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의 표적항암제 타그리소(성분명 오시머티닙)가 비소세포폐암 1차 표준치료제로서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타그리소는 올해 4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화학항암 병용요법 적응증을 추가했다.
11일 아스트라제네카는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치료에서 타그리소의 임상적 가치를 설명했다
유한양행이 성공적인 글로벌 임상 3상 결과를 확보한 국산 31호 신약 ‘렉라자’의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제 허가를 추진한다. 국내 적응증 추가는 물론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유럽의약품청(EMA)까지 정조준해 글로벌 블록버스터 탄생을 기대하고 있다.
조욱제 유한양행 사장은 6일 오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유한양행은 렉라자가
에이치엘비는 유럽종양학회 2020 온라인회의(ESMO Virtual Congress 2020)에서 항서제약을 비롯한 연구기관이 21개의 ‘리보세라닙’(중국명 아파티닙) 관련 논문을 발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학회에서는 최신임상연구(Late Breaking Abstract)로 갑상선암과 폐암 임상 3상 결과와 함께 간암, 위암, 유방암, 폐암 등
에이치엘비는 자회사 LSKB를 통해 개발 중인 ‘리보세라닙’ 관련 6개의 임상시험 결과를 다음 달 7일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폐암컨퍼런스(WCLC 2019)에서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회 발표를 위해 제출된 6개의 임상시험 결과 논문에 따르면 ‘리보세라닙(아파티닙)’은 비소세포폐암(NSCLC), 소세포폐암(SCLC)에 대해 단독요법과
바이오시밀러의 출시에 따른 영향으로 국내 항암제 시장이 출렁거렸다. 항암제 매출 1위 ‘허셉틴’과 '맙테라'가 바이오시밀러의 등장으로 약가가 인하되면서 매출도 큰 폭으로 줄었다. 바이오시밀러의 등장으로 건강보험재정 절감 효과도 가시화했다. 국내 개발 항암제 중 GC녹십자셀의 ‘이뮨셀엘씨’의 선전이 두드러졌다.
2일 의약품 조사기관 아이큐비아 자료에 따르면
에이치엘비는 자회사 LSKB의 표적항암제 ‘아파티닙’에 대한 8개 임상 결과가 국제 학회에서 발표됐다.
에이치엘비는 최근 일본 요코야마에서 열린 2017 세계폐암콘퍼런스(WCLC)에서 아파티닙을 주제로 한 8개의 논문이 발표됐고 24일 밝혔다.
회사는 아파티닙은 비소세포폐암(NSCLC), 소세포폐암(SCLC)에 대해 단독요법은 물론 다른 항암
국내 바이오벤처 제노텍이 폐암 동반진단 키트 개발을 위한 임상에 돌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노텍(Genotech)은 2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한국거래소에서 개최된 기업설명회에서 EGFR 변이검사 진단키트에 대한 탐색 임상을 지난해 11월부터 아주대병원에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밀의료라는 새로운 의료 트렌드에 발맞춰 2013년부터 유전
유한양행이 모처럼 성사시킨 신약 기술수출 계약이 해지됐다. 이유를 알 수 없는 거래 상대방의 계약 불이행이라는 특이한 이유에서다. 올해는 유독 국내제약사들의 해외 시장 진출이 중도에 좌초되는 불운이 끊이지 않는다. 제약사들의 연구개발(R&D) 성과로 신약개발이나 글로벌 진출 사례가 많아지면서 실패사례도 발생하는 성장통을 겪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유한
유한양행이 지난 7월 중국에 기술수출한 항암 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권리를 돌려받았다. 회사 측은 “파트너사의 일방적인 계약 불이행으로 계약을 파기했다”고 설명했다.
28일 유한양행은 중국 제약사 뤄신과 체결한 항암제 후보물질 ‘YH25448'의 기술 이전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시했다.
앞서 유한양행은 지난 7월 전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던 ‘YH25448'의
2016년 국내 제약·바이오업계 기술수출 성과에서도 한미약품이 단연 돋보였다. 지난해 체결한 베링거인겔하임과의 항암제 기술수출 계약이 파기되는 악재를 겪었지만 올해 단 한건의 초대형 기술수출로 건재를 과시했다.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의 미국 시장 데뷔도 주목할만한 성과로 꼽힌다.
