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담요원 실물 활용 교육…연수 시간은 시도 여건 따라오인 피해 우려에 “교시 종료 후 확인”…상황실도 사진·영상 판별
교육부가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스마트안경 식별 전담요원을 배치하기로 했지만 사전 연수 시간은 시도별 여건에 맡기기로 했다. 일반 교원이 단기 연수만으로 다양한 스마트안경을 판별할 수 있느냐는 우려에 교육부는 실물 등을 활용한 교육
한국가스공사가 현장 중심의 책임경영을 강화하며 국가 핵심 인프라인 천연가스(LNG) 공급 안정성 확보에 나선다.
가스공사는 지난달 30일 인천생산기지에서 홍의락 가스공사 사장을 비롯한 이사진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현장 이사회는 홍 사장 취임 이후 처음 추진된 현장 밀착형 이사회 활동이다. 주요 경영 현
한울앤제주가 기존 각자대표 체제에서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하고 경영 효율화와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의사결정 구조를 일원화하고 한울그룹 계열사 간 협력을 확대해 기존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신규 성장동력 확보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한울앤제주는 최근 이사회 구성과 대표이사 체제 변경을 계기로 경영체계를 재정비하고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28일
8300억원대 주주대표소송 기각 거론하며 공세 중단 요구
고려아연이 MBK파트너스·영풍 측의 투자 관련 의혹 제기에 대해 “회사의 금융 투자와 펀드 운용사의 개별 투자 집행을 구분해야 한다”며 반박했다.
고려아연은 23일 입장문을 통해 MBK·영풍이 서로 별개인 투자 거래의 시점과 금액, 자금 흐름을 연결해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회사가 집행
법원, 자사주 공개매수 관련 이사 책임 인정 안 해
고려아연의 자사주 공개매수를 둘러싸고 MBK파트너스·영풍 측이 최윤범 회장 등 이사진을 상대로 제기한 약 8300억원 규모의 주주대표소송에서 법원이 원고 청구를 모두 기각했다.
22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0부(김석범 부장판사)는 이날 MBK·영풍 측이 최 회장 등 이사 10명을
법원, 자사주 공개매수 관련 이사진 경영 판단 재량 인정영풍·MBK “1조6000억원 이상 차입…회사에 8300억원 넘는 손해”유상증자·펀드 투자 문제도 제기…상급심서 위법성 규명 방침
영풍과 MBK파트너스가 고려아연 이사들을 상대로 제기한 주주대표소송에서 1심 패소하자 즉각 항소하겠다고 밝혔다. 경영권 유지를 위한 자사주 공개매수로 회사에 막대한 차입
"소방이 가장 큰, 골치 아픈 재정 빨대 같다." 13일 국정감사장에서 이렇게 말한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사흘 뒤 소방관이 심정지 상태로 실려 간 화재 현장에 섰다.
16일 경기 부천의 공장 화재로 소방관 5명이 다쳤고, 가장 먼저 불길 속에 들어간 2명은 중태에 빠졌다. 추 지사는 제주에서 잡혀 있던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간담회와 제107회 전국체육대
창립 80주년 맞아 비영리 재단 출범…우리맛 연구·식문화 경험 사회 환원요리 교육·장 발효 연구 등 공익사업 추진…해외 한식당 레시피 교육도
박진선 샘표 대표가 창립 80주년을 맞아 비영리 재단법인 '샘표 우리맛문화재단'을 설립했다. 그동안 축적한 발효·식문화 연구 성과를 사회와 공유하고 한식의 해외 확산을 지원하기 위한 공익사업에 나선다.
샘표는 박
단일 수주로 2024년 연간 매출 대비 239% 달성… 실적 턴어라운드 ‘청신호’계약금 30% 선확보로 재무 유동성 강화… AI 인프라 솔루션 기업 도약 속도
코스닥 상장사 넥사다이내믹스가 전년도 연간 매출의 2.4배에 달하는 대형 AI 서버 공급계약을 따내며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신규 경영진 출범 이후 추진해 온 AI 하
대법원, 경영협력계약서 제출명령 확정콜옵션 가격 따라 배임 논란 재점화 가능성
영풍과 MBK파트너스가 고려아연 경영권 확보를 위해 체결한 경영협력계약서의 제출명령이 대법원에서 확정되면서 계약에 담긴 지분 매각 조건이 공개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영풍과 장형진 고문 측이 보유한 고려아연 주식 일부를 MBK 측에 넘길 수 있도록 한 콜옵션(주식매
2027년 1MW 실증 시작으로 2029년 40MW까지 확대… EU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 수출 활로 개척포스텍 출신 우성훈 대표의 아모지,포항서 꿈 펼친다… 200억 규모 아문에너지 발전시설 건립 속도
포항시가 암모니아 기반 무탄소 발전 분야의 선도 기업인 아모지(Amogy)와 손잡고 영일만산업단지의 무탄소 분산발전 사업을 가속화한다.
시는 7일 시청
도심에 나타난 멧돼지를 인공지능(AI)이 자동으로 찾아내 담당자에게 즉시 알리는 감시체계가 도입된다. 시민 신고를 받은 뒤 출동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드론과 폐쇄회로(CC)TV로 멧돼지 이동을 실시간 추적해 위험지역을 미리 살피는 방식이다.
