것은 창사 이후 처음이다. AI와 데이터를 활용한 금융 제품 개발에 속도를 내기 위한 인사라는 설명이다.
안 CPO는 커머스, 인터넷전문은행, 금융 플랫폼, 블록체인 등 금융·IT 분야에서 20년간 일했다. 금융 서비스 기획과 플랫폼 개발, 비즈니
미래에셋의 디지털자산 투자 플랫폼 디지털엑스는 15일 서울 신한은행 본점에서 신한은행과 함께 신종 피싱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사가 이 같은 협업 세미나를 연 것은 2023년에 이어 두 번째다.
이번 세미나는 6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공동 발표한 신종 피싱 대응 제도의 시행을 앞두고 금융권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보이스피싱범이 피해자에게 상품권 등 환금성 물품을 직접 카드 결제하도록 유도하는 사례가 늘면서 금융당국이 카드사의 이상거래 탐지 체계를 강화한다. 70대 이상 고령자가 상품권 등을 결제할 때 이상거래로 탐지되면 카드사가 심층상담을 거쳐 거래 진위를 확인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금융감독원은 1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보이스피싱 카드결제 피해 예방 및 구
금융감독원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성과를 낸 금융회사와 임직원을 선정해 포상하기로 했다. 현장의 피해 예방 노력을 금융권 전반으로 확산시키겠다는 취지다.
금감원은 보이스피싱 대응체계가 우수한 금융회사와 피해 예방·범인 검거에 기여한 임직원에 대한 포상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11월 중 평가와 심사를 거쳐 12월 중 포상하고, 모범사례는 전 금융권에
경찰·검찰 라이선스 갱신…원화거래소도 이용자 주소 국외 이전결과 검증·데이터 반환·장애 대응…국내외 업체 공통 관리 기준 과제제도화 땐 국내 기업에 기회…규제 비용·소수업체 집중은 경계
국내 수사기관과 가상자산사업자(VASP)가 범죄 추적·이상거래 감시에 해외 분석 인프라 활용을 늘리고 있다. 분석 결과와 데이터 처리, 장애 대응을 외부업체에 맡기는 만큼
두나무 계열사이자 블록체인 전문기업 람다256이 이더리움 코리아 컨소시엄(EKC)에 신규 멤버로 합류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더리움 코리아 컨소시엄은 국내 이더리움 생태계의 연구·개발·기관 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4월 결성된 민간 협의체다. 커뮤니티, 인프라, 기관 협력, 콘텐츠·리서치 네 부문에서 활동하며, 연례 컨퍼런스와 국내 이더리움 연구자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글로벌 결제 기술 기업 비자와 스테이블코인 및 AI 기반 차세대 금융·결제 시장 혁신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사는 27일(현지시간 26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미션락에 위치한 비자 글로벌 마켓 서포트 센터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의 구체적인 로드맵을 발표했다. 행사에는 오경석 두나무 대표와
크립토·스테이블코인·RWA·STO 4대 축…2027년 흑자 목표"배당 많이 했으면 삼전·하닉 있었겠나"…성장투자·자본축적 강조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 겸 글로벌전략가(GSO)가 디지털엑스를 중심으로 디지털자산 사업을 150조원 규모까지 키우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크립토와 스테이블코인, 실물연계자산(RWA), 토큰증권(STO)을 4대 축으로 삼아 전통
실시간 거래·온라인 공개정보 분석매매분석부터 보고서 작성까지 자동화
금융감독원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가상자산 불공정거래 시장감시 체계를 자동화한다. 실시간 거래 데이터와 온라인 공개정보를 분석해 이상거래를 조기에 포착하고, 심층분석 보고서 작성까지 AI가 처리하는 방식이다.
금감원은 20일 생성형 AI와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접목한 AI 기반 가
디지털자산 금융 인프라 기업 인피니티익스체인지코리아(인엑스)는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자금세탁방지(AML) 업무 고도화와 운영환경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개념검증(PoC)에 착수했다고 14일 밝혔다.
인엑스는 은행, 증권사, 핀테크가 기존 고객 접점을 유지하면서 디지털자산 기능을 연계할 수 있도록 B2B2C 형태의 백엔드
소비자보호 사후 구제→사전 예방으로 전환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조사 및 수사 권한 강화선명한 감독 철학 및 판단력 필요성 아쉬움도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14일 취임 1주년을 맞는다. 금융 경력이 없는 법조인 출신이라는 점에서 취임 당시 전문성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지난 1년 금융소비자 보호를 감독의 최우선 가치로 내세우며 비교적 뚜렷한 색을 드러냈다는
두나무 블록체인 기술 자회사 람다256은 자사 온체인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자금세탁방지(AML) 솔루션 ‘클레어’를 금융기관의 자금세탁방지 업무 전반을 지원하는 통합 워크플로우로 고도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이상거래탐지와 자금세탁방지를 결합한 FRAML 운영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기존 온체인 금융 영역에서는 이상거래
금융위,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2년간 유효 토스인증서 있으면 가입 시 신분증 재촬영 생략700만 가입자·40만 가맹점 기반 외연 확대
토스의 얼굴인식 결제 서비스 ‘페이스페이’ 가입 절차가 간소화된다. 누적 가입자가 70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가입 과정의 번거로움을 줄여 오프라인 결제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승열 부회장 CIFO 선임⋯그룹 차원 포용금융 총괄포용금융 연간 목표 3.1조원 중 상반기 60% 집행
하나금융그룹이 금융권 최초로 그룹 포용금융 최고책임자(CIFO)를 선임하며 포용금융 실행력 강화에 나섰다. 포용금융을 그룹 핵심 경영과제로 내재화하기 위해 전담 책임자를 두고 청년·소상공인 지원과 채무자 보호 등 하반기 추진 과제를 본격 추진한다.
