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베네수엘라의 축구 평가전에서 이동국의 골이 화제가 된 가운데 장예원 SBS 아나운서가 부천종합운동장을 직접 찾아 경기를 관전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장외 아나운서 자격으로 경기장을 찾았다. 이날 경기 중 SBS 중계 카메라는 중계석에 앉아 있는 장예원 아나운서를 비췄다. 이에 배성재 아나운서는 “SBS 장예원 아나운서가
한국 베네수엘라전에서 2골을 넣은 이동국의 인증샷이 공개됐다.
차두리는 5일 베네수엘라와의 경기를 마친 후 자신의 트위터에 “말이 필요없다! 그냥 레전드. 우리 동국형님 100경기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두 골까지! 형님은 최고. 함께 한 번 더 호흡 맞출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이동국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차두리와
차두리가 베네수엘라전에서 2골을 넣은 이동국과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차두리는 5일 베네수엘라와의 경기를 마친 후 자신의 트위터에 “말이 필요없다! 그냥 레전드. 우리 동국형님 100경기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두 골까지! 형님은 최고. 함께 한 번 더 호흡 맞출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이동국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차두리와
장예원 SBS 아나운서가 경기 부천종합운동장에서 한국과 베네수엘라의 축구 평가전을 관전했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5일 경기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한국과 베네수엘라와의 A매치 축구대표팀 평가전에서 장외 아나운서 자격으로 경기장을 찾았다.
이날 경기 중 SBS 중계 카메라는 중계석에 앉아 있는 장예원 아나운서를 비췄다. 이에 배성재 아나운서는 “SBS
라이언킹 이동국이 2골을 기록하며 자신의 센추리클럽 가입 자축포를 쏘아올렸다.
이동국은 5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베네수엘라와의 평가전에서 1대1로 팽팽하던 후반전, 2골을 성공시키며 건제함을 과시했다.
이날 경기는 전반 20분 김진현의 어이없는 실책으로 베네수엘라에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전반 32분 이명주가 동점골을 성공시키면서 균형을 맞췄다.