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제국에서 레저제국으로’
이랜드그룹은 의류업계 최초로 프랜차이즈 매장을 통해 성장한 기업집단이다. 그룹은 1980년 박성수 회장이 이화여자대학교 앞에 의류매장 ‘잉글런드’의 문을 연 뒤 1986년 모기업인 (주)이랜드를 세우며 시작됐다. 이후 ‘헌트’ ‘로엠’ 브랜드와 시계 및 패션 주얼리 시장에 진출하면서 사세를 키웠다.
1994년에는 백화점식
[e포커스] 이랜드건설이 계열사의 자금 지원과 매출 올려주기로 근근이 버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랜드건설은 이랜드리테일로부터 110억원, 이랜드공덕으로부터 50억원의 자금을 대여했다고 전일 밝혔다. 이랜드리테일로부터 빌린 자금 110억원의 이자율은 5.6%, 이랜드공덕으로부터 빌린 돈은 6.9%(2012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