투자정보·자동주문 확산에 오인·오주문 예방 중요성 확대거래소 외부 위협도 관리 대상⋯경찰 공조 사례빗썸, 버그바운티 포상금 최대 2억원으로⋯보안 활동 공개 확대
투자정보와 자동주문, 자산 활용 등 가상자산 거래소의 서비스 영역이 넓어지면서 이용자 보호의 기준도 달라졌다. 해킹 방어와 자산 보관을 넘어 정보 오인과 오주문, 가짜 앱·사칭 피싱을 예방하는
韓 스타트업, 체이널리시스코리아와 검색 특허 공방…무효심결 취소 예고수사기관·거래소 해외 분석서비스 활용…라벨·분석 경험 국내 축적 과제“국외 이전·보관·재사용 조건 점검…오류 검증·정정 절차 마련해야”
블록체인 거래기록은 공개돼 있지만 어느 지갑이 누구의 것인지, 자금이 어떤 경로로 이동했는지, 해당 거래가 얼마나 위험한지는 원장만으로 판단하기 어렵다.
두나무 자회사이자 블록체인 전문기업 람다256은 여신금융협회, 9개 카드사와 함께 진행한 ‘카드업권 스테이블코인 공동 개념검증(PoC)’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PoC는 카드사의 기존 회원, 가맹점, 승인, 정산, 이상거래탐지 인프라를 스테이블코인 결제 환경에 연계할 수 있는지 기술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추진됐다. 검증은 스테이블코인의 발행·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코빗의 미래에셋 편입을 계기로 디지털자산 사업을 그룹의 차세대 성장축으로 키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미래에셋그룹의 비금융 계열사 미래에셋컨설팅은 코빗 지분 97.15%를 확보하며 경영권 인수 절차를 사실상 마무리한다.
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컨설팅은 22일 코빗 지분 91.7%를 확보한 데 이어 24일 나머지 지분
지난 1년 새 사라진 은행 점포는 50여 곳. 금융권의 AI 도입은 이제 ‘공간이 사라진다’는 개념을 넘어 금융시장의 진화를 이뤄내고 있다. ‘금융 AI의 이해’, ‘AI 소사이어티’를 쓴 김태헌 저자는 “마치 AI가 전기처럼 스며드는 세상이 올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와 함께 AI가 바꿔가는 금융시장에 대해 알아봤다.
‘금융’이라고 하면 우리는 보통
삼정KPMG가 국내 주요 가상자산거래소에 원화 입출금 검증 솔루션(상품명 TranSafer)을 공급하는 보난자그룹과 협력해 국내 금융기관 등에 금융사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장 건전성 확보를 위한 솔루션 고도화에 나선다.
삼정KPMG와 보난자그룹은 6일 역삼동 삼정KPMG 본사에서 자금세탁방지 및 이상거래탐지 솔루션고도화 및 신규사업화를 골자로
LG CNS “토큰화 화폐·자산, 하나의 금융 인프라 전환”…AI 결제·PBM 실증 공개 인젝티브, 기관용 금융 스택·RWA 사례 소개…“아시아 기관, 직접 자산 발행” 코인베이스 “토큰화 자체가 수요 만들진 않아”…스테이블코인·수탁 규제도 논의
토큰화가 자산을 블록체인 위에 올리는 데 그쳐서는 실제 금융 수요를 끌어내기 어렵고, 결제와 담보·유통 등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 2026(Korea Blockchain Week 2026·KBW 2026)’에서 개인을 넘어 법인·기관까지 아우르는 온체인 금융 인프라 구축 구상을 공개했다.
1일 두나무에 따르면 회사는 KBW 2026의 프레젠팅 파트너(Presenting Partner)로 참여해 디지털자산 산업의
미래에셋그룹이 디지털엑스(Digital X)를 중심으로 디지털자산 사업 확대에 나선다. 크립토와 스테이블코인, 실물연계자산(RWA), 토큰증권(STO)을 중심으로 상품군을 확대하고 다양한 실물자산의 디지털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미래에셋그룹은 26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디지털엑스 임직원 초청 행사 'A New Voyage Begins, Toge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