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이사회가 주주총회 이후 열린 4월 회의에서 이사회 규정 일부를 개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규정 개정으로 인사 및 조직개편 관련 사항이 정비됐다. 먼저, 대표이사가 부문장급 경영임원 임면과 조직개편을 추진할 때 이사회 사전 승인을 받도록 한 기존 규정을 삭제했다. 조직개편 관련 사항은 이사회 ‘사전보고’에서 ‘보고’로 전환한다.
아울러 KT
‘셀프연임’ 논란을 빚었던 KT가 사외이사 3명을 교체한다. 교체 대상 중 기존 윤종수 이사(법무법인 김앤장 상근 고문)만 연임이 결정됐다.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9일 위원회를 열고 4개 분야 사외이사 후보자를 심의한 결과 3월 정기 주주총회에 추천할 3명의 이사 후보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분야별로는 ESG분야에 윤종수(현 KT ESG위원회 위원장
고려아연이 최근 영풍·MBK파트너스 측이 미국 테네시주 클락스빌 제련소 건설 사업을 비판한 데 대해, 정관과 관련 법률·이사회 규정에 따라 추진 중이라고 반박했다.
고려아연은 18일 입장문을 내 "이번 프로젝트는 고려아연 독자가 아닌 참여자 다수 상대방이 있는 프로젝트로 참여자들의 의견과 조건, 미국법 및 정부 규정 등까지 고려해 진행되는 사안"이라며
동성제약의 경영권 분쟁이 종결 수순을 밟고 있다. 이양구 전 회장과 최대 주주인 브랜드리팩터링이 나원균 대표 등 현 경영진에 제기한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소송에 대해 대법원이 지난달 24일 재항고를 전부 기각했기 때문이다.
3일 동성제약 등에 따르면 대법원은 이 전 회장과 브랜드리팩터링이 제출한 재항고장에 재항고하는 이유를 적지 않았고, 법정 기간 내
고려아연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조8254억 원, 영업이익 2589억 원을 각각 기록하며 102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상반기 기준으로는 매출 7조6582억 원, 영업이익 5300억 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냈다.
중국의 핵심광물 수출 통제로 글로벌 수급 불안이 가중됨에 따라 핵심광물 판매가 확대됐고, 여기에 지정학적
한미사이언스는 이달 19일로 예정된 한미약품의 임시주주총회에서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가 주주권을 행사하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한미사이언스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어떤 법령이나 정관, 이사회규정도 대표이사의 주주권 행사에 대해 정하고 있지 않은데 이미 이사회에서 충분한 논의를 거쳐 소집된 임시주총이기에 법적·절차적 흠결이 없다”라고
국내 방위산업체가 지속가능 경영을 위한 전략적 노력과 실천을 인정받았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로템은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2024년 상장기업 (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ESG 평가 및 등급 공표 결과’에서 통합 A+(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 한화시스템과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A등급(우수)을 받았다.
KCGS는 국내 상장기업의
한미약품그룹 오너간 경영권 다툼이 지속하고 있다. 연초부터 불거졌던 한미약품그룹 모녀 측(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임주현 부회장)과 형제 측(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 임종윤 한미약품 사내이사)간 힘겨루기는 이어지고 있다.
4일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 등에 따르면 한미사이언스는 2일 수원지방법원에 한미약품 임시주주총회 허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앞서 한
아워홈은 구본성 전 부회장이 구지은 대표를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소한 건에 대해 "전반적인 사실관계가 불분명하다"고 9일 반박했다.
아워홈은 이날 입장 자료에서 "현재 당사에는 고소장이 공식 접수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보도자료가 배포됐다"며 "고소 관련 내용의 전반적인 사실 관계가 불분명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구본성 전 부회장의 횡령, 배임 혐의 공
대우건설이 여성 사외이사를 추가로 선임했다.
대우건설은 28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안성희 카톨릭대학교 회계학과 부교수를 여성 사외이사로 추가 선임하기로 하고, 이사회 소집 절차 개선 및 보상위원회를 신설하는 등 정관 일부를 변경하기로 의결했다.