3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에 따르면 자원관은 생활 주변에 출몰하는 멧돼지로 인한 안전사고 대응을 위해
복합리조트 기업 강원랜드가 대한민국 대표 만화 캐릭터 ‘고길동’과 함께 서울 홍대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고 강원랜드의 다양한 시설과 콘텐츠를 알린다. 고길동 캐릭터를 활용한 체험형 공간을 통해 카지노 중심의 기존 이미지를 넘어 워터월드와 스키장, 사회공헌활동 등 강원랜드의 여러 모습을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강원랜드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서울
지금 화제 되는 패션·뷰티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자신의 취향, 가치관과 유사하거나 인기 있는 인물 혹은 콘텐츠를 따라 제품을 사는 '디토(Ditto) 소비'가 자리 잡은 오늘, 잘파세대(Z세대와 알파세대의 합성어)의 눈길이 쏠린 곳은 어디일까요?
작고 귀여운 녀석들을 만나기 위해 어른들이 부지런해졌습니다. 팝업스토어가 문을 열기도 전에 줄을 서고, 원
연결 매출 60% 씨엔에이 매각 후 ‘외형 공백’…주가 부양·신사업 필요바이오인프라생명과학 경영진 등 24% 확보…회사 측 “임총 후 방향 명확해질 것”
전체 매출의 60% 이상을 책임지던 핵심 캐시카우(현금창출원)를 매각해 유동성을 확보한 육일씨엔에쓰가 바이오 사업을 축으로 체질 개선에 나설지 관심이 쏠린다. 회사는 소액공모 유상증자를 통해 코넥스
AI 서버 및 데이터센터 전문기업 넥사다이내믹스가 새 경영진 출범 직후 일본 소재 IT기업과 115만달러 규모의 AI 서버 및 부속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시화 국가산업단지에 구축 중인 AI GPU 서버 전용 조립라인을 기반으로 2027년부터 완제품 서버 양산에 나서고, 해외 수주와 데이터센터 연계 공급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넥사다이내믹스는 일본 소
포스코·현대제철 등 16개사 참여…태양광용 철강 수요 발굴저가 중국산 대응해 품질기준 마련·입찰제도 개선 추진
한국철강협회가 태양광 발전용 철강 수요 확대와 국산 강재 공급 기반 강화를 위해 ‘태양광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철강협회는 16일 서울 송파구 협회 대회의실에서 포스코와 현대제철 등 국내 태양광 관련 철강 소재·제작·가공사 16개사가 참석한 가운
할리우드 배우 젠데이아와 톰 홀랜드, 일명 '톰데이아 커플'의 비밀 결혼설이 이를 처음 공개했던 스타일리스트의 번복으로 다시 미궁에 빠졌다. 다만 홀랜드가 가족들이 결혼식에 참석했다는 취지로 말한 적이 있어 두 사람이 결혼하지 않았다고 단정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15일(현지시간) 미국 피플과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등에 따르면 젠데이아의 오랜 스타일리
"신상품·영업채널 확대로 고객 유치⋯기존 고객 관리 병행"회원 확보 및 이용 활성화 과제⋯내부통제 실효성도 관건
롯데카드가 고객정보 유출 사고에 따른 업무정지를 마치고 16일부터 신규 영업을 재개한다. 고객들의 소비 패턴을 반영한 신상품과 영업 채널 확대로 그간의 공백을 메운다는 구상이다. 다만 제재 기간 이탈한 회원 기반을 되살리는 동시에 내부통제 혁신
“시니어가 모델이 되고 싶어 하는 시장에서, 시장이 시니어 모델을 필요로 하는 시대로 바뀌고 있습니다.”
지난 8일과 9일 브라보 마이 라이프가 개최한 ‘비바브라보 서울 프라임 패션위크 2026’ 현장에서 만난 벤자민 웅 줘자런(卓嘉人) 패션 플랫폼 대표는 중국 중장년 모델 시장의 변화를 이렇게 진단했다. 은퇴 후 새로운 활동을 찾는 중장년이
Z세대가 중요하게 여기는 소비 가치 가운데 안정성·안전성·AS 등 품질이 1년 만에 6위에서 2위로 올라섰다. 저렴하거나 합리적인 가격은 여전히 중요하다. 거기에 품질이 나쁜 물건을 싸게 샀다가 품질에 불만족해 다시 주문하는 시간과 번거로움, 폐기의 수고와 피로까지 비용으로 계산하기 시작했다. 물자가 부족했던 세대와 물건이 너무 많은 세대, ‘오래 쓰는
카메라는 종종 현장을 증명하는 도구로 쓰인다. 어떤 행사가 열렸고, 얼마나 많은 사람이 모였고, 프로그램이 어떻게 진행됐는지를 기록한다. 사회복지 현장에서도 사진은 대개 그렇게 소비된다. 보고서에 붙고, 홍보물에 들어가고, 기관의 기록으로 보관된다. 그러나 김현준 사람중심사진연구소 소장은 사회복지 현장의 사진을 조금 다르게 바라본다. 그에게 사진은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