27일 보건복지부와 제약업계에 따르면 올해 한미약품, 종근당, 동아에스티
유한양행이 중국 제약사에 기술수출한 표적항암제가 국내에서 본격적인 개발 단계에 진입했다.
2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유항양행은 'YH25448'의 임상1/2상 시험 계획을 승인받았다.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연세대세브란스병원 등에서 진행되는 임상시험은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 돌연변이 양성(EGFRm+) 진행성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를
의약용 화합물 제조 기업인 제노텍이 새로운 성장동력인 진단키트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알츠하이머 발병률이 높은 유전자를 감별하는 키트, 항암제 '이레사' 복용 환자에게 적용하는 동반진단 키트 등을 개발해 임상을 추진한다.
김재종 제노텍 대표는 지난 14일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코넥스 기업설명회에서 "유전자 합성, 분석 및 유전체 정보를 구축하는 기술과 대사
한미약품의 항암제 ‘올리타’의 신규환자에 대한 처방 제한 조치가 4일 만에 해제됐다. 올리타가 중증 피부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지만 말기 암 환자에 사용되는 약물 특성상 ‘위험성보다는 유익성이 높다’는 전문가들의 판단에서다.
베링거인겔하임의 개발 중단 소식과 보건당국의 신규환자 처방 제한 조치가 동시에 불거지면서 올리타의 안전성 이슈가
한미약품이 ‘올무티닙’의 개발을 중단한 베링거인겔하임의 결정을 존중한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베링거인겔하임의 개발 중단 배경으로는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 중인 경쟁 약물의 개발이 상대적으로 신속하게 이뤄진데다 올무티닙의 임상시험 과정에서 불거진 안전성 이슈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때문으로 분석된다.
한미약품 측은 지난해부터 수출한 다른 신약 물질들은 현재
유한양행은 중국제약사 뤄신과 비소세포폐암 표적치료제 신약후보물질 'YH25448'의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총 1억2600만달러(약 1419억원)다.
유한양행은 뤄신으로부터 계약금(Upfront Payment) 600만달러를 받고 개발 및 상업화에 따른 단계별 기술수출료(마일스톤) 1억2000만달러를 받기로 했다.
뤄
유한양행은 중국 제약기업 뤄신사와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신약 후보물질 ‘YH25448’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5년간 중국 제약시장에서 연평균 27%의 고성장을 하고 있는 홍콩 상장법인 뤄신사는 이번 계약으로 중국 내 YH25448의 개발, 허가, 생산 및 상업화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확보하게 된다.
유한양행은 총 1억2000
최근 대선, 전기차, 제4이동통신 관련 테마주들이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다.
23일 안철수 관련주인 안랩과 써니전자는 각각 (+1.39%),(-5.23%) 로 마감됐으며, 반기문 관련주인 한창은 상승률(+27.52%)을 기록하며 신고가를 갱신했다.
또한 최대주주의 경영권 매각소식에 영풍제지는 상한가(+29.87%)를 기록했으며, 코아로직은 제3자 인수추
올해부터 주요 폐암 치료제들이 잇따라 특허가 만료되면서 제네릭 의약품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고 있다. 폐암 치료제의 특허가 만료되면 국내 제약사들은 제네릭 의약품 출시를 허가받아 제품 발매를 할 수 있기 때문에 가격 인하의 효과까지 가져올 수 있다. 전체 시장 규모가 약 1000억원에 달하며 20여개의 제약사가 동시에 뛰어들어 가격 경쟁 또한 불가피할 전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EGFR) 돌연변이가 없는 폐암 환자를 치료할 때는 기존 세포독성 항암제가 EGFR 표적 항암제보다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서울대병원은 종양내과 김동완 교수, 이준구 전문의, 의학연구협력센터 의학통계실 한서경 교수 공동연구팀이 이같은 내용의 연구결과를 세계 3대 의학저널인 미국의학협회지(JAMA) 최근호
유전자형에 따른 맞춤 표적치료제를 1차로 치료받는 폐암환자들도 건강보험의 혜택을 받게 됐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1일부터 경구용 폐암 표적치료제 '이레사'(성분명: 게피티니브)가 '상피증식인자수용체(EGFR) 활성변이가 있는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중 선암인 환자들의 1차 치료요법에도 보험급여를 인정받을 수 있게 됐다. 선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