이로써 대우건설은 사외이사 6명 중 여성이 1명에서 2명으로 늘어나, 사외이사 중 여성의 비율이 33.3%로
BNK금융그룹이 오늘(13일) 차기회장 후보군을 확정한다. 자녀 관련 특혜 의혹을 받은 김지완 전 BNK금융 회장이 지난달 7일 임기 약 5개월을 앞두고 자진 사임한 지 1개월여만이다.
BNK금융그룹은 13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차기 회장 1차 후보군(롱리스트)을 선정한다. 롱리스트는 그룹 내 계열사 CEO(최고경영자) 9명, 외부 자
LX인터내셔널이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에 속도를 내고 회사 경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ESG위원회’를 신설한다.
LX인터내셔널은 29일 이사회를 열고 이사회 규정에 따라 이사회 내에 ESG위원회를 신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SG위원회 신설은 기업지배구조 개선의 일환이다. LX인터내셔널은 “ESG 경영을 구축하고 내부거래에 대한 회
롯데케미칼은 ESG 전략 및 중장기 성장전략을 구체화해 공개하고 이해관계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2021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15번째로 발간된 보고서에서 롯데케미칼은 선도적인 기술로 풍요롭고 푸른 세상을 향해 나아간다는 목표를 담은 새로운 기업 비전 슬로건인 ‘에브리 스텝 포 그린’(Every Step for G
LG유플러스가 ESG위원회와 내부거래위원회를 신설하기로 했다.
11일 LG유플러스는 공시를 통해 기업지배구조 개선의 일환으로, 이사회 규정에 따라 ESG위원회와 내부거래위원회를 신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ESG위원회 설치 배경으로 “환경, 사회, 지배구조에 관한 ESG 경영을 강화해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실현하기 위함”이라고 했
세계적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움직임 속에서 국내 상장 기업들의 준비가 분주해졌다. 자칫 투자기관의 유치를 가로막는 화근이 될 수 있다는 경계심도 엿보인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기업지배구조 개선의 일환으로 이사회 규정에 따라 ESG위원회와 내부거래위원회를 신설하기로 했다.
LG디스플레이는 "환경, 사회,
LG디스플레이는 기업지배구조 개선의 일환으로, 이사회 규정에 따라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위원회와 내부거래위원회를 신설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에 관한 ESG 경영을 강화해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ESG위원회를 신설하기로 했다.
또한, 내부거래에 대한 회사의 내부통제를 강화해 거래의
기타공공기관 분류 공운법 미적용임추위 없이 기재부 장관이 임명‘文캠프’ 거친 상임감사 내정자전문성·자율성 침해 ‘도마위’
한국수출입은행 상임감사직을 놓고 ‘친문(親文)’ 코드인사 논란이 불거졌다. 문재인 정권 후반기에 접어들며 금융 공기업 보은성 인사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는 것이다. 금융공기업 임원들에 대한 코드인사 논란은 정부의 공공기관 개혁 의지와 역
농협금융지주는 김광수 회장 사임에 따라 차기회장 선임을 위한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를 개최해 경영승계절차를 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오전 은행연합회 사원총회에서 김 회장이 은행연합회장으로 최종 선임 의결되면서 농협금융지주 이사회에 사임 의사를 표명함에 따른 조치다.
농협금융 임추위는 경영승계절차 개시일 이후 40일 이내에 최종 후보자
한진그룹의 지주사인 한진칼이 지배구조 개선을 위해 이사회 의장에 처음으로 사외이사를 선임했다.
한진칼은 2일 이사회를 열고 김석동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에 선임했다.
한진칼은 2월 이사회를 통해 이사회 규정을 개정, 대표이사가 맡도록 돼 있는 이사회 의장을 이사회에서 선출하도록 한 바 있다.
이는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직을 분리할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인 아람코를 2대 주주로 맞은 현대오일뱅크가 이사회의 역할을 강화했다. 최대주주였던 현대중공업에 초점이 맞춰져 있던 이사회의 역할이 확대되면서 회사의 투명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17일 현대오일뱅크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해 12월 12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이사회 규정을 변경했다.
같은 달 17일부터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