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오후 서울 역삼동 네이버 파트너스퀘어에서는 이색적인 풍경이 펼쳐졌다. 네이버 주최로 협력업체 직원들 100여 명이 모여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관련 교육을 받은 것이다. 강연자로 온 대형 로펌 변호사가 하도급 거래 개념부터 거래 계약 체결과 이행, 종료 시 지켜야 할 사항 등 '을'의 입장에서 알아야 할 사항을 교육했다. 강의를
외부전문가 10인으로 구성된 공정거래 법집행체계 개선TF 논의에서 유통3법상 갑질 횡포에 ‘전속고발제’를 폐지하자는 의견이 모아졌다. 다만 공정거래법·하도급법 등 나머지 법률에 전속고발제를 폐지하는 문제는 쉽사리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또 사인의 금지청구 도입, 징벌적 손해배상제 확대 등의 필요성에는 공감했지만 적용범위를 놓고선 이견을 보이고 있다.
다음달 추석 연휴 직후 열릴 정기국회 국정감사를 앞두고 국회 각 상임위원회가 증인 확정을 위한 작업을 벌이고 있다.
올해 처음 ‘국감 증인 신청 실명제’가 도입되면서 막무가내식 증인 신청이 사라질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일부 의원들은 공개적으로 다수의 기업 오너들을 증인으로 부르겠다고 밝혀 여야 협의를 통한 최종 확정 결과가 주목된다.
기획
공정거래위원회의 과거 반성과 미래 각오를 담은 ‘신뢰 제고 방안 토론회’에서는 공정·투명성을 높일 수 있는 사건처리 절차·조직문화 혁신 방안에 대부분 ‘찬성’ 입장을 드러냈다. 하지만 위원회 합의과정 기록·민원창구부서 역할 강화 등 일부 대안과 관련해서는 반대의견·보완점이 제시됐다.
특히 7급 이상 공정위 공무원의 재취업심사 대상 확대, 조사·심판
최근 삼성 특혜 의혹을 비롯해 쭈쭈바 과장 등 황당한 갑질 사례로 지적을 받고 있는 공정거래위원회가 공정·투명성을 높일 수 있는 조직 내부 혁신에 나선다. 취임 100일을 앞둔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의 조직혁신 일성과 맞물린 만큼, ‘환골탈태 공정위’를 향한 강공 드라이브가 추진된다.
특히 불공정 사건처리에 대한 실시간 관리와 국·과장 관리자 책임 및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팩토리솔루션, 웨어러블 인슐린 주입 시스템 등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한국 스타트업 12개사가 미국 실리콘밸리 현지에서 투자유치설명회(IR)를 갖고 글로벌 진출의 기반을 다졌다.
중소기업청은 지난 23일(현지시간 22일)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한국 스타트업의 해외진출과 투자유치를 촉진하기 위한 ‘GSV labs 이노베이션 쇼케이스’를
롯데그룹이 22일 유통과 식품 부문 사업군(BU) 총괄 책임자로 이원준, 이재혁 부회장을 각각 선임했다.
롯데는 이날 롯데쇼핑, 롯데하이마트, 롯데물산, 롯데카드 등 유통 및 서비스·금융부문 계열사의 이사회를 열고 정기 임원인사를 확정했다.
유통 BU장은 롯데백화점 이원준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하면서 선임됐다. 이 부회장은 백화점, 마트, 슈퍼, 시네마
봄을 앞둔 2월, 인기 예능 프로그램 ‘수요미식회’에서는 이 겨울, 놓칠 수 없는 탕의 지존 '대구탕'을 전격적으로 파헤칠 예정이다.
8일 방송되는 tvN '수요미식회'에는 전 농구선수 우지원, 가수 바다, 개그맨 이동우가 게스트로 출연해 대구탕을 주제로 미식토크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대구의 머리가 특별히 맛있는 이유
롯데하이마트가 8일 서울 노원구 중계본동 ‘백사마을’에 연탄 4만 장을 전달했다.
이날 ‘백사마을’에 전달된 연탄은 롯데하이마트와 롯데하이마트노동조합이 함께 준비했다. 롯데하이마트는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소외계층에 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지난해부터 노·사가 함께 참여해 연탄배달 봉사를 진행해왔다.
개그맨 이동우가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커튼콜'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커튼콜'은 문 닫을 위기에 처한 삼류 에로 극단이 마지막 작품으로 정통 연극 '햄릿'을 무대에 올리면서 예상치 못한 위기와 돌발 상황 속에 좌충우돌 무대를 완성해가는 라이브 코미디 영화로 오는 8일 개봉한다.
롯데하이마트는 29일 서울 관악노인종합복지관에서 독거노인을 위한 ‘김장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이동우 롯데하이마트 대표이사와 롯데하이마트 샤롯데 봉사단, 파트너사 임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롯데하이마트는 2014년부터 매년 파트너사들과 함께 김장을 해 독거노인들에게 전달해오고 있다.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연계한 이날 행사는 대
2017년 상반기 주주총회 이전에 임기가 만료되는 최고경영자(CEO)급 등기임원(사내이사 기준) 거취에 따라, 올 연말부터 단행될 임원인사 판도가 크게 요동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24일 한국2만기업연구소가 따르면, 국내 매출 1조 원 이상 되는 대기업 219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017년 6월 이전에 임기가 공식 종료되는 사내이사는 104명으로
롯데그룹은 16일 경기 이천 특수전사령부에서 ‘맘(mom)편한 공동육아나눔터’ 10호점 개소식을 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이동우 롯데하이마트 대표이사, 조종설 특수전사령관, 권용현 여성가족부 차관 등이 참석했다.
mom편한 공동육아나눔터는 보육시설이 부족한 군 관사단지 내에 장난감 및 도서 대여, 이웃 간 육아 품앗이 활동, 육아정보 교류 등이 가능한 공
전국 3300여 명의 변호사들이 11일 시국선언문을 발표하고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했다. 지금까지 변호사 단체가 벌인 집단행동 중 가장 큰 규모다.
'전국 변호사 비상시국모임(공동의장 김한규 서울변회장)'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서초동 변호사회관 앞에서 모여 시위했다. 현장에 참여한 변호사 300여 명은 '박근혜 퇴진' 등의 피켓을 들고 서울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